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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정작 싸울 때는 나서지 않는 도금한 애국자들! 지만원 2011-09-02 20176 318
1472 이런 한국군 어디다 쓰나? 지만원 2010-06-10 20182 304
1471 간호사관학교 출신들을 찾습니다. 지만원 2011-11-18 20190 224
1470 대한민국 대통령 뇌사상태 지만원 2016-05-19 20202 369
1469 김대중을 이적죄로 처벌하라는 목소리들 지만원 2010-12-14 20204 227
1468 김대중 生父 세탁 (대마왕) 댓글(3) 대마왕 2011-01-26 20209 251
1467 법리논쟁4) 계엄군의 강경한 시위진압이 폭동이고 군사반란인가? 지만원 2009-12-14 20211 37
1466 세종시에 목숨 건 사람이 너무 많아 (소나무) 소나무 2010-01-26 20223 107
1465 한잔술의 의미 지만원 2011-01-16 20223 243
1464 5.18역사는 이렇게 뒤집혔다 지만원 2010-01-13 20234 107
1463 파독 광부-간호사 선생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지만원 2011-12-15 20239 253
1462 땅굴 시비를 마감합니다 지만원 2011-06-27 20240 232
1461 북한 붕괴 카운트다운 단계! 지만원 2011-01-18 20241 334
1460 1박 2일간의 고통 지만원 2011-01-22 20243 257
1459 ‘公正雜輩’ (산하) 산하 2010-09-07 20250 196
1458 정부가 있는 국가가 겨우 이 모양인가? 지만원 2011-03-26 20254 222
1457 노가다 공화국 지만원 2011-02-11 20257 213
1456 南 언론, 北 보위부협조자인가?(소나무) 소나무 2010-08-13 20262 155
1455 김문수 학습 2 (김제갈윤) 김제갈윤 2010-12-05 20263 121
1454 제주도 공산화의 뿌리 지만원 2011-06-29 20276 161
1453 생명을 살린다던 MB가 생명을 죽이고 있다(commonsens) commonsense 2010-04-23 20281 130
1452 국방부 장관, 이번에는 때리고 싶은 데를 때려야! 지만원 2011-03-31 20282 265
1451 北 대사관직원 망명이 아니라 "귀순" (소나무) 소나무 2010-01-27 20286 128
1450 대통령이 대통령다웠으면! 지만원 2011-04-04 20290 209
1449 다급해진 김정일행보와 '미국및국민' 눈치보는 이명박 지만원 2010-05-03 20299 231
1448 광주폭동 600명의 연고대생(팔광) 댓글(4) 팔광 2011-05-30 20302 157
1447 쓰나미 급 빚 폭탄 터질 때 됐다! 지만원 2011-08-23 20322 189
1446 두 후보, 한 마디로 무엇이 다른가? 지만원 2012-12-10 20322 327
1445 대통령 각하. (둠벙) 댓글(1) 둠벙 2010-12-20 20324 221
1444 5.18은 끝나지 않은 '남북한 빨갱이들의 연합모략전' 지만원 2010-02-21 20326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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