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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승우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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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7-13 18:22 조회30,9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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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최승우 장군


국가와 군이 해야 할 일을 혼자서 묵묵히 해오고 있는 사람이 있다. 육사 21기기 최승우 예비역 소장이며, 현재는 예산군수로 존경을 받으면서 FM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는 해마다 7월이면 자비로‘한국전참전 메달’과 ‘감사장’을 무더기로 만들어 비행기에 싣고 미국으로 날아간다. “은혜에 대한 보답은 끝이 없는 것입니다. 1-2년만 하고 끝내는 것은 진정한 보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신사복과 장군예복을 갖춰 입고 한국전 용사들의 모임을 만들고, 거기에서 메달과 감사장을 수여한다. 감사장에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은 여러분들의 거룩한 희생 덕분입니다”라는 감사의 글이 적혀 있다. 병원에 있는 참전용사들을 찾아가면 그들은 한국전 참전이 중요한 인생의 일부였다며 눈물을 짓는다.


                                            예산군의 통 큰 결정

오늘(2010.7.13) 그가 한국경제 한 기사의 주인공이 됐다. 예산에 공업단지를 만들어 모든 지역이 기피하는 주물업체들을 대거 유치했다고 한다. 기사에서는 이를 “통큰 결정”이라고 포장했다. 주물업체는 가장 높은 수준의 오염물질을 배출한다. 그래서 다른 지역 주민들이 적극 기피하는 것이다. 예산군수가 이런 업체군을 예산군에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이 그를 믿고 따랐기 때문일 것이다. 군수의 인격을 의심하는 지역에서는 절대로 이런 이변이 발생할 수 없다.


1841년 미국의 윌리엄 셔먼 장군은 언제나 병사들을 배려했다. 장군이 말을 타고 가면 병사들이 길옆으로 피해줬다. 셔먼 장군은 부하들에게 번거로움을 주지 않기 위해 기병대 행렬에 끼어 행군했다. 땡볕에 행군하는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그는 밤에만 행군을 시켰다. 그의 세밀한 배려를 알고 있는 병사들은 그의 요구라면 아무리 어려운 것이라도 무조건 수용했다. 그의 명령은 자기들을 배려한 최선의 조치라고 믿기 때문이었다.


1941년의 미국 군인들이 셔먼 장군을 신뢰했듯이 그만큼 필자는 최승우 장군을 신뢰한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71248781

2010.7.1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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