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함지뢰는 요인암살용 부비트랩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목함지뢰는 요인암살용 부비트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8-02 12:26 조회27,60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목함지뢰는 요인암살용 부비트랩


북한에서 흘러온 이른바 목함지뢰는 군사용 지뢰가 절대 아니다. 군사용 지뢰라면 우리 군이 이동하는 길목에 설치하여 밟으면 터지게 해야 한다. 그래서 땅 밑에 숨겨놓아야 한다. 그런데 목재 함 속에 들어 있는 지뢰는 사람의 눈에 잘 뜨이도록 설계됐다. 사람이 근사하게 보이는 박스를 집어들어 호기심을 가지고 열어 볼 때에 폭발하도록 설계돼 있다.


군 당국은 이를 놓고 북한의 군사용 지뢰인데 폭우로 탄약고가 유실돼서 떠내려 왔다고 해설했다. 이런 부비트랩을 놓고 군사용 지뢰라고 해석하는 군은 눈이 멀고 의식이 없는 군대다. 그것이 어떻게 군사용 지뢰라는 것인가? 탄약고가 폭우에 유실됐다? 1953년 휴전 이후 북한 탄약고가 유실되어 지뢰가 떠내려 온 적이 있었는가? 미국과 우리가 확보한 군사정보에 이 목함지뢰가 북한의 무기리스트에 들어 있는가? “목함지뢰는 군사용인데 폭우로 탄약고가 유실돼서 떠내려 왔다.”고 바람 잡은 사람이 누구인지 군당국은 조사해야 할 것이다.


필자가 보기에 이른바 목함지뢰는 북한이 우리 측 요인을 암살하기 위해 특별히 최근에 고안-제작된 부비트랩이다. 다시 한 번 조사해 보기 바란다. 9월 22일이 추석이다. 이 부비트랩은 10중 8,9 추석대목을 보려고 준비한 제품이다. 목재 함은 선물로 인식하기 딱 좋게 제작됐다. 추석 때, 간첩들이 택배원으로 가장하여 남한 요인들이 집에 들어와 있을 때의 시각을 선정, 한 날 한 시에 도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일 수 있다. 여러 개의 고무보트에 부비트랩을 실어 강물로 떠내려 보내 남한의 고첩들로 하여금 포착-수거하도록 하려다가 그 일부가 유실된 것일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남한의 요인들은 목함 부비트랩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아니면 다른 형태의 부비트랩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선물을 보낸 사람이 설사 아는 사람이라 해도 반드시 전화로 연락하여 확인해보고 선물을 열어야 할 것이다.


군당국은 요인들의 생명을 위해 다시 조사하여 전 국민에 사전경보를 발해야 할 것이다.   



2010.8.2.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1,745건 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625 자생 친북-반한 세력은 어디서 생기나? 지만원 2010-04-18 27842 350
11624 솔로몬 앞에 선 5.18의 증거자료 목록 지만원 2011-01-26 27827 155
11623 지금 ‘인도주의’ 찾는 인간들은 빨갱이 지만원 2010-09-09 27820 301
11622 5.18재판 11월 19일(금) 오후 4:30 지만원 2010-11-16 27787 201
11621 대북확성기에 김정일 초상화 걸자(뜰팡) 뜰팡 2010-05-24 27757 240
11620 ‘5.18의 꽃’ '도청 앞 사건'은 ‘사기극의 극치’ 지만원 2010-07-11 27757 239
11619 한상렬과 5.18 지만원 2010-07-29 27705 254
11618 육사 내의 육사 정신도 무너지는가? 지만원 2010-12-02 27691 233
11617 찰떡궁합, 이명박과 인명진의 보무당당한 행진 지만원 2010-07-16 27689 303
11616 혹 떼려다 혹 붙인 5.18 사람들과 박검사 지만원 2010-08-19 27677 380
11615 재판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03-31 27658 174
11614 천주교 신도 및 지휘부는 정구사 몰아내야 지만원 2010-12-29 27617 197
열람중 목함지뢰는 요인암살용 부비트랩 지만원 2010-08-02 27602 270
11612 모든 방송매체들에 제안한다 지만원 2010-01-13 27575 152
11611 “이명박 력도를 찢어 죽이라” “전두환을 찢어 죽여라” 지만원 2012-03-04 27571 433
11610 오늘의 5.18재판에 대해 지만원 2010-06-16 27555 186
11609 전라도가 다른 지역 사람들을 위해 희생했다? 지만원 2010-07-14 27554 234
11608 530GP사건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것 중 하나 지만원 2010-09-10 27546 244
11607 5.18은 빨갱이들의 잔치 지만원 2010-03-24 27519 146
11606 쥐어박히면서 헤헤거리며 이용당하는 간 빠진 대한민국 지만원 2010-09-13 27519 250
11605 서청원과 관련된 스케일 지만원 2010-11-03 27510 192
11604 오늘의 5.18재판 지만원 2010-05-19 27508 259
11603 김영삼, 형편없는 개자식 지만원 2011-02-24 27498 525
11602 5·18 30주년 추모교향곡 ‘부활’ 서울 공연 무산 지만원 2010-02-02 27496 133
11601 군에 숙군작업 필요하다 지만원 2010-02-17 27489 203
11600 나는 붉은 악마가 싫다 (이상진 박사) 지만원 2010-06-18 27486 319
11599 교총이 제정신인가? 지만원 2010-10-14 27483 149
11598 이승만-박정희 동상 기념관 급한 것 아니다! 지만원 2010-08-23 27466 240
11597 구박받는 5.18 30주년 행사!! 지만원 2010-05-13 27465 323
11596 신간530GP은 노무현과 그에 충성한 장군들을 고발한 책. 지만원 2010-11-21 27456 17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