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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02	무상급식 토론의 종결자 - 대단한 동영상	강유	2011-08-22	17874	224
2101	박지원과 민주당, 전라도 추태 고만 좀 부려라	지만원	2012-07-29	17875	373
2100	포구를 남쪽으로 포탄이 아깝다.(소나무)	소나무	2010-08-06	17882	168
2099	나라를 벼랑끝에 놓고 장난치는 이명박	지만원	2011-12-23	17886	333
2098	사법부(司法府)인가?사법부(死法府)인가?(자유의깃발)	자유의깃발	2010-01-20	17888	115
2097	아이들을 전교조로부터 구하는 작전부터!	지만원	2012-12-20	17889	450
2096	유가족이 기가 막혀! 기가 막혀!!(송영인)	송영인	2010-07-07	17894	169
2095	대북 문제, 천영우의 시각을 적극 지지한다.	지만원	2011-01-29	17899	265
2094	[지만원 메시지(220)] 한동훈 불가사의	관리자	2024-01-31	17907	292
2093	새떼 다음엔 VIP메모를 밝힐 차례(소나무)	소나무	2010-06-12	17907	122
2092	거덜난 北의 주체 사대로 타락 (소나무)	소나무	2010-05-11	17911	157
2091	종북 빨갱이 임수경의 방북에서 막말파문까지(현우)	현우	2012-06-05	17915	110
2090	미국이 한국의 핵무장을 반대하는 진짜 이유(한반도)	한반도	2013-02-18	17917	276
2089	全斗煥 죽이기 대남공작은 어디까지인가?(법철스님)	지만원	2010-02-22	17919	88
2088	청와대의 잔머리가 나라 뒤집는다!	지만원	2011-01-10	17921	349
2087	황천길로 들어선 한나라당	지만원	2011-05-23	17926	267
2086	“좌-우로 갈라진 혼탁한 사회”	지만원	2011-01-30	17929	174
2085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 이명박(초록)	초록	2010-04-17	17932	123
2084	북한에 더 이상 우롱당하지 말자	지만원	2011-03-18	17935	223
2083	북에 충성한 조총련사업가, ‘북한은 거지의 나라’ 악담	지만원	2011-12-26	17942	367
2082	[지만원 메시지(218)] 역사왜곡의 자업자득, 쓰나미 맞는 집권…	관리자	2023-12-28	17947	229
2081	선관위를 즉시 물갈이 하라!	지만원	2011-08-22	17950	258
2080	NLL에 대한 노무현-김정일 대화의 핵심	지만원	2013-06-26	17952	542
2079	이념검증 없는 청문회 하나마나 (소나무)	소나무	2010-08-18	17953	123
2078	대통령과 경찰청장은 해외여행 나갔나?	지만원	2011-08-20	17955	199
2077	MB가 안변하면 국민이 버릴 수밖에(소나무)	소나무	2010-05-02	17958	183
2076	교도소 가면서 남기고 싶은 말씀	지만원	2023-01-15	17961	392
2075	김대중,숨겨놓은 딸 모녀 가둬놓고 노벨상 탔다!	지만원	2013-01-26	17993	145
2074	민주화 보상을 민주화 배상으로! 갈수록 양양	지만원	2011-06-28	17994	92
2073	말 많은 수쿠크법의 쿼바디스	지만원	2011-03-05	18001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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