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3 |
친북반역자 소탕박멸 정말로 급해(소나무)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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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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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 |
야전군 집합! 5월5일의 서울대공원은 우리의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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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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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 |
일베를 고소하겠다는 '광주 개새끼'들아(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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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
201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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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
TV조선 출연 지만원 박사 단상 (비바람)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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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
2012-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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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 |
김정일 발등에 불, 박지원이 왜 비명을(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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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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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 |
박근혜 너는 종북좌익에 물들어 또라이가 되었냐?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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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회 |
201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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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리는 철조망 쳐놓고 잠자는 합참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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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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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 |
빨갱이 씨는 절대 안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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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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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
축 당선! 오바마 당선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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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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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
대북 접근 태도의 오류 반복은 더 멀어지는 통일이 될 뿐!(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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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송 |
201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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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값도 못한 강용석, 살려면 다시 태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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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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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와 김대중을 비교한다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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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스 |
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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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헌재 아찔한 결정(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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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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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 |
4. 제주도 인민군과 국방경비대(國警)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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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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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박선영 의원이 모든 국민을 초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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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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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이 빨갱이당 대표 된 거, 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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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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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 |
5.18, 환각제의 진실: 김대중식 모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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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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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불가의 광주 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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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3-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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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의 시체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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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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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련하다’ Vs. ‘그래도 대통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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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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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3 |
위장취업자 양성한 인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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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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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2592 |
국민 대혁명! 대한민국대청소 500만 야전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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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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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말자, 제2의 광우병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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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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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세종시가 아니라 연방제개헌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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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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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9 |
주말에 들춰보는 추억의 한 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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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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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명 조사단, 군중대회라도 할 건가?(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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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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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 사관 바꾸라 닦달하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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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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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야전군 전사의 매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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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1-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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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 |
전라도가 일으킨 3대 내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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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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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대남공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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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1-07-02 |
16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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