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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민주화 인사랑께” 한번 소리치고 나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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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6-22 19:43 조회7,0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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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 민주화 인사랑께” 한번 소리치고 나와 봐라

 

1989년 동의대에서 경찰관 7명을 현장에서 불태워 죽이고 종신형을 선고받은 인간이 2002년 문재인의 도움으로 최고의 민주화 인사라며 6억원을 보상받았다. 전두환-노태우 정권에 충성한 경찰을 죽인 것은 최고 수준의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이었다. 이런 거 처리하는 데가 민보상위다.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옹립하는 무리들이 기라성 같았다. 모두 민주화 인사들이다, 새정련 인간들은 100% 민주화인사들이다. 다른 야당 인간들 다 민주화 인사들이다. 모든 빨갱이 100% 민주화 인사다. 지난 30여 년 동안 이 땅에서 민주화인사라며 거들먹거리든 인간들, 이제 또 옛날처럼 나타나 거드름 피워봐라. 네놈들이 바로 김대중 꼬붕들이다. 김대중이 뉜 줄 알더냐? 김일성과 내통해서 북한특수군 데려온 놈이다. 네놈들이나 김대중 놈이나 다른 거이 뭐더냐.  

이 대한민국에서 어느 자식이 아직도 민주화 인사인지 빨리 나타나 보라, 단 한 놈만이라도 나타나 “아 나가 민주화 인사랑께”다. 이렇게 외쳐보라. 그 잘났던 민주화 인간들, 왜 이리 갑자기 조용해 졌는가? 김대중 슨상님 하늘 같이 섬기는 전라도 자식들아, 다시 한번 말해봐라. “김대중 슨상님”이라고.  

천하의 빨갱이 김대중, 1972년 일본으로 건너가 곽동의 등 베트콩파와 함께 한통민이라는 반국가 단체를 결성하고, 북한 자금으로 국가를 뒤엎으려 했던 이 빨갱이 자식이, 1980년에는 김일성으로부터 특수군 600명과 수없이 많은 고정간첩 군단 지원받아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수많은 국민 살해했다. 이 전라도 것들아, 광주 것들아, 이게 느놈들의 슨상님이면, 느놈들은 도대체 무슨 자식들이더냐.  

2002년 6월 29일 김대중이란 잡놈이 우리 해군에 “절대로 먼저 쏘지 말라”는 명령과 함께 북괴로부터 맞아죽을 수밖에 없도록 교전규칙을 만들어 놓고 북괴더러 쏘라고 무언의 통신을 보냈다. 이런 걸 팬토마임이라 하더라. 참수리호가 절단나고 6명의 우리 용사들이 무참하게 전사했다. 나머지 장병들은 생을 마칠 때까지 생지옥 속에서 살아야 한다,  

그런데 그날 대통령이라는 자가 빨강 넥타이 매고 골수 빨갱이 임동원 데리고 일본으로 월드컵 공놀이 구경 나갔다. 6명의 장병이 누워있는 장례식장에는 김대중 눈치 보느라 그 어느 군인 한 놈도 문상가지 않았다. 이런 간첩놈이 전라도 슨상이라고 입 벌려 한번 더 외쳐봐라. 타 지역 사람들 전라도 가서 김대중 뒤에 슨상님 호칭 안 붙였다며 따귀 한번 때려봐라, 이 사기꾼 지방의 종자들아.  

금강산 사업 한다며 국민 알게 수조씩 퍼주고, 비료와 쌀과 자재 퍼주고, 국민 몰래 5억 달러나 김정일에 대준 김대중이 국민을 향해 뭐라 했는지 기억하는 국민 많다. “북은 핵무기를 개발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 개발하면 내가 책임진다” 이런 천하의 사기꾼놈이 얼마나 사기를 잘 쳤는지 지금 국립묘지 한 가운데 요부를 차지하고 누워 있다. 때마다 이런 사기꾼을 슨상님이라며 찾아오는 전라도 인간들은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냐. 북한특수군 600명을 데려올 수 있을 만큼 김일성과 잘 통하는 인간이 바로 네놈들의 슨상이다.  

요약한다. 어느 놈 나타나 지금부터 “내가 민주화 인사다” “아따 김대중 슨상님, 참말로 잘나부린거~” “그래도 5.18은 민주화 운동이랑께~” “임을 위한 행진곡 참말로 멋저부러라, 그것을 꼭 불러야 쓰겠승께~” 주둥이들 한번 놀려봐라. 이 빨갱이 자식들아. TV에 나가서 “민주화 조응거~” “5.18 조응거~” 한번이라도 말해 봐라. 이 악귀 붙은 김대중의 후예들아. 용서받으려면 김대중 동상, 김대중컨벤션. .  모두 깨부순 후, 김대중 동상 목에 밧줄 매서 끌고 와라. 

 

2015.6.2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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