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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전라도 사람들 원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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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8-08 10:28 조회8,2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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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난 전라도 사람들 원망한다


“밖에서 잃은 것을 안에서 찾자”
국민 누구보다도 나는 전라도 사람들이 이 말의 의미를 음미하기를 바란다. 세상 8도 가운데 가장 부끄러운 집단적 브랜드를 가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이다. 전라도 사람들만이 집단적으로 모욕적인 욕을 막고 등 뒤에서 손가락질을 받고 산다. 수천년 동안 이런 욕을 먹고 살아왔으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것은 불치의 DNA가 뼈속에 고착돼 있어서일 것이다.

그들은 음식을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욕을 먹어야 건강하게 사는 이상한 마조키스트 종족처럼 보인다. 타도 사람들을 증오해야만 살맛을 느끼는 새디스트 종족처럼도 보인다. 전라도에는 한이 많다며 한국판 흑인영가 판소리를 내기 위해 피를 토한다.

그런데 그들의 한은 어디에서 생기는가? 전라도 한은 전라도 사람 하나하나에 용트림치는 남다른 욕심에서 발아된다. 욕심이 많으면 사기가 횡행한다. 욕심이 없으면 사기도 당하지 않는다. 남의 것을 공짜로 탐하는 사기정신, 사기영혼, 그래서 전라도 사람들에는 품위가 풍기지 않는다. 이런 전통이 연년세세 쌓이고 싸여 전라도 전통이 형성된 것이다. 상종할 수 없는 전라도 저질, 이는 지역갈등이 아니라 국가적 골치덩이다.

나는 미국인 소령 친구를 사귄 적이 있다. 그의 아버지는 미국이 다 알아주는 부자였다. 그런데도 그는 아버지 유산을 모두 거절했다. 아버지 유산을 받으면 내 정신이 망가지고, 아버지 재산 위에 아무리 많은 것을 쌓아도 그건 내가 쌓은 것이 아니라는 자아에 대한 자존심 때문이었다.

이 세상에는 남보다 조금이라도 더 가지려고 악다구니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남에게 베풀지 못해 애쓰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구태여 슈바이처, 테레사를 들추지 않더라도 남을 위해 봉사하다가 병에 걸려 죽어간 사람들 많이 있다. 그 아름답던 오드리헵번, 주름진 얼굴 세상에 내비치면서 아프리카 인생들과 함께 하고 있지 아니한가. 이런 인생,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 본받고 싶어 하지만 전라도 사람들에는 아마 정신병자로나 보일 것이다.

전라도 사람들, 땀 흘리지 않고 편히 살기 위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팔고 북한과 정신적 내통을 하고 있다. 이렇게 부당하게 사는 사람들 전라도 사람들 말고도 이 세상에 허다하다. 그런데 전라도 사람들은 그들마저 가장 혐오하고 멀리 했던 양아치 구두닦이 껌팔이 석공 목공 철공 식당 보이 등 59개 막노동 직종에서 사회적 천대에 울부짖으며 세상 한번 뒤집어보고 싶다는 불쌍한 바닥 인생들의 희생을 앵벌이 삼아 살고 있다. 이 이상 더 천한 인종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을지 궁금할 뿐이다.

아니, 이것만이 아니다. 김대중이 끌어들인 북한특수군들을 숨겨주고 지원하고 그들의 눈부신 국가파괴 행위에 가슴으로부터 우러나는 뜨거운 박수를 보낸 인종들이 전라도 인종이다. 동서고금을 통해 이런 인종 전라도 인종 말고 어디에도 없다. 이 인종은 5.18기간 내내 전라도를 멸시하는 타도 국민들을 제발 아오지로 보내 달라 간절히 소망했다.

지금도 호시탐탐 국가 망하기를 바라며 반국가 행위에 동참하는 전라도 사람들, 이들과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은 솔직히 타도 국민들에는 재앙이요 비극이다. 매일 전라도 사람들 앞에서 예의를 차리고 웃어야 하는 국민들, 마음까지 웃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전라도 사람들은 인식해야 할 것이다.

사람은 무슨 음식을 먹고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슨 명분을 먹고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전라도 사람들이 먹고 사는 방법은 천하게 먹고 사는 방법이다. 그래서 천시당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적 게임으로 먹고 사는 전라도 불한당 집단, 그걸 속이기 위해 “전라도 민심”을 들먹이며 오늘도 정치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전라도 집단은 분명 이 나라의 ‘골치덩이’다. 김일성 장학금으로 판검사가 된 사람들 거의 전부가 아마도 전라도 출신일 것이다.

이 글이 전라도 사람들에 독이 될 것인지, 약이 될 것인지, 전라도 사람들은 지금의 이 결정적인 시기에 바로 선택해야 할 것이다. 당장 5.18에서 지은 전라도의 여적죄부터 반성하고 참회하고 애국운동에 동참하는 길로 들어서야 할 것이다.


2015.8.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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