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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의 중국전승절 참관은 한반도 적화통일에 동조(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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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5-08-11 14:34 조회5,0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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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統의 중국 戰勝節 참석은 한반도 적화통일 동조다

 

 

대통령 박근혜, 당신은 대한민국을 밝은 세상으로 이끌 것인가 아니면 어두운 미래로 팽개치고 말 것인가? 모든 것을 확실하고 구체적이며 신뢰할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밝혀 주기 바란다. 7.4공동성명은 김일성이 박정희를 속였던 남북통일협상이었다. 그런 사실은 후에 공산권 국가의 외교문서에서 드러난 김일성 스스로의 발언이었다. 박근혜가 그런 7.4공동성명의 맥을 잇는다고 6.15선언을 이행하자고 약속했다면, 그것은 필시 김대중과 김정일의 대남적화통일 공작을 눈치 채지 못한 박근혜의 치명적인 국가파괴의 원흉임을 자처한 것이다. 

 

 

백낙청, 송기인, 한완상, 함세웅, 이재정, 임동원, 정세현, 지관(전 조계종총무원장), 박원순(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오종렬(전국연합상임의장), 한상렬(통일연대상임대표), 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 이규재(범민련남측본부-이적단체), 장송회(한총련-이적단체), 박영숙(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 백기완, 명진(좌파승려), 이정이(민가협부산대표), 정광훈(민중연대), 정재돈(전농), 최열(환경연대), 홍근수(평통사-국보법위반) . 이상과 같은 종북 반대한민국 역적들이 끊임없이 6.15남북공동선언을 외치 종북 반대한민국 역적들인데, 그들과 박근혜는 이념 면에서 하나도 다를 것이 없으니 실로 위험천만인 대한민국이다.

 

 

1) 2000. 5: 김대중 정권 남북정상회담에 박근혜 "나도 가고 싶다"고 말했으나 이회창 총재가 거부함, 2) 2001. 7. 30 : 김근태와 박근혜 2시간 밀담. 김근태 최고위원과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가 30일 오찬회동을 가졌다 박 부총재 측은 회동사실 자체를 부인하다 기자들이 재차 확인하자 만난 사실을 인정, 3) 2002. 5. 10: 박근혜 북경 거쳐 김정일 전용기로 방북, 4) 2002. 5. 11: 박근혜 발언한다, 남북이 힘을 합쳐 7·4남북공동성명과 6·15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해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공동발전을 이룩하자고 말함, 만경대, 주체탑 등 동평양, 서평양 관광지들 방문,

 

5) 2002. 5. 13: 박근혜가 오후 7시 숙소인 백화원초대소를 찾아 온 김정일과 1시간 정도 단독 면담 후 2시간 가량 만찬을 같이함, 이 때 김정일과 말하길 부친 세대 유업 이어 받아 6.15 이룩하기로 약속을 주고 받음, 6) 2004. 4. 21: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보안법 개정 뜻 비쳐, 7) 2004. 8. 12: 박근혜, DJ 방문아버지 시절 피해 사과”, 8) 2004. 9. 20: 박근혜, 국보법 정부참칭 조항 삭제 허용, 북한이 스스로 정부라 일컫는참칭부분은 제외해 북한을 자동적으로 반국가 단체로 규정하지 않게 하겠다는 뜻임. 좌파 천정배는 대환영 표명, 9) 2005. 3. 17: 박근혜 워싱턴에서 주적 삭제 용인 발언, 북한에 대한 체제 보장과 경제지원, -미 수교 등을 언급, 10) 2006. 10. 18: 박근혜 해남발언 "나는 햇볕정책 지지자"

 

 

이상과 같은 박근혜의 정치적 좌경화 행적은 김대중과 노무현 붉은 정부 하에서 있었던 일들이다. 우리는 수많은 좌경적 언행에서 정치인 박근혜가 대권을 향한 일시적이고 단순한 정치행각이 아닌 종북 세력에 스스로 전도된 사람의 종북 좌경화 과정임을 직감하게 된다. 전라도와 종북 세력에 부화뇌동하는 국민들의 표를 의식한 정치행위라고 보는 것은 박근혜 자신과 종북 세력 밖에 납득할 수 없는 구실에 불과하다.

 

 

대통령 박근혜는 지금 광복70주년이라는 주제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홍보하면서도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이라는 주제는 말하지 않는다. 마치 禁忌 語라도 된다는 듯이 말이다. 더욱 괘씸하고 배은망덕한 것은 그렇게 1945 815일 광복을 외치면서도 미국에 의해 한반도가 해방되었다는 점을 전혀 언급도 강조도 하지 않는다. 미국의 고마움은 잊은 채 마치 자력으로 해방되고 광복을 맞은 것처럼 말이다. 종북 반 대한민국 세력의 음흉한 반미 행위라고 하겠다.

 

 

대통령 박근혜는, 오는 93일 중국공산당이 세계2차 대전에서 일본을 제치고 승리를 했다고 떠들면서 중국인민군의 대대적인 열병식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하여 박수를 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중국도 역시 일본이 미국에 의해 패배하고 어부지리로 해방을 맞게 된 부끄러운 대국임을 절대로 언급하지 않는다. 한반도의 남과 북이 以心傳心으로 미국의 戰勝을 입도 뻥긋하지 않는 모습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6.25남침전쟁에서 미국과 함께 한반도를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할 절호의 기회를 박살 내 버린 중국인민군의 전승절 열병식을 참관하는 것은 중국의 한반도 적화통일 의지와 김일성 집단의 적화통일 염원에 에 박수를 보내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다.

 

 

나는 박근혜 대통령의 입으로 한반도 통일이 어떻게 이루어 질 것이며, 통일 후의 체제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할 것이라는 언급을 단 한 번도 듣지 못했다. 막연한 통일대박 구호뿐이며, 청소년들을 향한 김일성 집단의 세뇌교육과 전혀 다르지 않는 수법이다. 어쩌면, 박근혜 대통령 자신의 한반도 적화통일이라는 무서운 음모를 감추기 위한 교묘한 전술인지도 모른다.

 

 

선제사격 엄금이라는 김대중의 교전수칙으로 목숨을 빼앗긴 참수리 호의 우리 젊은 장병들처럼 휴전선에서 북한 악마집단의 지뢰를 밟고 다리와 발목을 잃어버린 우리 젊은 장병들도 박근혜에게는 통일을 위한 작은 밑거름일 뿐이라고 침묵하나? 통일대박이라는 적화통일 음모 앞에 우리 장병들의 희생은 박근혜 대통령의 분노에 찬 대북 경고메시지를 날릴 구실도 못된 다는 말인가? 엄청난 대한민국 국부를 퍼다 주고 핵무장까지 시켰던 김대중과 노무현 종북 반 대한민국 지도자들과 박근혜는 무엇이 다른지 도무지 알 수 없다. 그래도 개성공단을 통한 대한민국 국부는 끊임없이 북한 김일성 악마집단에게 흘러 들어 간다. 통일대박을 위한 투자인가? 대한민국 국군의 억울한 죽음들도 통일대박을 위한 어쩔 수 없는 희생인가? 답하라.

이상.

2015. 8. 11.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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