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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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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9-02 18:11 조회8,5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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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종말

 

광주신부 5명의 이적-항적 행위 

1. 광주 신부 5명은 살인범죄행위를 국군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해, 한국군이 살해했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무참한 모습으로 살해된 젊은 시체 15구의 사진을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이라는 제목의 사진집에 담아 1987년 초판을 발행하여 1995년까지 5쇄를 발행 배포하였고, 1990년에는 ’오월 광주‘(1980년5월 광주민중항쟁기록 사진집)을 발행해 정가 8,000원에 판매했다. 1990년에는 북한의 대남선전도구인 ’한민전 평양대표부‘가 ”아! 광주여!“ 라는 제목으로 똑같은 15명의 시체 사진을 담은 사진집을 발행하여 남한에 확산하여 살인행위를 한국군과 한국정부에 뒤집어 씌웠다. 광주신부 5인(남재희, 김양래 정형달, 안호석, 이영선)은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등 사진집을 직접 만든 당사자들이라고 주장해 왔다. 여기까지 나타난 행위를 보면 이들 5인은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의 이름을 내걸고 북한과 공동 합세하여 대한민국을 범죄자로 매도하였다. 

2. 이들 5명의 신부들은 이 사진들을 어디에서 구했는지 또한 시체를 누가 살해했는지에 대한 증거를 제시할 의무가 있다. 그런 증거들도 없이 이를 사진집으로 제작하여 무조건 공수부대가 저지른 만행의 결과라고 선전하고, 이를 북한이 사용하여 5명의 신부와 함께 대한민국을 무고한 국민의 학살자로 몰아간 행위는 적과 합세하여 적에 이익을 주고 대한민국에 항적한 행위가 될 것이다.  

3. 15구의 사진들 중에는 얼굴이 톱으로 잘리다 만 사진이 있다. 공수부대는 개인단위로 행동할 수 없었고, 톱을 가지고 사람을 썰고 다닐 처지가 아니었다. 그런데 1960년 북한 황해도 신천군에, 미군을 짐승집단으로 증오하게 만들기 위해 김일성이 개관한 ‘신천박물관에는 미군이 ’살아있는 한 남성‘을 톱으로 자르는 생생한 그림을 그려놓았다. 그런데 1980년 광주에서 북한이 저지른 만행들은 신천박물관 모델을 그대로 이동해온 것으로 평가된 바 있다. 여성의 머리에 대못을 박는 그림, 여성의 유방을 도려내는 사진, 주민을 동굴 속에 넣고 다이너마이트로 폭파시키는 그림, 살아있는 주민들을 집단 생매장하는 그림, 소를 이용하여 여성의 사지를 찢는 그림. . 이 모든 신천박물관 그림이 광주에서 현실화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광주신부들이 제공한 ’톱으로 잘린 얼굴‘은 북한군의 소행일 수는 있어도 한국군의 소행일 수는 없을 것이다.  

4. 시스템클럽에는 광주에 온 북한작전 요원들이 북한출신이라는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자기들을 감시하거나 의심하는 젊은 사람들을 살해한다는 탈북자들의 증언들을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황장엽이 이끄는 북한팀이 광주에서 이렇게 의심되는 젊은이를 체포해다가 살해한 사진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 시스템클럽은 이 15명의 시체가 북한군의 소행일 것이라는 데 대한 강력한 정황증거를 3개나 가지고 있는 것이다. 반면 광주 5명의 신부들은 아직까지 이에 대한 아무런 증거도 내놓지 않았다, 그렇다면 광주 신부 5명은 북한군이 저질렀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살해행위를 북한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이 살해한 것이라며 대한민국에 항적한 것이 된다. 이러한 선전 선동 행위는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5. 더구나 현시점은 152명의 광수가 발굴되었고, 이들의 관등성명이 확정되어 있다. 그런데도 광주 신부 5명은 광주가 순수한 민주화 운동이고, 북한사람들이 광주에 온 바 없다고 주장하면서, 15명의 학살자가 공수부대라고 단정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대한민국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도록 지금까지 선전 선동해왔다. 광주 신부 5명은 국가기관이 6차례 조사를 했는데도 ‘북한군의 개입’이 없었다고 결론냈다는 점을 들어 광수의 존재는 부정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주장은 상식 범위를 벗어난 억지다. 새로운 발견과 새로운 발명은 언제나 수용되어야 한다. 법원의 판결과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면 재심을 열어야 한다. 광주신부 5명은 이처럼 납득할 수 없는 억지를 내세워 과학으로 증명된 152명의 광수를 부정한다. 이는 적의 침략행위 및 광주의 여적행위를 은닉해주려는 의도된 행위다. 사진집에 의한 선전 선동행위 역시 적의 침략행위 및 광주의 여적행위를 감추어주기 위한 행위다. 이는 여적의 편에 가담해왔음을 증명한다. 
 

