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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한반도통일, 베트남 식 적화통일인가(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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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1-05 09:36 조회6,0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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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한반도 통일은 베트남 식 적화통일인가

 

 

1. 박근혜“35년 전 동시대 5.18역사인식은 종북 세력과 동일하다

 

박근혜가 제18대 대통령 선거운동 중에 조용히 5.18묘지를 참배했던 사실은 정치인들의 표를 의식한 일상적 행위로 여길 수 있다고 하지만, 대통령에 당선 된 후에도 소위 말하는 국민 대 통합이라는 구호 하에 그곳을 참배했던 일은, 자신이 얼마나 5.18역사에 무식한 정치꾼임을 그리고 종북 세력의 성지를 참배함으로써 반 대한민국 세력에 엄청난 힘을 실어 주는 회색분자임을 스스로 드러내고 말았다. 광주5.18묘지는 1980년에 발생한 대한민국 정부 전복을 노리고 일으켰던 남북 빨갱이들의 폭동반란을 민주화 운동이라는 위장 막으로 치장해 놓은 역적무리와 그에 부화뇌동했던 자들의 무덤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어 김일성 집단의 대남적화통일 공작을 수행했던 범죄자들을 추모할 수는 없는 것이다.

 

 

박정희의 유신독재 통치에 대해 그의 위대한 治績에도 불구하고 온 국민 앞에서 헌법적 가치훼손을 말하면서 대신 사과했던 박근혜, 소위 이 나라 민주화의 대부라는 김대중과 김영삼이 대한민국 헌법을 어떻게 짓밟고 훼손했는지 똑 바로 알고 그들로부터 인정과 사과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5.18광주폭동반란의 중심인물 김대중의 반역 범죄행위를 5.18특별법으로 덮어 주고 오히려 피해자로 둔갑시켜 준 두 민주화 교주들의 헌법훼손의 역사를 찬양하는 추악한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대한민국의 이념적 혼란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은 김대중과 김영삼이 남겨 놓은 1997년의 5.18 재판결과는 반드시 위헌심판을 받아 재심하여 왜곡 날조된 빨갱이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  

 

 

2. 박근혜“5.18왜곡날조 역사 지키기는 반 대한민국 역적활동이다

 

5.18비극이 발생한지 33년이 지난 2013 5월 일부 종편방송에서 5.18에 북한군이 개입되었다는 증언을 당시에 광주에 침투했었다는 탈북자의 입으로 말하게 했고, 또 다른 5.18역사 연구가는 해당 프로그램에 나와 5.18에 대한 검찰의 기록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했었다는 주장을 펼치게 했었다. 그 후 민주당, 종북세력 그리고 5.18단체들의 광란에 발 맞추어 국가기관 방통위마저 이 땅에 그토록 넘쳐 나는 언론의 자유를 여지없이 말살하고 말았다. “5.18광주에 북한군개입은 말도 꺼내지 말라는 국가기관의 언론 성역화가 그것이다.

 

 

박근혜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말한다. 5.18북한군개입 증언이 사실인지 입증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방송에서 함부로 이야기 할 수 있는가라고.  종편방송국에서 증언한 5.18북한군개입 증언은 그야말로 동시대의 왜곡 날조된 역사를 재조명하여 바로 잡으려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당한 권리였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파멸로 이끌려 했던 남북빨갱이들의 역적활동을 폭로하려는 순수한 애국활동의 일환이었으며, 그것은 언론에서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의 증언을 청취하려는 겨우 시작된 민주주의 기본권인 언론의 자유행위였지만, 그 신성한 자유를 짓밟아버림으로써, 박근혜 정부와 대통령 박근혜는 스스로 북한 김일성 집단을 편드는 종북 세력과 한통속임을 만천하에 폭로하고 말았다.

 

 

3. 김일성 왕국에 대한 애절한 짝사랑 징표, 박근혜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박근혜는 지난 2012 핵안보정상회의 개최기념 국제학술회의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내용을 밝혔다. 그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첫째, 서로 약속을 지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지금까지 남북 간 그리고 북한이 국제 사회와 합의한 “7·4 공동성명·남북기본합의서·”6·15 선언· “10·4 선언등 기존의 약속들은 기본적으로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근혜의 주장은 남북간의 신뢰가 깨진 것이 마치 대한민국이 북한을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뜻을 내 비침으로써, 대통령을 향한 욕심에 기름을 부어 김정일과 손을 잡도록 마술을 부렸던 김대중의 흉악한 계략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대한민국 국민들 앞에서 스스로 폭로한 셈이다.

