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상장 이미 정부합동심문 조사 완료(뉴스타운)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승원 상장 이미 정부합동심문 조사 완료(뉴스타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7-12 15:44 조회8,22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정치외교/국방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이미 정부합동심문 조사 완료'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의 공개 기자회견에 전 국민적인 관심 집중
특별취재팀  |  news@newstow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12  14:47:5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이 5.18 역사전쟁을 통해 연구분석 발표 및 보도한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 현재 90명 광수 발표)'중 최근 러시아를 통해 탈북 망명한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하여, '제37광수 박승원'이 1980년 5.18 광주에 현역 군인으로 직접 광주에 왔었다는 증언 및 보도와 함께, 현재는 한국에 안전하게 도착하여 국내정보기관에서 이미 위장탈북 등을 점검하는 합심(정보기관 합동심문)을 거쳐 부처별 개별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본지 취재결과 확인되었다.

또한,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한 정부의 조사가 모두 끝나면 조만간 공식 공개 기자회견이 예상되고 있어, 박승원 상장이 북한에서 가지고온 비밀정보 내용에 따라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에 큰 충격파가 예상되고 있다.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 5.18 광주사태에 시민군으로 참여한 경력

북한전문지 '프리엔케이(Free NK)'에 의하면, 최근 탈북 망명한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에 대하여"1980년 5.18 광주사태시 북한군 대남연락소 전투원 소속으로 남파되어 5.18 광주사태에 시민군으로 참여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또한 1988년 10월 평양에서 열린 '대남 영웅 대회'(인민문화궁전 지상에서는 '전국영웅대회'가 열렸고 지하에서는 '대남영웅대회'가 열렸음)에 토론자로 출연하여 5.18 광주사태 참전의 위훈 담을 증언한 적도 있다." 

"그리고 5.18 광주사태 참전 '대남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김정일의 지시로 제작된 '무등산의 진달래' 노래 제작에도 기여한 바가 있는 인물이다."라고 보도해, 그동안 지만원 박사가 12년간 연구하여 발표하고, 본지가 단독 심층취재 보도한 5.18 광주 북한특수군 600명 참전 내용과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이 5.18 광주 북한특수군 이란 것을 구체적으로 증명 했다.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 한국 도착 정보기관 합동심문을 거쳐 부처별 개별 조사 중

아시아뉴스 전문저널 '아시아엔(ASIAN)'은 탈북 망명한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하여 "이미 한국에 도착 후, 정보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6일 알려졌다. 박승원 상장은 지난 4월 탈북 이후 주 러시아 한국 대사관을 통해 망명을 신청해 현재 국내 정보기관의 심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 당국 관계자는 6일 "박 상장은 이미 합심(정보기관 합동심문)을 거쳐 부처별 개별 조사를 받고 있다"며 "국정원의 조사를 토대로 국방부 등 관련 부처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박 상장의 경우 김정은 체제의 핵심인물로, 현재 북한 권력구도의 변화에 대해 구체적인 조사가 상당히 진척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특히 국방부 정보본부, 국군 정보사령부 및 통일부 관련 부서의 조사 등이 모두 이뤄지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보도해, 본지는 지난 7월 3일과 4일 채널A와 동아일보가 보도한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의 탈북 망명과 신원들에 대한 내용을 모두 기정사실화 했으므로, 최근 6월 30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을 비공개로 방문한 것도 이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제37광수 박승원 인문군 상장' 탈북 망명해 남한에 왔다면 북한은 붕괴되므로 끝까지 부정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탈북 망명에 보도에 대해, 7월 9일 북한이 대대적으로 나서서 이 보도를 "새빨간 거짓말이며, 북한에 대한 모략이라고 발끈하며, 박 상장은 지금도 마식령 스키장 건설을 지휘하고 있다고 했다." 반발했다. 

위와 같이 북한이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탈북 망명 사실을 반발하며 부정하는 이유는, 그가 한국에 오면 5.18에 대하여 이미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이 발표 및 보도한 내용에 대하여 5.18이 전라도와 북한이 손잡고 일으킨 국가전복 내란폭동이었다는 사실을 모두 밝혀야만 한다. 그리고 5.18 광주의 진실이 밝혀지고, 한발 더 나아가 그동안 북한의 모든 대남적화공작의 내용과 진실이 광주에 왔던 북한군 현역장성인 제37광수 박승원에 의해 밝혀진다면, 그 충격은 세계 전체를 핵폭탄처럼 강타할 것이다. 북한은 지금 이것을 무척 겁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북한 김정은이 국제형사재판소에 서는 수준을 넘어, 북한 현역군인들 600명이 5.18 광주에 선전포고 없이 비밀 침투해 무고한 시민들 수백여 명을 학살 했으므로, 이는 엄격한 국제법 위반으로 1급 전쟁범죄로 국제적 처벌을 받아야 할 막다른 골목에 처하게 된다. 그러므로 지금 북한은 절체절명의 순간에 서 있다.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광수들의 탈북 망명 사실을 부정할 것이다.

