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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광주와 북한이 손잡고 일으킨 내란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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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7-11 00:01 조회8,1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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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광주와 북한이 손잡고 일으킨 내란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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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내란작전 총 지휘관, 인민군 원수 '리을설' 제62광수 ⓒ뉴스타운

* 광주 내란작전 총 지휘관, 인민군원수 ‘리을설’, 58세 상장 시절 여장하고 현장지휘,  

리을설은 1921년생, 북한에서는 “천출명장의 전설적인 항일투사”로 칭송되는 인민군 서열 1호다, 현재 95세로 생존해있는 유일한 인민군원수이며 6성장군에 해당한다. 그는 광주에서 한참 유행하던 무늬의 여성복을 입고 20-40대로 보이는 북한특수군 사이에 서 있다가 사진에 포착되었다.  

.* 20-50대 북한특수군 600명 광주 날아다녀  

5.18광주에 북한특수군 600명이 왔다는 것은 가설도 아니고 추정된 수치도 아니다. 1995년 7월 18일, 서울지방검찰청과 국방부 검찰부가 전두환 등 신군부 세력을 처벌하기 위해 18개월에 걸쳐 조사-작성한 “5.18관련사건 수사결과”의 제92-93쪽에 명확하게 명시돼 있다. 안기부가 1985년 작성한 “광주사태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에 명확히 기록돼 있고, 북한이 1982년에 발행한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의 595쪽, 1985년에 발행된 “광주의 분노” 35쪽에 분명하게 기록돼 있다.  

전국계엄령 발동으로 광주는 물론 나라 전체가 공포로 얼어붙었던 1980년 5월 18일 아침, 젊은이라면 멀리에 나타난 경찰들만 보아도 오금을 저리며 꼭꼭 숨던 그 시각에 북한특수군 200여명이 계엄군의 집결지인 전남대학을 찾아가 돌을 던져 7명의 공수대원에 큰 부상을 입혔다. 광주에서는 이런 배짱과 능력을 가진 대학생들이 없었다. 그동안 광주-전라도 지방에서 암암리에 북한과 연계하여 반정부활동을 벌이던 이른바 운동권의 리더들은 모두 숨거나 잡혀갔다.  

300명의 특수부대는 광주 톨게이트에 20사단 지휘부가 5월 21일 오전 8시에 통과한다는 극비정보를 입수해 매복했다가 공격해 사단장용 지프차를 포함해 지휘부 차량 14대를 빼앗았다. 지프차를 먼저 빼앗은 목적은 방위산업 업체인 아시아자동차 공장에 그들의 위력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사단장 차 등을 본 아시아자동자 직원들은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4대의 장갑차와 374대의 군용트럭에 키를 꽂아주었다. 아침 9시, 아시아자동차에는 총 600명의 북한특수군이 집결했다. 이들은 전남지역 17개 시군에 숨어 있는 44개 무기고를 4시간 만에 털어 5,408정의 총기를 탈취했다. 그리고 그 무기고 총으로 80-85명의 광주시민을 쏘아놓고 이를 공수부대의 만행으로 뒤집어 씌웠다. 6회의 교도소 공격도 감행했다. 이런 작전은 아마도 이스라엘의 엔테베 작전을 능가하는 세계 최정상급의 특공작전에 해당할 것이다.  

5월 21일 밤, 이들은 2,700명의 수용자가 들어 있는 광주교도소를 6회에 걸쳐 공격하였다. 북한으로부터의 무리한 명령을 맹목적으로 수행하느라 죽은 것이다. 여기에서 490명에 이르는 북한군이 죽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북한군은 8톤 규모의 다이너마이트에 뇌관과 도화선을 연결해 2,100발의 폭탄을 전남도청에 조립해 놓았다. 담뱃불만 던지면 히로시마가 되는 것이었다. 전라도에 민주화시위는 없었다. 북한특수군에 내통-영합한 내란행위가 있었을 뿐이다, 이상의 내용들은 2014년 10월에 발행된 ‘5.18분석 최종보고서’에 명쾌하게 분석돼 있다.  

* 김대중 중심 전라도 역모세력 여적작전에 총 동원, 이선실 손성모 등 간첩단이 배후조종 

5.18은 광주에서만 발생한 것이 아니라 역모의 고장인 전남 18개 시군 전체에서 발생했고, 이들은 모두 김대중의 절대적 추종자들이었다. 오늘날 전라도 전제에는 김대중 동상과 건물, 기념물들이 전봇대 수만큼 깔려 있고, 김대중을 우상화한다. 5.18때 북한군과 어울려 반국가 내란폭동을 일으킨 것은 타 지역 모두로부터 괄시받고 멸시당하는 전라도 한을 북한의 힘을 비러 풀어보려는 의도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 전라도가 간첩들의 소굴인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5.18은 간첩들의 검은 안경과 전라도 한이 어우러진 일대 역모사건이었다.  

* 김대중과 간첩 손성모와의 관계  

거물간첩 손성모는 1929년생, 전북 부안출신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1970년대 후반에 전남 해안으로 침투해 승려로 위장하여 5.18에 파견된 북한특수군에 길을 안내하기 위해 여러 해 동안 산을 탔다. 1981년 2월 경북문경에서 체포되어 재판을 받으면서 “나는 간첩이 아니다, 나는 통일운동가다” 버티었다. 1999년 말, 김대중은 그를 특별석방, 2000년 8월 북송했다.  

