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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광수세력 안고 갈래 버리고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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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6-11 16:45 조회5,8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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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 광수세력 안고 갈래 버리고 갈래

 

                               광수족들이 북한정권의 집단세력 구성해

  현재 제35광수가 발견되었다. 1980년 광주에서 무장을 한 사람들, 전경복을 입고 설치는 사람들, 광주공원에 무기를 쏟아놓고 무기를 만지는 사람들, 지프차를 타고 있는 사람들. .모두 북한특수군이었음이 지금 밝혀지고 있다. 살아있는 차수(원수 다음 계급) 총 8명 중 7명이 광수들이고,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지시한 사람, 지휘한 사람, 아웅산 테러를 자행한 사람, 소니픽처스 해킹을 지시한 사람, 남북총리회담에 나섰던 연형묵, 유도탄사령부 사령관 등을 포함해 김정은 핵심세력을 구성하고 있는 인물들이다. 우리사회에 알려진 악의 인물인 김격식, 김영철, 황병서 등 35명 모두가 광주에서 공을 세우고 간 존재들이다.  

                                광수는, 전라도 비전라도 가르는 칼 

12광수까지를 추적한 사진들을 A3지에 크게 담아 우리 회원님들이 이웃에 보여주었더니, 모두다 살이 떨리고 치가 떨린다 반응 하더란다. 도대체 정부는 35년 동안 무얼 하고 앉았느냐, 대통령은 뭐 하는 사람이고,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뭐하는 신문이냐, 5.18놈들 처죽일 놈들. .이런 것들이 일차적 반응들이라 한다. 이는 비전라도 국민의 공통적인 반응이다.  

그런데 광주-전라도 사람이 그중에 섞여있으면 거의 100%가 ‘그건 가짜로 만든 사진이다’ ‘왜 법으로 끝난 일을 자꾸만 떠들어서 분열을 일으키느냐, 화를 내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한다. 전철에서 이웃 손님들과 소곤소곤 광수 이야기를 나누면 멀리 있다가도 달려와 소리를 지르며 당신들 지금 무슨 쓰잘 데 없는 일 하고 있는 거여 하면서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있는데 거의가 다 전라도 사람들이라 한다. 사진을 들어다 보려 하지도 않는다. 안 보고도 무조건 가짜라며 소리를 지른다. 이것이 전라도 사람들의 생태적 반응이다. 많은 회원님들이 전국 각지에서 전해주시는 경험담을 종합하면 전라도 사람과 비전라도 국민 사이에는 서로 교통할 수 있는 주파수 밴드가 전혀 없다고 한다. 전라도 사람들은 거개가 타도 사람들을 적대시하고 김대중과 김정은을 그들만의 영웅으로 모시고 그들을 멸시하는 타도 사람들을 생태적으로 증오하면서 적화통일의 그날을 기다리며 살아간다, 1980년 그들은 광주가 국가로부터 해방됐던 그날을 그리워한다.  

                                전라도는 지금 선택해야 한다 

전라도는 선택해야 한다. 김대중을 교주로, 북한의 광수세력을 희망으로 삼으면서 계속해서 타도 국민들을 적대시하고, 5.18을 민주화운동이라 잠꼬대를 하고, 국민세금 도둑질하면서 살아가려는 것인가? 그러면 머지않은 훗날 여적죄와 사기죄로 집단 처벌될 날이 있을 것이다. 이보다 더 가혹한 형벌이 있다. 타도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이다. 그 생지옥을 자손들에까지 물려준다는 사실이다.  

가장 현명하고 용기 있는 결단은 스스로 북과 내통-야합한 김대중을 격하시키고, 김대중의 모든 것을 전라도에서 제거하고, 5.18유공자증을 반납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의 가장 큰 갈등은 해소되고, 사회는 대통합을 이를 것이며 그대들은 비로소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왜 5.18만 욕하지 않고 전라도 전체를 싸잡아 욕하느냐는 볼멘 항의에 대해  

5.18의 진실을 밝힐 때, 나는 광주 전체, 전라도 전체를 싸잡아 비판한다. 일부 비전라도 분들은 내게 조언한다. “전략적 견지에서 5.18세력만 분리해서 공격하고, 광주 전체, 전라도 전체를 싸잡아 비판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싸워야 할 적을 조그맣게 분리-고립시켜 타격하는 ‘분리-타격’ 전법을 사용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내가 5.18과 전라도를 하나로 보는 이유  

1) 5.18은 빨갱이세력의 성지, 5.18과 전라도, 전라도와 빨갱이 사이를 가를 수 있는 경계선이 없다. 

5.18의 실체에 동그라미를 그려 전라도로부터 분리할 사람 이 나라에는 없다. 빨갱이 모두가 5.18을 철옹성 같은 성지로 구축해 왔다. 나는 이를 파괴하는 데 지난 12년 인생을 바쳤고, 이어서 애국회원님들의 사랑어린 성원과 전문실력들을 갖춘 우리 회원님들의 애국적 열정이 배합함으로써 민주화의 성지가 한낱 붉은 사기극이었다는 것을 밝혀냈고, 김대중을 정점으로 하는 민주화세력이 북한과 내통하는 빨갱이 세력이라는 것을 밝혀낸 것이다.  

