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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시절  사회 기여者

 

ㅡ자녀 특례라는 X같은 대입룰을 만들어서 
좌빨 자식들 대부분 학력 세탁을 했다고 함~ 
장, 차관 등 고위 공직자 자녀들이 주 대상이었다니 믿어지지 않음~

노건호는 동국대 경주 분교 다니다가,

당시 해수부 장관인 노무현의 빽을 등에 입고 연대로 편입하였고,

이해찬 딸은 숭실대 다니다가 연대에 편입시킴.

노희찬 딸은 경희대 다니다가 이대로 편입~ 
이들 모두 사회기여자 자녀 특례 입학이었다고 함~

노건호는 대통령 빽을 등에 업고 당시 미국무장관이었던 라이스

전 스탠포드 총장의 추천서를 받아 스탠포드 MBA를 가게 된다

정동영 아들 역시 미국무장관 라이스의 추천서로 스탠포드를 갔다.

미국무장관은 외교의 수장으로 미우방국 
유력 정치인의 자녀들의 미국 유학시 추천서를 써준다. 
이사람은 한국의 대통령 아들이니 잘봐줘라. 
이는 미국의 외교 정책으로 너무 당연한 것이다.

노태우 아들은 죠지슐츠 미국무장관의 추천서를 받고 
죠지타운 로스쿨로 감 
죠지슐츤는 죠지타운 출신임

그러나 문제는 특권을 거부한다고 지랄하는 놈이 
대통령의 모든 특권을 철저히 이용해 출세의 기반을 닦았다는 것임~

대한민국 공교육 파탄의 주범 이해찬 딸네미는 150점인데도 불구하고

사회기여자 자녀 수시전형으로 연세대에 수시로 입학!!!

이런 우라질 일이 세상천지에 벌어지고 있었는데 
우리는 모르고 지나갔다는게 믿어지지 않음~
정말 개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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