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법원 이창한 판사 파면촉구 기자회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광주법원 이창한 판사 파면촉구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9-27 22:19 조회7,08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광주법원 이창한 판사 파면촉구 기자회견


5.18에 대한 새로운 증거 발견 내용

김일성은 박정희 시해 직후의 권력공백기를 이용해 게릴라전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방법으로 대한민국을 접수하려 5.18을 일으켰습니다. 김대중이 이끄는 전라도 세력, 남한에 준동하고 있는 고정간첩들, 간첩들이 고용하는 부역자들을 지휘하기 위해 600여 명의 정예요원들을 뽑아 광주로 보냈습니다.

이들 중 400여 군인들은 5월 21일 광주교도소에 수용된 2,700여 수용자들을 해방시켜 폭동의 전위대로 사용하기 위해 무리한 공격을 하다가 이를 미리 알고 대비했던 공수부대의 총격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며, 2014년 5월 13일 청주 야산에서 발굴된 430구가 바로 이들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북한정예요원들이 광주에서 찍힌 사진들에 대거 노출되었습니다. 500만야전군은 2015.5.5일부터 9.25일까지 이들 중 182명의 얼굴을 평양에서 찾아냈습니다. 그 구성을 보면 군인광수 85명, 민-관 광수 97명입니다. 이 97명 중 여자광수는 20명. 광주에 참전했던 광수출신들은 모두 승승장구해 김씨 왕가의 핵심 권력을 구성했습니다. 김씨 왕족들도 왔습니다. 그들의 얼굴들과 관등성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상의 내용은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의 보도권리에 해당

여기까지의 위대한 발견에 대해 국민은 반드시 알아야 하며, 언론은 이를 보도할 사명과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 분석 결과에 의하면 광주는 북한의 남한정복 침략세력을 끌어들이고 그들과 함께 총을 들고 대한민국에 항적한 범죄의 고장입니다. 이 사실들은 뉴스타운 호외지를 통해 국민에 널리 전파되고 있으며, 그 결과 국민적 분노가 점점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순간 반역의 고장인 광주가 끝까지 여적의 발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광주지법의 일개 부장 판사 이창한을 내세워 헌법이 보장한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학문의 자유, 국민의 알권리 등 헌법이 보장한 자유와 권리를 북한보다 더 북한적인 독재의 형태로 유린한 것입니다.

광주는 지금도 반역-여적 행위 고수

5.18단체들이 뉴스타운에 재갈을 물리려 호외지의 발행과 배포와 인터넷 게재를 금지시켜 달라는 반-헌법적 요구를 가처분신청서를 통해 광주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뉴스타운 보도 내용이 왜 사실이 아닌지에 대한 일체의 증명이 없습니다. 그냥 1997년의 대법원 판결과 다르다는 것 한 가지 이유뿐입니다. 1997년 대법원 판결과 다른 내용을 발굴하는 것은 허락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판결을 내는 데까지의 과정을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광주판사 이창한이 신청서를 받은 날은 9월 23일, 판결문을 언론에 공개한 날은 9월 25일입니다. 신청서를 받자마자 피고에게 알려주지도 않고, 피고를 부르지도 않고, 법정 공판을 열지도 않고, 서울법원에서 해야 할 재판을 가로채 불과 3일만에 월권-도둑재판을 한 것입니다. 민사소송법이 규정한 관할규정도 묵살하고, 민주적인 재판절차도 밟지 않고, 5.18이 민주화운동이었다는 것에 도전하는 그 어떤 새로운 증거도 국민에 알리지 말라는 실로 북한보다 더 독재적인 판결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이런 재판은 처음이며 그 유례조차 없었다 합니다.

법을 떠난 발악적 월권-도둑재판 감행한 이창한 판사는 반드시 파면해야

이런 도둑재판과 독재재판을 한 이창한 판사는 즉시 파면돼야 할 것이며 그가 쓴 판결문(결정문)은 즉시 소각 무효 처리 돼야 할 것입니다. 5.18 관련 재판은 서울법원에서 해서는 안 되고 광주법원만이 해야 하며, 5.18에 대해서는 일체의 비판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판결을 어찌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 강요할 수 있는 것입니까?

