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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상 무덤에 침뱉는 변절자 이종걸(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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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5-08-03 15:01 조회5,08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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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상 무덤에 침 뱉는 變節者 이종걸

 

 

이종걸 왈, “해방 뒤의 70년은 變節者들의 조국이란다. 그는 김대중 노무현의 후예, 4선 국회의원, 민변 출신 사회운동가, 종북 세력 전국연합, 박원순과 참여연대, 역사문제연구소, 임시정부 기념 사업회 등에서 잔뼈가 굵은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으로써, 대한민국 70(엄밀히 따지면 광복 70년이고 건국67면이다)에 대한 저주를 퍼 부었다.

 

 

이종걸의 저 惡談은 필시 제 조상인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의 후손으로서 일제로부터 해방된 후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이, 제 조상의 天敵이랄 수 있는 이른바 친일파에 의해 건국되었다는 점을 은근히 강조하기 위해 내뱉고 있는 천편일률적인 구호에 지나지 않는다. 종북 반 대한민국 세력이 입에 달고 사는 친일파타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종걸이 변절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를 지칭하는 것일까? 독립운동의 원조 김구 선생은 우물 안 개구리 식 순진한 애국사상으로 소련 공산주의 괴뢰 김일성의 노리개 감이었다는 사실에는 철저하게 눈을 감는다. 오직 그 우물 안 개구리 김구를 이승만이 누르고 건국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던 역사를 두고 건국 인사들을 지칭할 것이다.

 

 

이종걸, 너는 지금 대체 어느 나라 국회의원이냐? 이곳은 이승만이 건국하고 성공한 위대한 대한민국 땅이고 너는 그 땅에서 나고 자라 신성한 국회에 몸을 담고 있다. 그런 네가 과거에 몸 담았던 조직들은 하나같이 반 대한민국 단체들이었다. 그런 이력을 가진   너는 지금 국민 세금으로 호의호식하는 국회에 있을 자격조차 없는 추악한 변절자다.

 

 

이종걸, 나는 너의 더러운 입에서 나왔던 말을 뚜렷이 기억하고 있다. 지난 2012년으로 돌아간다. 너는 당시 새누리당의 공천문제에 트위터를 통해 한 마디 던졌었다. 공천헌금이 아니라 공천장사다. 장사의 수지계산은 주인에게 돌아간다. 그들의 주인은 박근혜 의원인데그년서슬이 퍼레서 사과도 하지 않고 얼렁뚱땅…”이라고 온 국민들 앞에 싸 질렀다.

 

 

이종걸, ‘그년이라니 그것은 뒷골목 조폭 만도 못한 호로 개 쌍놈의 더러운 욕설이다. 소위 국회의원이라는 놈의 입에서 상대 당의 여성 국회의원에게 내뱉었던 추악한 악담이었다. 그런 너는 김대중 시절인 1998년에는 언감생심 한국여성운동상을 수상하였고, 1999년에는 가당치 않게도 그 해 여성인권에 기여한 남성10에 선정되기도 했었다. 지금도 자랑스럽냐?

 

 

이종걸, 너는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그리고 대한민국을 다시 건국해야 한다라고 떠들었던 김대중과 노무현을 추종하고, 친일파타령 원조 종북좌파 선봉 박원순과 민변-전국연합-역사문제연구소-참여연대 등에서 활동하고, 이적단체 사노맹을 위해 변호하며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저주하면서도 대한민국 국회에 들어가 호의호식하는 대표 변절자다.

 

 

이종걸, 너는 박근혜 의원을 그년으로 더러운 입을 놀렸다가 궁지에 몰리자, 그것은 그녀는의 준말이라고 지저분하고 교활한 변명을 늘어 놓았었지. 너 같은 놈에게 세금을 내는 국민으로써 네놈에게 똑 같은 욕을 퍼 부어 주겠다. “대한민국에 태어나고 자라 국회의원이 된 새끼가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늘어지냐, 이 변절자 쓰레기 같은 놈아?”

 

 

이종걸아, 나는 박정희 키드요 대한민국 산업화의 역군이며 자랑스럽게 살고 있다. 내가 본 너 같은 인간들은 정말 역겨운 부류들이다. 민주화 세력? 웃기지 말아라. 반 대한민국 노릇 이 민주화 운동이라는 김대중의 붉은 역적 이념에 물든 너희 같은 인간들에게 류근일, 김동길 선생은 그럼 무엇인지 대답해 보아라. 김대중을 숭배하는 자들은 민주화 말도 꺼내지마.

 

 

이종걸아, 나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도 기회주의 정치 행보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이다. 종북 세력에 철퇴를 놓지 않고 국민대통합을 내 건 대통령의 구호에 분노하는 사람이다. 박빠 따위의 좀비 족으로 착각하지 말아라. 아무리 그런 박근혜 대통령이라도 너처럼 그년이라는 개 쌍욕은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70년을 저주하는 파렴치한 여성인권운동가 이종걸 나으리.

 

 

이종걸, 너는 지금 네 조상님이 원했을 위대한 대한민국의 발전과 축복 앞에 입에 담기조차 추악한 저주를 퍼부음으로써, 스스로 조상님의 무덤에 침을 뱉고 말았다. 설마 네 조상님이 대한민국 건국을 마다하고 김일성 세습살인 악마집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원했겠나?  나는 세금을 내고 너 같은 대한민국 변절자들에게 욕을 퍼부을 자격이 있는 국민이다. 이상

2015. 8. 3.  만토스

 

 

 

 

 

 

 

댓글목록

평온한님의 댓글

평온한 작성일

해방 뒤의 70년은 變節者들의 조국 - 이종걸은 외계인지..?
이종걸의 조국은 어딘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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