광주신부 5명이 지만원을 고소한 혐의  

1. 사제들을 '신부를 가장한 공산주의자'라고 비방하며 1987년 정평위가 제작한 5·18 사진자료집을 북한과 내통해 만든 자료인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2. "지만원은 '광주의 끔찍한 유언비어들을 제작해 퍼뜨린 조직은 북괴 정치공작원들과 정의와 평화로 위장한 천주교 신부조직', '신부를 가장한 공산주의자들'이라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했다.  

3. 지만원의 글 '18개의 Smoking Gun' 중 '광주의 정평위 천주교 신부들과 북한이 주고받으면서 반복 발행한 사진첩들이 있다'는 허위사실을 퍼트렸다.  

광주 신부들의 표적이 된 지만원의 글  

글1,   5.18광주의 유언비어는 위장한 천주교신부들이 담당  

지금 이 나라의 운명을 재촉하는 반역의 신부조직이 두 개 있다. 하나는 정의구현사제단이고, 다른 하나는 주교회의라는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다. 광주에 끔직한 유언비어들을 제작해 퍼트린 조직은 북괴 정치공작원들과 ‘정의평화’로 위장한 천주교 신부 조직이다. 종교 신분의 공신력을 악용한 것이다. 실제로 이들이 앞장 선 증거들이 있다. (주: 이상에 광주라는 표현은 없음) 

첫째는 “찢어진 깃폭”이다. 이 “찢어진 깃폭”은 광주 유언비어의 최고 걸작(?)이라 할 수 있는 ‘유언비어로 쓴 단편소설’이라 할 수 있다. 분량 적으로도 “5.18분석 최종보고서”의 부록으로 21개 면(263-283쪽)을 차지할 정도인데다 그 내용이 모두 지어낸 창작물이니 가히 단편소설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유언비어 단편소설’ 역시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가 광주사태가 종결된 지 불과 1주일 후인 1980년 6월 5일 일본에서 ‘일본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 천주교신부들이 광주의 유언비어를 총 지휘하여 제작하고 확산하는 반역의 앞잡이 역할을 담당한 것이다.(주: 여기까지에도 광주 신부에 대한 표현 없음)  

둘째, 이런 유언비어를 뒷받침하기 위해 얼굴이 으깨진 사진 15개를 컬러사진첩으로 여러 쇄에 걸쳐 제작하여 유포시켜 오고 있다. 이들 사진들과 “찢어진 깃폭”을 읽으면 누구나 공수부대가 그들의 표현대로 “귀축과 같은 만행”을 저질렀다고 믿을 것이다. 그래서 1980년대 대학가가 이 “찢어진 깃폭”으로 도배되어 “민주화폭동”의 에너지를 축적했던 것이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신부를 가장한 공산주의자들)는 1987년 9월 “5월 그날이 다시 오면”이라는 제목의 컬러사진첩 발행을 통해 15개의 으깨진 얼굴의 컬러사진을 게재했고, 글자 메시지를 통해서는 이런 만행을 저지른 계엄군 및 당시 국가를 용서하지 말자고 호소하였다. 이어서 북한이 응수했다. 1990년 5월 18일, ‘한민전 평양대표부’가 “아! 광주여!” 라는 제목의 컬러사진첩을 냈다. 이 두 개의 사진첩에 들어있는 15개 사진들은 똑 같다. 북한이 발간한 사진첩에는 통일노래의 가사가 변조돼 있다. 광주폭동이 적화통일을 위한 혁명이었다는 의미다.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신부들이(주: 일본 신부조직 및 광주신부 조직이 공동으로 대한민국에 항적) 북한과 공모 공동하고 있다는 피할 수 없는 증거인 것이다.  

처참한 사진들은 대구폭동이나 제주4.3사건에서 빨치산들이 저지른 만행의 복사판이라 할 수 있다. 사진들이 너무 처참해서 보는 것조차 혐오스럽다. 한국군은 별나라에서 온 청년들이 아니다. 우리의 아들들이다. 우리의 자식들은 이렇게 악랄한 형태로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이런 시체들은 계엄군의 총에 맞은 시체가 아니라 저들이 모략용 사진을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짓이겨진 주검들이다.  

