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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48	이명박과 박근혜, 지금이 최대 위기다!	지만원	2010-11-30	25543	458
1247	국방장관의 서해5도에 대한 인식에 문제있다	지만원	2010-11-30	26038	287
1246	김대중의 정체	지만원	2010-11-30	21305	265
1245	MB 뒤 늦은 담화, 행차 뒤 나팔 (소나무)	소나무	2010-11-30	15669	115
1244	이명박정부 대북송금액 역대 최고(집정관) 댓글(10)개	집정관	2010-11-30	31520	159
1243	우리 대통령, 아직 멀었다!	지만원	2010-11-29	20741	339
1242	대통령의 보복-응징 약속을 믿지 못하는 이유	지만원	2010-11-29	25732	396
1241	대통령의 급선무: 특검단을 부활하라	지만원	2010-11-29	24300	336
1240	대통령 담화에 대하여	지만원	2010-11-29	19398	223
1239	샤프 주한 미사령관의 경고 (바른나라)	바른나라	2010-11-28	20498	313
1238	이명박은 분발하라!	지만원	2010-11-28	25674	373
1237	김대중은 능지처참의 대상(2)	지만원	2010-11-28	19639	282
1236	김대중은 능지처참의 대상(1)	지만원	2010-11-28	19948	303
1235	주저 없이 응징보복에 나서야 (소나무)	소나무	2010-11-28	17960	252
1234	내부의 적 소탕 박멸이 급선무 (소나무)	소나무	2010-11-27	16453	299
1233	김대중의 죄, 이명박의 죄	지만원	2010-11-27	23159	489
1232	문제의 본질이 호도되고 있다.	지만원	2010-11-26	25646	420
1231	숨진 병사의 잃어버린 다리를 찾아오라(조선)	지만원	2010-11-26	22975	276
1230	이웃 아들을 죽인것은 당신들인지도 몰라요(소강절) 댓글(4)개	소강절	2010-11-26	21763	289
1229	대한민국이 계속 능멸당할 것입니다!!	지만원	2010-11-25	25378	389
1228	연평도 포격의 의도와 전망	지만원	2010-11-25	24491	438
1227	연평도 포격사태 정리	지만원	2010-11-25	21629	350
1226	박정희식 교전수칙 “先조치 後보고”(東素河) 댓글(2)개	東素河	2010-11-25	20688	258
1225	부천 원미경찰서로부터 받은 황당한 전화	지만원	2010-11-25	28596	556
1224	밴댕이 군대의 교전규칙: “확전 안 되게 보복시늉만 내라”	지만원	2010-11-25	25683	311
1223	대통령님, 이게 뭡니까?(수정한 글)	지만원	2010-11-24	24120	556
1222	도대체 북한이 우리에게 무엇인가?	지만원	2010-11-24	25815	368
1221	대통령의 진실 게임, 그 자체가 한심하다	지만원	2010-11-24	22348	324
1220	‘주체사상-민주화-진보’의 실체	지만원	2010-11-24	20034	182
1219	이념에 물들었던 부부와 나눈 대화	지만원	2010-11-24	23107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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