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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12	김무성 낡아빠진 민주화 갑옷부터 벗어라 (만토스)	만토스	2010-12-02	18187	148
2011	무공훈장수여는 敵의 공격시인이 전제(소나무)	소나무	2010-04-04	18188	150
2010	점입가경으로 치닫는 권력투쟁	지만원	2010-02-11	18193	147
2009	박지원이 보훈연금을 받는다? (3부)(정재학)	정재학	2010-12-30	18196	139
2008	주객이 전도된 나라, 정부가 간첩같은 나라	지만원	2011-03-26	18199	275
2007	5.18 선고공판에 몰려온 빨갱이 기자들	지만원	2012-08-24	18200	536
2006	한나라당의 오물과 보배	지만원	2011-05-25	18207	204
2005	FTA 말바꾸기 달인들(정동영, 한명숙, 유시민, 손학규)	지만원	2012-02-15	18207	93
2004	6.2선거 승부는 단체장이 아니라 교육감(소나무)	소나무	2010-05-30	18209	139
2003	신년 인사에 갈음하여	지만원	2010-12-31	18209	272
2002	빨갱이당 민노당을 즉시 해체해야	지만원	2010-10-11	18209	228
2001	평화타령에 마취된 총체적 난국(만토스)	만토스	2010-04-17	18211	182
2000	남북 유무상통의 허구와 위선 (소나무)	소나무	2010-09-09	18217	135
1999	노무현의 망발 리스트(염라대왕) 댓글(1)개	염라대왕	2011-06-21	18218	145
1998	박헌영과 닮은 박원순, 거짓과 술수의 달인	지만원	2011-10-17	18225	423
1997	박세일·안철수·조국 교수가 교수집단과 서울대 망신 다 시킨다!	지만원	2011-11-13	18227	323
1996	1980년 5월 18일의 신문기사(팔광)	팔광	2011-01-31	18230	127
1995	구자갑과 송영인의 공동 모함 행위	지만원	2012-04-19	18231	171
1994	정운찬과 신정아, 누구 말이 더 믿어지나?	지만원	2011-03-29	18233	286
1993	"야, 저거 광수가 아니야?"(팔광)	팔광	2011-02-07	18239	207
1992	김대중-전두환의 역사가 왜곡 전승 될까가 두렵다(하족도)	하족도	2011-07-03	18245	192
1991	야간집회 허용하면 한국의 밤은 폭력의 밤!	지만원	2010-03-08	18250	132
1990	MB의 최대 숙제 “반공태세강화”(소나무)	소나무	2010-12-06	18252	220
1989	남한 공산화의 뿌리	지만원	2011-06-28	18253	133
1988	백신? 용서 안 되는 대통령	지만원	2011-03-03	18262	252
1987	좌익은 되는데 우익은 왜 안 되나?	지만원	2011-07-29	18262	337
1986	10.26이란?	지만원	2011-08-11	18265	133
1985	대북심리전 재개를 촉구한다.(소나무)	소나무	2010-09-30	18266	114
1984	마지막으로 전교조 교사들에 호소합니다.	지만원	2012-04-05	18267	276
1983	대한적십자사에 돈 내지 말자	지만원	2011-11-29	18269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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