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을 속인 전라도 슨상 김대중의 가공할 사기!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노벨을 속인 전라도 슨상 김대중의 가공할 사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6-25 11:30 조회10,44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노벨을 속인 전라도 슨상 김대중의 가공할 사기를 폭로한다!

 

김대중에게 주어진 노벨평화상, 그 공적은 무엇인가요?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냉전지대에서 두 정상이 만나 화해의 계기를 마련한 후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한 노력이 인정됐다는 것입니다. 물론 국정원에서 그 내막을 잘 알고 있던 김기삼은 그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까지에 있었던 추잡한 로비행각을 폭로하다가 신변에 위협을 느껴 미국으로부터 정치적 망명 허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김대중의 천인공노할 사기행각을 고발하고자 합니다, 그 사기행각은 노벨평화상의 권위를 송두리째 허무는 것입니다. 노벨병화상 수여기관은 김대중을 사기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에 고소를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1월호 월간조선은 북한의 대남작전 총사령부인 “통전부”(통일전선부) 요원으로 제3국에 체류하는 북한 통일전선부 요원의 충격적 폭로를 게재했습니다. 여기에는 이런 증언이 있습니다.  

“우리는 김대중을 수령님의 전사라고 불렀다”(증124, 1쪽 ‘가’표시)  

“1974년 김일성은 김대중 집권의 길을 열어 주려고 박정희 암살을 명령, 대신 육영수가 죽게 했다.(증124, 1쪽 ‘나’ 표시)  

“김정일이 송호경에게 지시-『김대중이는 돈을 달라면 돈을 주고, 쌀을 달라면 쌀을 주게 돼 있는 사람이니 대화상대라고 생각하지 말고 10억 달러를 내리 먹여!』”(증124,1쪽 ‘다’)  

이제 우리는 이 증언이 무슨 뜻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1980년 김대중을 위해 600명의 북한특수군과 수많은 간첩들을 광주에 보내주었습니다. 이에 고무된 김대중은 아지트 북악파크호텔에서 그가 수반이 되는 혁명내각을 작성하였고, 5.18 발발 이틀 전인 5월 16일에 감히 대한민국에 대고 선전포고를 하였습니다,  

“내각을 즉시 해산하고 계염령을 철회하라, 이에 대한 확답을 5월 19일까지 이 김대중에 해주지 않으면 5월 22일을 기해 전국 시위를 벌이겠다. 모든 국민은 검은 리봉을 달라, 경찰과 군인은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지 말라.”  

이때 김대중은 이미 5.18의 내막을 알고 있었습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이 조선인민군 부대를 광주로 파견해 주었다는 이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김대중은 북한이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약점 잡힌 꼭두각시가 돼 있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김대중이 평양으로 날아간 것도 약점이 잡혀 끌려간 것이며, 그가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퍼다 준 것도 그가 약점을 잡혔기 때문인 것입니다. 김정일의 꼭두각시가 된 김대중, 평양으로 돈 싸들고 오라 해서 평양에 갔고, 김정일이 달라고 해서 다 퍼주었고, 김정일이 하라 해서 국정원을 전라도 빨갱이들로 물갈이 했고, 반공시스템을 소멸시켰습니다.  

이런 꼭두각시 행위에 김대중은 금가루를 발라 노벨상 재단을 속였던 것입니다.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냉전지대에서 두 정상이 만나 화해의 계기를 마련한 후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한 노력”? 이 세상에 이런 사기는 오직 전라도 슨상님 김대중만이 칠 수 있는 사기일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은 노르웨이 한림원에 편지를 쓰시고, 김대중 도서관 김대중 동상, 김대중 기념관들에 침을 뱉어 주십시오. 그래도 김대중 슨상님을 버리지 못하겠다는 전라도 인간들에도 침을 뱉어 주십시오. 왜 사냐고.

 

2015.6.2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45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2 머리 나쁜 빨갱이 기자들 덕에 대박 봤다! 지만원 2014-05-10 9448 501
361 북한특수군 5.18광주에서 무더기로 죽어 매장됐다! 지만원 2012-09-28 22720 501
360 광주교도소 공격의 의미를 부각시키자 지만원 2019-04-11 4360 501
359 대한민국 운명줄 어떻게 가동되나? 지만원 2017-12-31 7640 501
358 주목: 광주교도소 한개면 광주 이긴다 지만원 2019-04-24 4387 501
357 평양 가지 마라, 미인계로 코 꿴다. 지만원 2018-09-10 5795 502
356 여적죄 소송 준비하고 있다 지만원 2018-06-05 5373 502
355 이희호가 건 재판 최후진술:김대중은 빨갱이입니다! 지만원 2013-01-29 31322 503
354 백주대로에서 강간 자행하는 전라민국 지만원 2013-05-23 19333 503
353 청와대는 김정은이 기르는 개집 지만원 2018-01-27 7494 503
352 박근혜의 자기 발등 찍기, 나경원 우리가 돕자! 지만원 2011-09-29 21193 503
351 6월 21일 5.18재판 결과 지만원 2018-06-22 5796 503
350 광수. 세계에 유례 없는 가장 위대한 발견! 지만원 2015-09-20 9698 503
열람중 노벨을 속인 전라도 슨상 김대중의 가공할 사기! 지만원 2015-06-25 10442 503
348 변희재 대표 잘 있습니다 지만원 2019-01-08 5022 503
347 커밍아웃한 빨갱이들!! 지만원 2011-12-19 19106 503
346 대통령 같지도 않은 이명박, 빨리 사라져라 지만원 2013-02-05 16609 504
345 5.18 유공자 명단공개 청원 (청와대). 댓글(1) 용바우 2018-04-08 5015 504
344 부탁합니다. - 북미간 평화협정과 미군철수 반대 서명.. - (… 한글말 2018-04-13 6050 504
343 애국세력, 겁먹지 말고 좌절말라 지만원 2017-05-09 11649 504
342 "5.18의 의혹은 풀어야 한다"(광주시민의 글) 지만원 2019-02-16 5424 504
341 문재인은 주한미군에 정중히 사과하라 지만원 2017-10-22 34712 504
340 박근혜-전라도 채동욱의 이상한 커플, 언제부터 형성됐나? 지만원 2013-07-16 25406 504
339 경제와 안보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위안부 문제 지만원 2015-12-28 8355 504
338 3월 1일, 우익은 산산조각 지만원 2019-03-01 4888 504
337 채동욱 몰락의 의미 지만원 2013-09-08 17754 505
336 광주시민 85명 쏴죽인 자들이 5.18유공자 지만원 2019-03-07 5116 505
335 광주는 역시 빨갱이 고장(북한체제선동 영화) 지만원 2013-07-06 14079 505
334 오세훈은 의연하라, 참으로 좋은 일했다. 지만원 2011-08-24 22886 505
333 서정갑 회장의 5.18 토론 제안을 기꺼이 수용합니다 지만원 2018-06-06 5134 50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