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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00만 야전군 담화 (김제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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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5-12-03 00:22 조회4,9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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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대한 도발적악담이 초래할 후과는 전적으로

정보당국과 탈북광수패당이 지게 될것이다


제 500만 야전군 담화

 

최근 어느 탈북자가 500만야전군에 전화를 걸어 “리을설도 거짓말이고, 황장엽도 거짓말이다. 강명도도 광수가 아니다. 광수놀음 하다가 망신당하는 수가 있다”고

떠들면서 우리에 대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극악무도한 악담을 줴쳐댔다. 또한 리민복이라는 탈북자는 지만원을 정신병자라고 로골적으로 표현한 험한 글을 전체메일로 뿌려댔다.

이것은 우리 500만야전군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엄중한 도발책동이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러한 탈북광수패당의 모략나발이 탈북자동지회등 제단체들의 로골적인 배후조종밑에 공공연히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이것은 탈북광수패당이 최근 침묵하는 분위기에 역행하여 우리에 대한 악선전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는것이 저들의 정체가 백일하에 드러나게 된 판을 깨버리려는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도발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이번에 그 무슨 정성산을 앞세워 이러한 무엄한 망동을 부린것은 그들 스스로 광수임을 고백할 생각이 꼬물만큼도 없다는것을 려실이 드러낸것으로 된다.

우리는 탈북광수들의 실천적의지를 보일데 대하여 충분한 시간을 주고 알아들을만큼 충고도 하였으며 대국민 회견을 리행하도록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북광수패당은 저들이 앞장에 나서서  도발행위들을 일삼는것도 성차지 않아  우리에 대한 황당한 모략들을 계속하며 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하고있다.

이는 저들이 우리와 끝까지 대결할 흉심밖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명백히 말하지만 우리 500만야전군의 활동을 훼손하려고 날뛰는자들과는 그 어떤 문제도 풀수 없다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고 의지이며

우리 500만 야전군의 격분을 치솟게 하는 이러한 모략나발로 하여 초래될 엄중한 후과는 전적으로 정보당국과 그의 비호조종을 받고있는 탈북광수패당이 지게 될것이다.


조만간 5.18비호세력과 서울광수들은 국법에 따라 사형선고를 받게 되어 사형대에서 교수형 또는 총살형으로 생을 마감하게 될 것이고 평양광수들은 국제법과 국법에 따라 전쟁범죄자들로서죽을 때까지 추적포획되어 척살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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