이런 사진들과 함께 유언비어들이 나돌면서 광주시민들을 격앙시켰다. 정의평화를 앞에 내건 광주신부들이 북한의 정치공작원들과 공동하여 만든 후 유포시킨 것이다.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는 지금도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사회적화를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국정원 및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선거개입 규탄, 세월호법 즉시 추진, 주한미군 철수, 원전 반대, 국책사업 반대, 안보사업 반대, 쇠고기 파동 선동 등을 적극 주도해 왔다. 이 특정 천주교 집단은 1995년 5월에도 “5월 광주”라는 제목으로 또 다른 시체 사진첩을 제작했다. 5.18을 통한 국가파괴에 진력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도 전해 내려오는 위의 황당한 유언비어들을 가득 담아낸 황석영의 “넘어 넘어”, 소준섭의 “광주백서” 그리고 저자 불명의 “찢어진 깃폭” 등이 널리 읽히면서 ‘대한민국의 5.18역사’는 완전히 북괴에 부역하는 광주사람들에 의해 가공된 모략 물들로 가득 채워지게 된 것이다. 불순하기 이를 데 없는 광주사람들은 지금도 이 혐오스런 사진들을 자꾸만 인쇄해서 국가에 대한 적개심을 심어주고 있다. 광주의 '5.18체험학습장'은 오늘도 광주의 어린이들에 이런 유언비어들과 각종 사진, 영상물들을 가지고 국가를 증오케 하는 반-대한민국 정신을 길러주고 있다.  

글2, '18개의 Smoking Gun' 중 Gun #11 

광주의 정의평화 천주교 신부들과 북한이 주고받으면서 반복적으로 발행한 사진첩들이 있습니다. 으깨진 얼굴, 전기톱 같은 것에 의해 얼굴의 반이 잘려진 얼굴 등을 담은 사진첩입니다. 이런 으깨진 얼굴들을 놓고 천주교 신부들과 북한은 계엄군이 난자한 얼굴이라고 뒤집어씌우지만 우리의 자식들로 이루어진 계엄군은 이렇게 악랄한 심성을 갖고 있지도 않고 그렇게 잔인한 얼굴을 조각해낼 시간도 없었습니다. 이 사진첩 역시 북한특수군 손에 쥐어진 smoking gun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종합적인 사실들 

1. 북한특수군은 이간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광주시민을 총과 살인도구로 살해했다증거: 1) 총상사망자의 70-75%가 무기고 총에 의해 사망 2) 몽둥이와 도끼를 든 광수들 사진  

2. 북한특수임무부대 확실히 광주에 왔다.

증거: 1) 155명의 광수 2) 도청을 완전 접수하여 광주시민을 통제하는 북한 지휘부 사진 3) 시체 관을 점령하고 시민군 지휘부를 가장하는 북한지휘부 사진들  

3. 광주에서 비참한 모습으로 살해된 시체들은 70% 이상 북한의 소행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특히 톱으로 얼굴이 잘린 시체는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론적으로나 탈북자들의 증언을 보거나, 북한특수군은 그들의 정체를 눈치 챘다고 생각하는 청년들을 예외 없이 사살했을 것이다.

증거: 1) 70-75% 통계 2) 황장엽의 학살행위 3) 탈북자들의 증언  

4. 사진집에 게재된 15명 시체 사진은 대한민국을 모략하기 위해 사용되었기 때문에 그 시체 사진들은 모략 목적으로 가지고 그들을 살해한 북한 장본인들이 찍었을 것이다. 공작하러 내려온 북한팀이 살해만 해놓고 사진을 찍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  

5. 광주의 유언비어는 북한특수부대가 오래전부터 제작 유포했고, 여기에는 일본정의평화위원회가 적극 개입했다. 그러나 사실 이는 북한의 정치공작팀이 만들어 북한에서 발행한 대남공작 역사책들에도 사용했고, 남한에 넘겨주어 황석영 이름으로 책(넘어 넘어)을 내게 했다. 따라서 유언비어와 사진을 만든 오리지널 주인공들은 북한이다. 그리고 황석영, 일본정평위, 광주정평위는 이를 받아 널리 배포하여 대한민국에 대적하였다. 황석영과 정평위와 북한은 하나의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함께 팀으로 행동해 온 것이다.

증거: 1) 찢어진 깃폭 2)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책 2권 3) 황석영저 ‘넘어 넘어 4) 솔로몬 앞에선 5.18  

5.18의 종말  

1. 지금은 155명의 광수를 부정할 사람 이 세상에 없다.

2. 광주에 으르렁거리는 팀들은 많아도 오직 소송 일선에 나선 사람들은 천주님을 부정하고 배반한 반역의 신부들이다. 이들은 소송행위 자체로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게 돼 있다.

3. 지금은 5.18이 완전 코너에 몰려 있다. 신부들 5명이 사진첩에 대한 게시글 하나를 꼬투리잡아 소송을 한다는 것은 이미 광수에 두 손 들었다는 의미다.

4. 이것이 5.18의 종말이 될 것이다.  

 

2015.9.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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