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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을 가장해 국민을 속여 온 거점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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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9-19 12:34 조회9,4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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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익을 가장해 국민을 속여 온 거점 빨갱이

무엇이 정의냐에 따라 인생을 사는 사람들 있다. 반면 무엇이 내게 이로우냐에 따라 인생을 사는 사람들 있다. 최근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 의혹을 놓고 벌어지는 단말마 현상이 화제인 모양이다. 내가 보기에 양승오 박사는 과학적 진실을 위해 그리고 정의를 위해 험한 길을 선택하고 있다.  

2012년 2월 22일, 박원순이 진행한 번개촬영은 정의가 실종된 막가파식 장난질이었다. 여기에 협조한 세브란스 의사들, 그 장면에서 바람을 잡은 공직자들과 일부 기자들은 그 이름들이 세상에 노출되어 두고두고 후손들의 손가락질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양승오 박사와 차변호사 팀의 끈질긴 노력으로 재판장은 영국으로 피신한 박주신을 증인으로 채택하라 명했고, 또 다른 검사는 1천여 시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필림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조사를 새롭게 한다고 한다. MBC를 필두로 하여 일부 주요 언론들이 박원순 의혹을 보도했고, 일베 회원들이 의혹을 질타하자 박원순은 MBC와 일베 16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박원순은 좌익계의 거목이다. 그가 쓰러지면 빨갱이 진영에 큰 타격을 입는다. 박원순이 쓰러지는 것은 좌익이 쓰러지는 것을 의미한다.  

좌익진영이 처한 바로 이런 막다른 골목에서 박원순을 보호하려는 마지막 몸부림이 벌어지고 있다. 이 시점에서 박원순을 위해 과학적 증거 없이 몸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붉은 이념을 가진 사람들일 것이다. 박효종이라는 이름이 인터넷에 떠다닌다. 미국에 사는 무슨 의학박사로 소개되었는데 그가 무슨 분야의 의사인지, 과연 박사학위가 있는 사람인지 아무도 알지 못하는 모양이다. 이름도 진짜 이름인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데 그의 글이 조갑제닷컴에 대문글로 높이 떠 있다.  

“국민교재-국민의 무기, 박주신이 再檢 받고 무고함이 밝혀질 때의 대비가 되어 있나? 의혹 제기자들은 지금 단계에서 박효종 박사의 충고를 경청할 때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진실은 하나고 박원순 시장은 진실을 알고 있다. 만일 박원순 시장 아들이 MRI 영상을 바꿔치기하거나 다른 사람이 대리 촬영한 것이 아닌데도 보수 우익 진영에서 박원순 시장 부자를 현재 범죄자로 몰아가고 있다면 박원순 시장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대처할 것 같나? ”

“제가 나서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양승오 등의 자살골로 역풍이 불면 박 시장이 유리해지고, 혹시 그 여파로 박 시장이 대통령이 되어 대북 퍼주기를 재개하면 북한해방은 또 늦어진다는 점을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진실이 밝혀지면 보수우파 집단 멘붕(멘탈 붕괴)이 오는 걸 피할 수는 없겠지만, 양승오 박사 주장이 틀렸음을 SNS에서 계속 알림으로써 보수우파의 피해규모를 최소화시키려는 목적으로 이 글을 씁니다. 재검하게 되면 강용석 때보다도 훨씬 더 심각한 역풍이 붑니다. 아스팔트 전사들은 물론이고 새누리당마저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박원순 지지율은 수직 상승합니다. 덩달아 문재인 지지율도 조금 오를 겁니다. 양승오 차기환 주장에 동조하지 않았던 보수우파 지도자들은 괜찮지만, 그래도 양승오 씨를 두고 보고만 계셨던 책임은 있습니다. 자살골이란 문자 그대로 보수우파가 보수우파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는 뜻입니다. 절대로 병역비리 아닙니다. 양승오 한 사람의 어처구니없는 오진·오판으로 인해 엄청난 일이 벌어진 겁니다” 

결 론  

미국에 산다는 박효종이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그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누가 썼는지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의 글, 그런 글을 “미국의 의학박사의 말”인 것으로 인식케 하면서 “국민교재”의 필자인 조갑제의 공신력(?)을 내세워 조갑제가 대문에 여러 날 동안 높이 걸어놓은 격문은 우익들을 조롱하는 글이고 협박하는 글이다.  

양승오 박사를 제지시키지 않으면 우익이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니, 우익은 서둘러 양승오 박사와 차기환 변호사에게 돌을 던져야 한다는 요지로 읽히는 글이다. 양승오 박사가 무엇이 정의이고 무엇이 진리냐에 따라 세상을 의롭게 사는 사람인 반면, 조갑제는 무엇이 내게 이로우냐에 따라 세상을 사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여기에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그리고 우익들에게 이렇게 하면 손해가 나니 저 길로 가라고 협박한다. 우익들이 무엇이 이로우냐에 따라 사는 사람들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5.18재판을 뒤집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5.18역사를 바로 잡으려는 우리의 노력을 앞장서서 방해했다. “5.18광주에 북한군은 단 1명도 광주에 오지 않았다. 내가 목숨 걸고 보증한다” 분명한 목적 의식을 가지고 수없이 많은 강연회와 방송에 나가 이런 말을 반복했다. 2013년 그는. “2015년에는 반드시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주한미군도 내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나는 그를 우익의 탈을 쓰고 오랜 동안 국민을 기만해온 거점 빨갱이라고 확신한다.

 

2015.9.19.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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