 
 
▲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 1908년 5.18 당시 사진과 현재 사진 최첨담 영상 비교 분석 자료 일부 ⓒ뉴스타운
 

그동안 10년 이상 본지 뉴스타운의 특별취재팀이 취재한 결과와 확신을 가지고 보도한 내용이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공개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내용과 일치된다면, 대한민국 현대사의 판도라 상자가 열리는 엄청난 만능열쇠를 찾아낸 핵폭탄 급 파괴력을 지닌 역사적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공개 기자회견에 전 국민적인 관심과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북한의 대남적화공작에 의해 철저히 망가진 대한민국의 실체를 보고 또 나라를 살리는 일이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공개 기자회견장이 되어야 하므로, 본지 뉴스타운은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에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대국민 공개 기자회견을 강력하고 엄중하게 요청한다.

<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9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32 청와대 경호실/경찰청장은 즉시 발포를 예고하라 지만원 2015-04-27 5766 361
2131 대통령들이 적화시키는 나라 (Evergreen) Evergreen 2018-05-17 4708 361
2130 일베도 민주화운동 할 권리가 있다 (비바람) 비바람 2013-05-17 12425 361
2129 박근혜의 적화통일 폭탄, 카운트다운 지만원 2015-08-09 8143 361
2128 빈 라덴 닮은 김구, 치사하고 간사한 반역자 지만원 2014-10-23 9149 361
2127 북의 화형만행과 사과문, 일련의 공작일 것 지만원 2020-09-26 3988 361
2126 산케이가 칼 뽑았다 지만원 2014-08-29 7435 362
2125 이재오-김문수-정몽준은 내시클럽이나 만들라! 지만원 2012-06-11 15268 362
2124 북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5.18 지만원 2012-08-21 21462 362
2123 고향가서 받은 충격! 지만원 2011-10-02 16620 362
2122 점점 더 멀어지는 광주 지만원 2018-01-30 4367 362
열람중 박승원 상장 이미 정부합동심문 조사 완료(뉴스타운) 지만원 2015-07-12 8223 362
2120 서정갑이 고소한 사건에 대하여 지만원 2011-10-19 15453 362
2119 청와대 제출 간첩신고개혁방안 민원 내용 댓글(1) 비전원 2015-11-13 5833 362
2118 탈북광수들의 반역적 모략행위의 심각성 지만원 2018-04-13 5263 362
2117 국가상식이 파괴된 나라의 미래는? 지만원 2013-07-11 9594 362
2116 박근혜 정부, 유엔프로세스에 초치지 말라 지만원 2014-10-06 7447 362
2115 임무에 가장 불성실한 사람이 바로 안철수 지만원 2011-11-01 15607 362
2114 진보의 최고자 노무현을 다시 보자 지만원 2012-10-02 12101 362
2113 북한 공갈, 철저히 무시하라 지만원 2010-06-12 25549 362
2112 문재인은 종북 빨갱이다! (일석) 댓글(1) 일석 2013-11-01 8851 362
2111 문재인 대세론은 빨갱이들의 음모 지만원 2017-01-28 6802 362
2110 김문수의 전향을 믿지 않는 이유 지만원 2011-02-12 23021 362
2109 남북한이 함께 계속 우려먹는 미선이-효순이 지만원 2014-05-22 8267 362
2108 한국 역사, 부정 왜곡의 교과서 방치하면 전쟁난다(이법철) 지만원 2015-10-25 6777 362
2107 부탁말씀 드립니다. 지만원 2013-04-10 12382 363
2106 결국 “뿌리전쟁”이 민주당의 목표! 지만원 2013-09-10 9796 363
2105 인기 탈북자들에 대한 경고 지만원 2015-11-04 9403 363
2104 어느 늙은이의 분노<5.18은 민주화가 아니다> 댓글(1) 할배 2012-08-31 10976 363
2103 적조했습니다 지만원 2022-09-06 4936 36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