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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 빨갱이 때려잡는 데 모두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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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6-23 06:59 조회8,7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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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여러분, 빨갱이 때려잡는 데 모두 동참합시다!
                                    -지금이 최적기입니다-

 

빨갱이, 이마에 빨갱이라 쓰고 다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가 빨갱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빨갱이가 곧 민주화인사라 주름잡고 다녔던 인간들이었습니다. 여러분들 주위에 “나가 바로 민주화 인사랑께요. 저리 비키소, 그 자리 내 자리요” 이렇게 횡포 부리던 인간들 다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1998년 김대중이 대통령 되었을 당시 한 달 만에 국정원 대북전문가 600명을 내보내고 그 자리에 자격 없는 전라도 인간들 배치했습니다. 그때의 국정원 참으로 가관이었다 합니다, 전라도 아닌 직원들은 모두 숨조차 쉬지 못하고, 그 개똥새 놈들이 부리는 횡포로 인해 수많은 직원들이 암에 걸렸다 합니다.  

‘민주화’라는 단어, ‘민주화인사’라는 단어, 모두 빨갱이를 뜻합니다, 이놈들이 김대중과 하나로 뭉쳐 1980년 김일성으로부터 북괴군 600명의 특수군을 빌려와 함께 총질하면서 적화통일을 하려 했습니다, 새민련 인간들, 그동안 눈꼴시게 김대중 선생이 자기 어른이라 내세웠지요? 심지어 김문수와 박근혜도 그랬지요? 이런 인간들한테 지금 다시 물어보십시오, “광수들을 보고도 그대들이 김대중을 민주화의 선구자요 위대한 정치가라 믿는가”를.  

야당 인간들 모두에 물어보시고 김문수에 물어보시고 박근혜에 물어보십시요. 김일성으로부터 북한특수군 600명을 빌려다 대한민국을 공격한 5천년 역사에도 없었고, 동서고금의 어느 나라 역사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이 기상천외하고 악랄한 역적 김대중을 지금도 민주화의 화신이라고 부를 것인가를. 민주화 완장차고 거들먹거리던 인간들 하나 하나의 멱살을 잡고 흔들면서 물어보십시오, “당신 김대중을 아요?”  

그들이 빌거든 먼저 전라도에 가라 하십시오. 그리고 김대중 동상을 부셔서 밧줄로 목을 매 오라 하십시오. 우리는 전라도 인간들에 반드시 요구해야 합니다. 김일성으로부터 3성장군이 이끄는 북괴군 600명을 빌려다 대한민국을 공격한 역적 김대중을 그 정도로 증오하지 않는 인간들은 다 빨갱이들입니다, 그런 인간들은 태평양 바다에 다 처넣어야 할 악귀들입니다.  

내일부터 전국적으로 1인 시위들을 벌이십시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국민은 하루에 한 시간만이라도 김대중이 어떤 놈이었는지 간단히 써서 사람들에 알리십시오. 김일성한테 부탁해 북한특수군 600명을 빌려와 전라도 빨갱이들과 합쳐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했던 놈이라고 널리 널리 알리십시오.  

누군가가 박근혜 한테도 알려주십시오. 박근혜는 김대중을 위대한 인물이라 했습니다. 남몰래 광주 폭도들이 묻힌 5.18묘지를 찾아가 비석 잡고 울었습니다. 거기에 묻혀 있는 놈들을 가슴에 담고 싶다며 울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앞에서 빌었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지은 죄 제가 대신 사과합니다” 박지만이 또 거들었습니다. “우리 아버지 독재한 건 사실이 아니냐?”  

이 형편없는 남매들에 똑똑히 일러주십시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독재하신 바 없다. 단지 이런 만고역적 김대중이 젊었을 때 정치인이라는 신분을 악용해 수많은 민주화 빨갱이들 데리고 간첩질 하는 것을 못하게 막은 것뿐이었다고. 이런 김대중을 그때 죽이지 못 하신 게 유일한 잘못이었다. 김대중을 죽이지 못했으니까 김대중 일당에 의해 부관참시당하고 계신 거다”라고.  

모든 국민들에 호소합니다. 전라도 사람 보시면 빨리 가서 김대중 동상 부셔서 목을 밧줄에 매달아 끌고 오라고 말씀하십시오. 전라도에는 김대중이 신이고 김대중 동상이 전봇대만큼 많습니다, 보란 듯이 드러내놓고 빨갱이 기르는 학교들 많습니다, 전라도 인간들 보거든 그거 다 쳐부수고 오라 명령하십시오. 김대중을 슨상님이라 하는 전라도 인간들, 몽둥이로 패십시오. 그들이 또 김대중 짓거리를 할테니까요.

 

2015.6.2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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