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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영상분석 능력(마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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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스 작성일15-11-13 07:31 조회7,2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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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 5월 5월부터 드러나기 시작한 광수들은 이제 250명을 넘었다.

지금까지 광주시민이요 시민군으로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북한의 노동당과 군, 사회 각 분야에서 선발된 난다긴다 하는 북한의 혁명전사요 엘리트들이었다.

지금까지 광주사람들은 5.18 당시 전국비상계엄이라는 엄중한 상황하에서 혜성처럼 나타나 현란한 활동으로 막강한 공수부대를 쫒아내고 광주를 해방구를 만든 사람들이 바로 자신들이라고 생각하고 믿어왔다.

또한 이들의 우상인 시민군은 광주의 영웅들이요 해마다 5.18현장체험행사라는 푸닥거리에 등장하는 스타들이었다.

매년 5.18기념행사가 열리면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지도자들이 앞 다투어 망월동 묘지에 찾아가 무릎을 꿇었고, 목이 터져라고 임을위한 행진곡을 불러 댔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광주사람들은 자기들이 바로 민주화를 이룩한 주역으로 착각을 했고. 어린 학생들마저 광주시민군들의 엄청난 활약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자라왔다.

그러나 광수의 면면들이 비늘처럼 하나하나 벗겨지기 시작하면서 역사를 속이고, 국민을 속이고, 광주를 속였던 거대한 허상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민주화의 상징이요 소위 민주인사들이라는 사람들의 자랑인 ‘5.18광주민주화운동’이 기실은 북한이 기획하고, 연출하고, 감독하고, 선전한 화려한 사기극이었던 것이다.

광주사람들 그토록 선망했던 5.18유공자들은 화려한 사기극의 3류 엑스트라인 부나비들에 불과한 자들이었다.

◆ 거짓과 사기극을 벗겨낸 것은 무시무시한 영상분석능력 때문이다. 아무리 위장하고 변장을 해도 얼굴 일부 조각이라도 발견되면 그가 누구인지 바늘 끝처럼 정확하게 찍어냈다.

북한의 전설적 영웅이라는 이을설과 김정은 정권을 호위하는 군부지도자들. 김일성대학 총장을 했다는 황장엽, 탈북하여 현재 남한에서 성공한 사람들 등등 우리가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5.18당시 광주에 몰려와서 시민군으로 위장하여 광주시민을 선동하고 분탕질을 치면서 국가를 뒤흔들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시켜 주었다.

어느 날 갑자기 노숙자담요라는 흑기사가 나타나, 5.18영상물을 분석하여, 광주시민군이요 연․ 고대생으로 알고 있었던 시민군들이 실제로는 오늘날 북한을 쥐고 흔드는 엘리트들임을 밝혀낸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영상분석력뿐만 아니라 북한 인사들의 인적정보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절대로 밝혀낼 수 없는 최고급 정보력이요 분석능력이다.

또한 250명의 광수를 찾아내려면 수십 배에 달하는 사람들의 인적정보를 일일이 대조하면서 분석하는 끈질긴 집념과 노력 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다. 우리는 노숙자담요의 탁월한 능력과 초인적 노력, 또한 역사를 바로 잡겠다는 사명감에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

◆ 몇 개월 사이에 우리 앞에 나타나 광수들을 보고 국민들도 놀라고, 광주사람도 놀라고, 정치인들과 정보기관, 언론기관도 다 놀라면서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다.

이들에게 준헌법기관이라는 가당치 않는 법적지위를 부여한 반역적 정치인들과 법관들도 그저 매일매일 발표되는 광수들을 보면서 입만 벌리고 있을 것이다.

노숙자담요가 발견한 광수의 진실은 천동설을 믿고 있던 사람들이 지동설 등장으로 받은 충격과 유사하다. 5.18이라는 종교를 맹신하고 있던 광신자들에게는 천지가 뒤집어 지는 대사변이다.

엄청난 역사적 사실이 영상으로 증명되면서 수십 년 동안 국가를 지배하면서 국민에게 갑 질을 해온 5.18우상은 와르르 무너지고 있다.

지금까지 5.18을 내세우며 엄청난 혜택을 누리고, 이를 간판으로 정치를 하거나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공황상태를 맞으면서 전의를 완전히 상실하고 있다. 그저 일부 패잔병들이 지만원박사 고소나 언론에게 재갈을 물리겠다는 부질없는 헛발질만 해대고 있을 뿐이다.

이들은 지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마녀재판을 하듯이 또 다른 방법으로 마녀사냥을 할 구실이나 기회를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 사진과 영상은 사실을 말해준다. 우리는 노숙자담요의 영상분석을 100%신뢰한다.

차제에 우리 국민은 5.18민주화운동이라는 잘못된 종교, 잘못된 현대사, 잘못된 판결, 잘못된 포상들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건전한 정치인, 언론인, 지식인들은 지금처럼 뒤에 숨어만 있지 말고 과감하게 선봉에 나서, 북한에 의해 만들어 진 오욕의 5.18역사와 우리 현대사를 다시 쓰도록 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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