* 애국단체 ‘500만야전군’이 소유한 초특급 첨단영상 분석팀, 광주서 찍힌 90명 얼굴, 북 핵심권부서 모두 찾아내.  

지만원 박사가 이끄는 애국단체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에는 북한의 인물정보와 영상을 분석하는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전략-기술 분석 능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들은 지난 5월 5일부터 광주에서 찍힌 이상한 얼굴들과 북한에서 최고수준으로 성공한 장군들의 얼굴을 대조-분석하였다, 매우 놀랍게도 광주에서 찍힌 90명 이상의 얼굴이, 김정은을 감싸고 있는 90명 이상 장군들의 얼굴들과 정확히 일치했다. 이는 기적 그 이상이었다, 이 영상분석 내용은 극히 일부 여기에 소개됐지만, 영문판 고급 화보로 출판되어 UN기관들과 선진국 조야 및 언론들에 배부될 것이며, 한국어판도 발간될 것이다.  

* 5.18세력과 적화세력, 지금 공황상태 

‘광수’로 표현되는 광주에 참전했던 북한장군들의 얼굴들이 매일 같이 홈페이지 ‘시스템클럽‘에 게시되자 그 서슬 퍼렇던 광주 5.18깡패들이 마치 식물인간들처럼 미동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지난 11개월 동안 패닉-공황-뇌사 상태에 잠금돼 있다. 500만야전군은 지금도 광주를 독려한다. 날마다 공개되는 광수들의 얼굴, “그 얼굴이 바로 내 얼굴이다” 이렇게 주장하고 나오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 광수의 얼굴들은 광주 시민들의 얼굴이 절대 아니었다.  

* 광주 왔던 북특수군 세력, 북정권 수뇌부 완전 장악, 북한5.18세력, 남한5.18세력과 손잡고 적화통일 추진 중 

전라도 사람들은 광주에서 죽은 총상으로 사망한 사람들 중 70% 이상이 무기고총으로 살해됐다는 통계를 알려주어도 공수부대가 쏘았다고 철석 같이 믿는다. 이는 그들이 몰라서 하는 일이 아니라 북한에서 광주로 내려왔던 5.18세력과 광주의 5.18세력이 한편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라도는 타지역 국민들로부터 왕따 당한다. 이것이 바로 전라도 한이다. 그들은 5.18의 신성불가침했던 성역을 이용하여 적화통일을 한 후 남한의 타지역 국민들을 몰살시켜 전라도 한을 푸러볼 수 있는 9부 능선에 도달해 있었다. 광수가 아니었다면? 실로 아찔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 진실규명노력, 국가는 방해, 언론은 침묵 

500만야전군 영상분석팀이 발굴하지 않은 사람 중에도 광수가 있다. 북한특수군 출신으로 실제 광주에 판단관인 문제심을 호위하고 왔다가 부상을 입고, 북한에서 영웅으로 대우받다가 탈북한 인민군 중령 출신 가명 김명국(실명 정MW)이 서울교외에 거주하면서 국정원이 알선해준 국영기업에 근무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을 2013년 3월 15일, 채널A가 소개했다.  

그런데 바로 이 순간 박근혜 대통령이 정홍원 국무총리를 통해 직접 개입했다. “5.18에 북한군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정부의 판단과 다른 역사관은 역사왜곡이다. 역사왜곡은 반사회적 범죄다, 철저히 조사해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다” 정홍원이 이런 망언을 한 것은 김관진 당시 국방장관의 사실증명을 기초로 한 것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전격적인 광주방문이 주는 무언극을 숭상한 결과였다.  

그 즉시 대통령 직속기구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위원장 박효종은 참으로 어이없는 인민군식 통재를 가했다. 5.18과 북한특수군을 연결 짓는 그 어떤 방송과 그 어떤 인터넷 글도 용서하지 않겠다며 방송을 금지하고 인터넷 글을 마구 지우는 처분을 강행한 것이다. 지만원 박사는 이에 대해 분서갱유에 해당하는 전근대적 야만행위를 취소하라는 소송을 행정법원에 제소했지만, 행정법원 김국현 판사는 “5.18에 대해서만큼은 그 누구도 도전하면 안 된다”는 취지의 실로 엄청난 빨갱이 판결을 내렸다. 이에 지만원 박사는 서울고법에 항소를 해놓고 있다.  

그리고 이 나라의 언론, 이들은 아마 세계 언론들 중 가장 비겁한 존재일 것이다. 90명을 넘어서는 광풍 같은 이 광수사건은 우리나라 5천년 역사에서는 물론 세계 역사상 처음 있는 괴기사건이다. 이 세상에 적군을 600명씩이나 끌어들이고, 적이 심은 간첩들을 수천 명씩이나 끌어들여, 전라도라는 한 지역의 역모꾼들을 지휘하게 함으로써 자기의 조국을 무너뜨리려 무장폭동을 획책한 역사가 그 어디에 있었던가?  

대한민국 언론은 바로 세기적이고 세계적인 이 끔찍한 사건에 대해 일부러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언제까지 이런 몹쓸 짓들을 계속할 것인지, 두고 볼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 역시 이 엄청난 사건에 대해 언제까지 모른 척 침묵할 것인지 지켜 볼 일이다. 역사기록은 정권의 권력보다 언제나 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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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1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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