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과 국정원의 내통 사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순실과 국정원의 내통 사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12-07 23:48 조회27,57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순실 근황에 국정원과 광수와의 내통 보인다

 

지난 11월 초, 파랑새 강사단이 국회에서 발단식을 가졌고, 여기에는 의원들 다수가 참석했다. 파랑새 강연단은 전국을 순회하면서 통일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고 한다. 강사단의 이사장은 거붕의료재단 백용기이고, 강사단 단장은 이계춘, 부단장은 이순실이다. 소문에 의하면 이순실은 지만원을 곧 고소한다고 말했다 한다.  

이순실에 대한 정밀영상분석을 발표한 날은 11월 7일이다. 이순실은 이만갑 프로에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뒤로는 이렇게 통일강연단을 꾸려 전국 순회강연을 한다고 한다. 정부의 보호와 지원이 없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정부가 특히 국정원이 지금 이 난리의 계절에 침묵하고 있는 것에는 이런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이 하나의 사례에 국정원과 탈북광수들이 어떻게 내통해 있는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광수를 국정원이 때려잡을 것이라는 기대는 한낱 야무진 꿈에 불과했던 것이었다. 꿈을 깨야 한다. 이제부터는 정말 국민들이 일어날 차례가 되었다.

 

2015.12.7.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48 5.18의 원동력은 반골의식과 반골조직 지만원 2010-07-05 27905 209
13647 탈북자들이 증언하는 김대중의 정체 지만원 2012-07-30 27896 649
13646 5.18단체 백주대낮에 법원서 폭력행사 (프리존뉴스) 지만원 2010-10-30 27888 333
13645 한상렬은 시국의 초점 지만원 2010-07-18 27859 290
13644 내가 통일을 싫어하는 이유 지만원 2010-08-18 27845 336
13643 소멸되는 솔로몬 지만원 2010-11-07 27834 317
13642 돌아온 냉전시대, 햇볕의 잔재를 청소해야 지만원 2010-05-27 27825 226
13641 이~전라도 개새끼들, 들어라! 지만원 2013-03-29 27808 473
13640 남녀 빨갱이 정현백과 김상근이 벌이는 김정일 옹호작전 지만원 2010-07-30 27797 248
13639 5.18 재판 선고일은 1월 19일(수) 지만원 2011-01-14 27783 348
13638 ‘님을 위한 교향시’와 ‘임을 위한 행진곡’ 지만원 2011-10-26 27769 245
13637 국립5.18이면, 그 나라는 어느 나라인가?(흐훗) 흐훗 2010-05-08 27753 145
13636 "DJ는 친일파" 비방한 지만원씨 법정 선다 지만원 2010-11-17 27744 203
13635 이희호의 고소는 누워서 침뱉기! 지만원 2010-02-25 27736 247
13634 광주폭동을 미화 방송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김정균) 댓글(3) 김정균 2011-01-17 27733 124
13633 이번 5.18재판은 7월 14일(목) 오후 3시! 지만원 2011-07-11 27695 179
13632 5.18주도자들의 이실직고 “5.18은 적화통일 무장반란” 지만원 2012-12-28 27667 337
13631 전남도청 앞 발포를 놓고 짓까불던 조중동 등 언론들 지만원 2010-07-07 27657 255
13630 “임을 위한 행진곡” 백과사전 식 정리 지만원 2010-03-06 27644 100
13629 북한에 가지 마라, 약물과 미인계에 걸려들라 지만원 2010-03-06 27625 222
13628 4.3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04-05 27623 190
13627 김구의 선조에 김자점이 없다는 사람 지만원 2010-10-20 27609 216
13626 박근혜는 이제 자살을 해라 지만원 2012-09-24 27598 385
13625 감정싸움 하는 저질 정치 지만원 2010-09-02 27580 304
열람중 이순실과 국정원의 내통 사례 지만원 2015-12-07 27575 479
13623 “광주의 함성으로 MB 심판하자”는 전라도 사람들 지만원 2010-12-20 27573 354
13622 이재오의 빨간 과거사 관리자 2009-11-16 27569 111
13621 정말 이렇게 해도 되는 것입니까? 지만원 2010-10-26 27568 253
13620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 지만원 2014-04-22 27550 524
13619 김정일의 천안함 음모 지만원 2010-04-08 27541 27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