이런 김대중을 전라도 전체가 신으로 받들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전라도와 김대중을 분리할 것이며 빨갱이의 화신 김대중과 5.18을 분리할 수 있겠는가? 전라도 전체와 전국 각지에 있는 전라인들이 뽑아서 만든 전라당은 사사건건 국가를 파괴하기 위해 정치적 사보타지를 연속하기에 여념이 없다. 광수들이 발굴되자 광주는 광주가 뽑은 국회의원들, 광주의 천재적인 고시출신들, 광주시장과 유지들이 총 단결하여 5.18대책위를 구성하고, 지만원을 감옥에 보낼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광수들이 무더기로 나왔는데도 반성하는 기미가 일체 없이 지만원 때려잡을 궁리만 하는 것이다. 이게 북한과 내통해 있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이상에서 관찰한 바와 같이 5.18세력과 광주, 5.18세력과 전라도 사이에 경계선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5.18이 빨갱이 세력의 성지였는데, 5.18과 빨갱이 사이에 무슨 경계선이 있다는 말인가? 김대중을 공동의 신으로 모시는 빨갱이세력과 전라도세력 사이에 무슨 경계선이 있다는 말인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전라도는 99%의 단결력으로 똘 똘 뭉쳐있다. 여기에서 어떻게 그 엄청난 규모의 5.18세력을 절단해 낼 수 있겠는가?  

2) 전라도에 ‘5.18과 무관한 사람’ 있다고 인정하면, 그들이 자유의 몸으로 5.18변론할 것  

만일 내가 5.18만 비판하고, 5.18과 무관하다는 광주사람, 5.18과 무관하다는 전라도 사람을 비판의 대상에서 제외한다면, 전라도의 100% 사람들이 모두 죄가 없는 선량한 국민들 행세를 할 것이다. 이들이 깨끗한 척하면서 5.18진실을 호도하는 정치공작과 심리전을 수행할 것이며, 국가에 대해, 국민에 대해 지금까지 해오던 나쁜 짓들을 계속해서 자행할 것이다.  

따라서 전라인들로 하여금 5.18의 진실을 호도하고 정치공작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전라인들 모두로부터 힘을 빼놓아야 한다. 실제로 위에서 살핀바와 같이 전라인들은 김정은 편이고 광수들의 편이다. 이것이 단적으로 증명된 사례가 있다. 2015년 5.18전야제에 나타난 대형의 5.18로고, 김대중-김정일 세트의 캐릭터인 것이다.  

3) 전라도와 김대중과 북한정권은 생리적 하나요 시스템적 하나다 

전국적으로 나타나는 전라인들의 꼴불견이 소멸되지 않으면 전라도를 개화-한국화 시킬 수 없다. 6월 9일, 대구 CBS 권소영이라는 기자가 “5·18 폄훼 강연회에 기초의원 참석 논란”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썼다. 이 기자는 6월 8일 내가 대구에서 세 번째로 실시한 “5.18분석 최종보고서”에 대한 대구보고회를 취재했다. 아마 여성인 듯하다. 그런데 이 여성이 옛날 6.25 시절 동네에서 완장을 차고 인민군 앞에 서서 동네 유지들을 찾아다닌 “여성인민위원장”을 상기시켰다. 대구 강연회에 누가 왔는지를 조사하려 나왔고, 이에 4명의 기초의원들이 전라도판 인민위원장 눈에 걸렸던 모양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25541

이 전라도판 인민위원장은 4명의 기초의원들이 참석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들을 죄인취급을 했다. 공무원 신분으로 5.18을 비방하는 자리에 감히 갈 수 있느냐, 다그친 모양이다. 이에 A,B 의원은 금방 자리를 떴다는 식으로 둘러댄 모양이다. 일개 여 기자가 해서는 안 될 슈퍼 갑질을 한 것이다. 일개 기자가 이런 갑질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직도 5.18환상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5.18이 대한민국을 호령하고 대통령을 깔고 앉아 있다는 데 대한 환상인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기본권을 가지고 있다. 학술 결과를 발표하는 곳에 가든 정치적 발표회에 가든 그건 모든 국민이 누리는 자유다. 그런데 권소영이라는 여기자는 마치 대구시 기초단체 의원들이 가서는 안 될 곳이라도 간 것처럼 4명의 의원들을 “논란‘이라는 언어로 매도했다. 이 여성 기자야 말로 빨갱이로 불러도 좋을 여성이다. 왜? 그녀는 그의 사상에 어긋나는 사람들을 검열하고 추궁했다,  

나는 그녀의 DNA에 빨갱이 5호담당관 식 검열근성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등일보 등 광주에 있는 신문들, 특히 서울에 있는 전라도 신문들이 군단 규모를 이루어 5.18성지를 앞으로도 지켜나가려는 궁리를 잔뜩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차제에 만일 국민이 노태우처럼 전라도의 멱살을 풀어버리면 우리는 또 다시 전라도에 당하게 돼 있다.  

나는 이런 여러 가지 전략적 생각 때문에 전라도 전체를 5.18과 동일시하고, 만고역적 김대중과 전라도를 동일시하는 것이다. 물리적 개념으로 보아도 여기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다. 전라도와 김대중과 북한정권은 생리적 하나요 시스템적 하나인 것이다. 전라도가 양심대로 원칙대로만 하면 내가 무슨 말을 하든 상관 없는 일 아니겠는가?  

 

2015.6.11.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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