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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김관진은 역시 빨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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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8-25 08:47 조회15,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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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김관진은 역시 빨갱이였다

 

이번 회담은 남과북의 회담이 아니라 빨갱이들의 접선-회의였다.  

북괴는 8월 4일 우리 땅에 목함지뢰를 설치하여 우리 부사관 2명에 치명상을 입혔다. 8월 10일, 이에 대해 우리가 확성기를 설치하여 대북방송을 하자 북괴는 8월 20일 고사포와 직사포를 우리 영토에 날려 협박했다. 우리가 155미리 포 29발을 북에 날리자 북괴는 준전시상태를 선포해놓고, 갑자기 협상을 제의해 왔다. 고위급 회담을 하자며, 우리측 대표 2명의 이름까지 지명했다. 그리고 김정은은 북한에서 가장 유능하다는 황병서와 김양건을 내보냈다. 김관진과 홍용표, 이들은 사상적으로 많은 의심을 받는 위험한 인물들이었다.  

회담은 22일부터 25일 자정까지 4일 동안 마라톤으로 진행됐다. 회담을 하는 동안 북괴는 마치 전쟁을 벌일 것처럼 쇼를 했다. 잠수함 70척 중 50척을 기지에서 떠나게 했고, 포병전력을 전방으로 대거 이동시켰다. 전쟁을 곧 일으킬 것처럼 남한에 겁을 주어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 내려는 수작이었지만, 청와대 당국과 언론들은 이런 북괴의 음흉한 전략을 눈치 채지 못했다. 아니면 일부러 모른 체 하면서 국민에 겁을 주려 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북괴는 북한 전역에서 마치 전쟁을 일으키기라도 할 듯 소란을 부렸고, 남한 방송들은 북한의 이런 의도를 받들어 남한 국민들에게 북한의 전투능력을 반복해서 보여주며 대부분의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발목지뢰 폭발 이후 20여일 동안 온 국민을 공포와 분노의 도가니로 물아 넣고 전방지역 주민을 허술한 대피소에 몰아넣은 상태에서 겨우 타결했다는 6개항의 합의문, 차라리 항복문서이며, 조공문서라 불러야 할 것이다. 누가 봐도 항복의 냄새가 나는 항목은 제4항이다. “북측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하였다.” 준전시상태로 돌입해 있는 북한의 전쟁협박에 우리가 굴복했다는 것이 합의문 제4항에 들어 있는 것이다. 이 어찌 굴욕문서가 아니고 항복문서가 아닌가. 준전시상태는 북괴만 유지한 것이 아니라 한국군과 미군은 더 무섭게 했다. 만일 우리가 이 합의문에 “한국군과 미군의 전쟁준비 상태를 해제한다”는 문항을 넣자 한다면 북괴는 이를 수락했겠는가?  

합의문  

1. 남과 북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앞으로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2. 북 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남측 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였다. 

3. 남 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25일 12시부터 중단하기로 하였다.

4. 북 측은 준 전시 상태를 해제하기로 하였다.
 

5. 남과 북은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이를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9월초에 갖기로 했다. 

6.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6개 항 평가  

제1항은 서울과 평양에서 회담을 하자는 것으로 있으나 마나 한 항목이다. 이는 박근혜가 늘 해오던 노래였기에 김관진은 이 항목을 박근혜 좋아하라고 1항에 넣은 것 같다. 제6항은 사실상 5.24조치의 해제다. 앞으로 남한 빨갱이들 북한에 돈가지고 들락거리는 꼴 어찌 볼 것이며, 그 인간들 북한으로부터 성대접 받고 약점 잡혀 빨갱이 노릇하는 꼴 어찌 봐줄 것인가.  제2항의 유감표시 항목에는 지뢰설치를 북괴가 했다는 의미가 들어 있지 않고, 재발방지 내용도 없다. 이런 표현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할 수 있는 평범한 표현이다.  

제5항은 이산가족들을 이용해 눈물바다를 만들어 남한국민들을 속임으로써 박근혜에 대한 지지율을 끌어 올리면서 그 대세를 이용하여 광수문제를 덮으려는 수작일 것이다. 그리고 제3항인 확성기 방송의 중단은 북괴가 가장 무서워하는, 아니 북괴에는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우리의 무기를 땅속에 파묻겠다는 항복의 표시다. 우리 병사들 다리를 자르니까 이만큼의 조공을 바쳤다. 남한 전체를 조공으로 바치게 하려면 북한이 어떤 해코지를 해야 할까? 북한은 스스로 답을 얻어 갔을 것이다.   

결국 우리는 아무 것도 얻은 게 없다. 사과도 없고 재발방지도 없다. 우리가 준 것은 확성기 방송 중지, 5.24조치 해제, 박근혜의 존재감 높이기 등이다. 결국 이번 회담은 회담이 아니라 남북한 빨갱이들의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 국민을 속여 박근혜가 앞장서서 추진하는 적화전략을 이어가게 하느냐에 대한 공식을 가장한 접선-회의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런 더러운 꼴 보려고 지난 20여일 동안 국가가 뒤집혔고, 온 국민이 피를 말렸던가. 참으로 허탈하기 이를 데 없다. 8월 25일 아침은 가장 재수 없는 날이다.  

2015.8.2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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