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51 |
분당의 모 초등학교 남자 교장의 노인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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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09-12-30 |
25499 |
140 |
13650 |
5.18, 그것은 북한이 개입한 무서운 사건이었다(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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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09-12-30 |
21512 |
147 |
13649 |
우리를 숙연하게 만드는 위대한 교인 로버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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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09-12-30 |
21960 |
173 |
13648 |
한해를 보내면서... (낭만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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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검필 |
2009-12-31 |
27012 |
68 |
13647 |
월간시국진단 표지말로 본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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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09-12-31 |
19970 |
66 |
13646 |
한국의 光榮 위해, 白虎의 해야 솟아라!(법철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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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09-12-31 |
18314 |
94 |
13645 |
시스템클럽 가족분들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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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1-01 |
21265 |
151 |
13644 |
2010신년사 金正日 "앵벌이" 선언(소나무)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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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01-01 |
16818 |
60 |
13643 |
5.18재판 3.18일 오후 4:30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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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1-02 |
21626 |
113 |
13642 |
남북한 좌익들의 위장평화 공세를 경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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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1-02 |
22904 |
92 |
13641 |
어처구니없는 굿판 (라덴삼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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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삼촌 |
2010-01-02 |
21834 |
108 |
13640 |
조선일보의 횡포와 일부 신군부의 패배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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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1-02 |
24288 |
105 |
13639 |
北 신년사에 추임새 넣는 南 매스컴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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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01-02 |
18977 |
79 |
13638 |
김정일에 충성맹세한 46개 언론사 사장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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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1-03 |
61589 |
180 |
13637 |
미헤리티지재단 보고서 “광주사태 재조명” (번역 및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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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1-04 |
19934 |
68 |
13636 |
한국 최고수준의 노동운동가 이정로[백태웅]가 본 광주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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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1-04 |
21215 |
66 |
13635 |
5.18, 아직도 끝나지 않은 모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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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1-04 |
20751 |
74 |
13634 |
간첩의 배후 조종 없는 소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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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1-04 |
20704 |
94 |
13633 |
혈맹관계에 대하여 (육사 21기 최승우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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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1-04 |
20741 |
92 |
13632 |
장준하, 5.16의 열렬한 지지자였다(정인봉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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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1-04 |
20770 |
95 |
13631 |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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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1-04 |
25403 |
171 |
13630 |
3.5차 정상회담 유혹과 미망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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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01-05 |
21524 |
84 |
13629 |
6.25동란의 영웅들을 회상하고 추모한다(이법철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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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1-05 |
19548 |
89 |
13628 |
더 큰 대한민국의 지름길 (송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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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인 |
2010-01-05 |
20807 |
96 |
13627 |
올바른 역사는 나라의 생명, 진실은 말하다.(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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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송 |
2010-01-06 |
17705 |
102 |
13626 |
범법자들에 국민장? 법을 유린하고 국민을 멸시하는 이 정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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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1-06 |
20284 |
126 |
13625 |
백수의 증가, 300만 시대에서 400만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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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1-06 |
25666 |
71 |
13624 |
5.18 명예훼손사건 속기와 녹음신청서(서석구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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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 |
2010-01-06 |
20421 |
140 |
13623 |
"군량미보급투쟁" 정상회담은 NO!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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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01-07 |
18225 |
56 |
13622 |
국가정보원은 국민을 바보천치로 보고있는가?(송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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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인 |
2010-01-07 |
18499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