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은 판사들의 여왕(이-메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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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8-27 11:31 조회4,9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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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은 판사들의 여왕(이-메일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당 특권'시대에 있다. 법원은 법원대로 검찰청은 검찰청대로 온통 민주당을 어떻게 하면 도와줄까 고민하고 있는듯 하다. 뇌물 9억에 겨우 2년형 판결에, 5년간이나 질질 끌어줘 막대한 세비를 챙기게 도와준 법원, 입감을 죄인의 요구대로 3일씩이나 연기해준 특혜는 한명숙과 정봉주가 역사상 처음이라고 하니 과연 민주당 전성시대이다.
거기서 끝난게 아니라 특혜는 계속 된다. '한명숙 TV달린 독방에 수감'. 이게 말이 되는가? 정종섭 행자부 장관은 이런 걸 챙기지 않고 새누리당 연찬회에서 "총선승리!" 외칠때인가? 이 자는 공천주면 안 된다.
원세훈은 법정구속하고 잡범들과 한방에 입감해 온갖 수모와 폭행에 시달리게 하였다고 인터넷 뉴스에서 보았다. 누가 그렀겠는가? 말 안해도 뻔하므로 생략. 민주당 반 독재 운동이라도 벌여야 할 판이다.
'정치탄압'은 민주당이 아니라 새누리당이 받고 있는게 아닌가? 이 같은 현상은 법조계를 호남·김일성교시 법조인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라는 법조계의 주장은 이제 수정돼야 한다. '민주당 맘대로'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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