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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
대통령 혼자만 천국에 가려고? (만토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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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스 |
2010-12-03 |
15153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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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
한국군은 월남 민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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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2 |
25248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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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
이희호가 고소한 재판기일이 연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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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2 |
30041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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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
차내밀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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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2 |
21268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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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일자리 잃은 어선 3,000척을 북에 주자 했다는 데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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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2 |
24564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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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
김대중이 독도노래를 금지곡으로 만들었느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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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2 |
26434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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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
고양이 걸음으로 일왕 분향소에 갔다는 표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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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2 |
30011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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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
육사 내의 육사 정신도 무너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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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2 |
28502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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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
대한민국의 현 좌표가 고작 여기란 말인가?(stallon)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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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lon |
2010-12-02 |
17038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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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
MB정부 참으로 대단한 정부다.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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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12-02 |
15275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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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
김무성 낡아빠진 민주화 갑옷부터 벗어라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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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스 |
2010-12-02 |
18084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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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
단호한 대북 보복응징의 애물단지 개성공단(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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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
2010-12-01 |
17440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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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
북 핵개발을 자초한 대통령 열전(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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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12-01 |
17617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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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
남남갈등 덮는만큼 국가 자멸 재촉한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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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스 |
2010-12-01 |
18698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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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
이명박과 박근혜, 지금이 최대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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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1-30 |
25516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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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
국방장관의 서해5도에 대한 인식에 문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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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1-30 |
26021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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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
김대중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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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1-30 |
21285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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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MB 뒤 늦은 담화, 행차 뒤 나팔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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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11-30 |
15658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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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
이명박정부 대북송금액 역대 최고(집정관) 댓글(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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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정관 |
2010-11-30 |
31502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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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
우리 대통령,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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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1-29 |
20731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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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
대통령의 보복-응징 약속을 믿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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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1-29 |
25712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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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
대통령의 급선무: 특검단을 부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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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1-29 |
24276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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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
대통령 담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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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1-29 |
19381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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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샤프 주한 미사령관의 경고 (바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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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나라 |
2010-11-28 |
20483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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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
이명박은 분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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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1-28 |
25659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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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
김대중은 능지처참의 대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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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1-28 |
19626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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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김대중은 능지처참의 대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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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1-28 |
19937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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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주저 없이 응징보복에 나서야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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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11-28 |
17952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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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내부의 적 소탕 박멸이 급선무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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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11-27 |
16442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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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김대중의 죄, 이명박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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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1-27 |
23140 |
4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