이창한 판사를 용서할 수 없고, 그가 쓴 판결문을 도저히 묵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에 대한 투쟁을 할 것이며 가장 먼저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대법원장에게 성명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할 것입니다. 이 땅에 사법정의가 안착되기를 바라는 모든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일시 :2015년 10월 1일(목) 오전 11시

장소: 대법원 동문(서울지검과 마주보는 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6번출구

제목: 광주법원 이창한 판사 파면 및 판결문 무효화 촉구

참여하실 단체는 뉴스타운이나 500만야전군(02-595-2563)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창한 전라도 판사

전남 영광 출신, 순천고와 서울대 법학과(사시 28회), 
대법원 재판연구관, 광주지방법원 가정지원장 및 부장판사 등


2015.9.2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40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13 김성태 영원히 제거하는 대형집회 관리자 2018-11-24 3708 380
1712 혹 떼려다 혹 붙인 5.18 사람들과 박검사 지만원 2010-08-19 28972 380
1711 당장 이 나라를 어찌 해야 하나? 지만원 2011-09-12 20498 380
1710 해방공간의 좌우 결사대결 시작됐다. 정신들 차리자 지만원 2017-11-13 5465 380
1709 5.18로부터의 소송을 고대하는 사람들 지만원 2013-07-23 9726 380
1708 트럼프, 일본 재무장 군국주의 회복시킬 것 지만원 2019-07-01 4455 380
1707 한나라당의 깨달음, 몽둥이가 약이다! 지만원 2010-12-09 26028 380
1706 정치 감각, 최소한 김문수 나경원 정도는 돼야 지만원 2014-07-01 7824 380
1705 전두환이 국사범? 문재인은 내우외환의 현행범 지만원 2018-03-14 4885 380
1704 북한인권 감시하는 유엔초소 한국에 설치키로 만장일치 지만원 2014-05-29 6335 381
1703 ‘민주당’과 ‘미디어오늘’도 사람집단인가? 지만원 2012-08-13 18385 381
1702 5.18내란수괴 김대중 살리고 뒤통수 맞은 손충무와 전두환 댓글(2) 만토스 2015-07-23 6494 381
1701 3월 19일의 대승리와 조갑제의 수상한 색깔 공세 지만원 2015-03-22 6189 381
1700 이해찬의 전원주택을 농촌에서 치워라(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6-09-02 5712 381
1699 북괴군 의심 가능 사진 들입니다-15 북진자유통일 2019-03-06 4636 381
1698 박영선의 특진부탁 실현해준다는 조현오를 조사하라! 지만원 2011-08-12 18188 381
1697 한국호에 닥칠 풍랑 지만원 2014-07-12 7113 381
1696 “민주당은 종북 숙주” 지만원 2013-12-06 6316 381
1695 곧 전쟁날 것, 선동하는 자들은 분명한 간첩! 지만원 2014-11-24 7108 381
1694 광수 발견 66명을 기록하면서 지만원 2015-06-22 7029 381
1693 미-북 회담의 성격 지만원 2019-02-09 4295 381
1692 5.18사기집단, 완전 포위 지만원 2019-01-01 3732 381
1691 김구라는 민주당의 명함 (비바람) 비바람 2013-10-17 9278 381
1690 또 빨갱이 대통령?(시국진단 12월호 표지말) 지만원 2012-11-25 14880 381
1689 이수근-신중철 후예들로 구성된 거대한 트로이목마 지만원 2015-12-23 6136 381
1688 소름끼치는 ‘임을위한행진곡’, 남한을 혁명하라는 뜻 지만원 2017-05-12 9016 381
1687 출세도 하고 돈도 처먹는 인간들 때려죽이고 싶다! 지만원 2011-02-08 22916 381
1686 황교안은 뿔 달린 기생 지만원 2019-06-17 4348 381
열람중 광주법원 이창한 판사 파면촉구 기자회견 지만원 2015-09-27 7082 381
1684 철 안든 이명박, 언제나 들려나! 지만원 2011-09-05 18760 38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