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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78	군지휘선상에서 열외된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지만원	2010-04-15	23732	365
13377	하나님, 미국을 움직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지만원	2010-04-16	24217	346
13376	여론에 무릎꿇은 MB이것이 국민의 힘이다(commonsens)	commonsense	2010-04-16	21949	250
13375	천안함과 함께 한 해군용사, 모두 전사자	지만원	2010-04-16	21457	210
13374	미국의 보복은 시작되었는데 한국의 보복은 깜깜	지만원	2010-04-16	21017	333
13373	MB에게 이럴 의지와 능력이 있을까? (소나무)	소나무	2010-04-17	17700	194
13372	대통령을 끝없이 의심해야하는 비참한 스트레스	지만원	2010-04-17	22636	269
13371	반미경쟁하는 여야 정치권 비판(서석구)	관리자	2010-04-17	17280	149
13370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 이명박(초록)	초록	2010-04-17	17923	123
13369	평화타령에 마취된 총체적 난국(만토스)	만토스	2010-04-17	18195	182
13368	자생 친북-반한 세력은 어디서 생기나?	지만원	2010-04-18	29573	350
13367	국정쇄신 안보태세 강화 마지막 기회(소나무)	소나무	2010-04-19	18061	116
13366	이명박은 자존심도 없는 인간이다. (뜰팡)	뜰팡	2010-04-19	22812	218
13365	숙군의 대상은 군지휘부만이 아니라 군내 간첩망	지만원	2010-04-19	20491	234
13364	미국만이 희망이 된 비참한 처지	지만원	2010-04-19	23298	199
13363	천안함 전사자들에게 해군장이 웬 말인가?	지만원	2010-04-19	25225	330
13362	확정된 5.18 재판 일정	지만원	2010-04-19	26498	268
13361	조전혁의원 당신이 애국자다(만토스)	만토스	2010-04-19	17683	178
13360	중도의 눈물(산하)	산하	2010-04-20	16861	175
13359	천안함, 김정일 지시로 13명의 특공대가 공격했다(조선일보)	지만원	2010-04-20	25476	270
13358	천안함 사태에 대한 필자의 평가	지만원	2010-04-20	26986	274
13357	탈북자들이 증언하는 김대중의 정체	지만원	2010-04-20	25554	303
13356	나라의 아들과 神(?)의 아들(소나무)	소나무	2010-04-20	19075	197
13355	천안함 보복 어떻게 해야 하나?	지만원	2010-04-20	22341	280
13354	피격순간 ‘적 잠수함에 어뢰발사’를 명령했어야	지만원	2010-04-20	27057	270
13353	빨갱이 세탁기로 전락한 남자기생 서정갑&조갑제	지만원	2010-04-21	26740	514
13352	개운치 않은 간첩, 정말로 황장엽의 목을 따러 왔을까?	지만원	2010-04-21	23733	402
13351	문제는 ‘中道’이지 매너리즘이 아니다.(소나무)	소나무	2010-04-21	18019	143
13350	이런 자들이 아직도 국회의원인 나라 (만토스)	만토스	2010-04-22	19383	259
13349	천안함 책임의 80% 이상이 이명박에 있다	지만원	2010-04-22	21300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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