 

박근혜는 과연 김일성 악마집단의 대한민국에 대한 용서 받지 못할 범죄행위들이 모두 대한민국이 북한을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했던 결과라고 인식하고 있을까? 예를 들기도 참혹한 악마들의 대한민국 죽이기 행각을 또 다시 박근혜에게 들려 주어야겠다. 6.25남침전쟁, 청와대습격사건, 울진삼척무장공비만행, 문세광의 박정희 암살기도에 의한 육영수여사 피살만행, 버마아웅산폭파, KAL858기공중폭파, 연평해전참사, 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침략, 휴전선지뢰폭발만행 등의 비참한 역사가 모두 대한민국이 북한 김일성 악마집단을 신뢰하지 못해 발생했으니 이제부터라고 북한을 신뢰하자는 주장인가?

 

박근혜의 통일대박 구호에 적화통일 음모가 숨겨지지 않고서야 어찌 그런 주장을 할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박근혜가 대통령으로서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라고 명령을 내렸지, 대한민국을 파멸시켜야 살아 남을 악마집단에 편들어 그들을 껴안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종교지도자 행세나 하라고 표를 주어 당선시키지 않았다는 사실을 똑똑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당신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통한 통일대박 구호가 대한민국의 숨통을 끊어 가고 있음을 수 많은 국민들은 비참한 마음으로 지켜 보고 있다. 수천 만의 자유월남인들을 인종청소하고 이룩한 베트남적화통일이 박근혜 당신의 한반도통일 구상인가? 그것은 악마의 흉계다. 당장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김일성 왕국에 일체의 지원을 중단해야 하며, 그들 스스로 무너지든 일어서도록 방관해야 한다. 

 

 

4. 평화통일 구호는 한반도 적화통일 음모를 감추는 흉계

 

박근혜 2016년 새해 벽두에 가장 먼저 평화통일을 주문한다. 어떤 경우의 시나리오를 내걸고 한반도 통일을 추진한다고 해도,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할 과제는 현존하는 김일성 왕국의 세습독재체제의 해체다. 김정은 세습체제를 놓아 두고 한반도통일 운운 하는 것은 남북한 이념갈등의 확산에 따른 내전사태 발발이거나 최악의 경우 남북전쟁의 재발이다. 평화통일을 말하면서 70년을 한결같이 대남적화통일 의지를 버리지 못하는 무법자 세습살인독재 체제를 어떻게 제거해야 할 것인지 에는 침묵할 뿐만 아니라, 지금도 남한 인구 30%가 종북 세력이거나 그들에 부화뇌동하는 세력이라는 위험한 상황을 국민대통합 구호로 얼버무리면서 북한 김일성 왕국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에 급급하다.

 

 

박근혜의 한반도 통일대박의 꿈은 과연 자유민주주의 식이라는 보장이 있는가? 서독정부가 독일통일 전후해서 서독에 침투해 있는 공산주의자들을 색출하고 사회로부터 퇴출시키는데 얼마나 힘들고 혹독한 엄벌주의로 일관했는지 박근혜 정부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지 필자는 전혀 믿을 수가 없다. 좌경화 혹은 종북 세력화 된 사법부, 노동계, 언론계, 정치계, 학계 등을 대청소 할 엄두도 못 내는 박근혜 정부가 외치는 한반도통일은 분명 적화통일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무서운 음모다. 국회에 진을 친 종북세력, 노동계의 민노총, 언론계의 언론노조에 철퇴를 놓지 못하는 박근혜 정부의 통일대박 노래는 오히려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세력에게 치명적인 마취제인 것이다.

 

 

5. 모래성을 쌓으며 인기에 연연하는 개념 없는 대통령 박근혜

 

국회는 고만고만한 진드기 기생충들이 편을 갈라 제 밥그릇 깨질까 전전긍긍하며 눈만 뜨면 싸움질이고, 종북 세력의 숙주 노릇을 하면서도 선거가 다가오니 국민들을 현혹시켜 표를 훔쳐 보겠다고 이합집산 난장판을 또 다시 연출하고 있는 제1야당의 꼬락서니에, 아직도 천국의 판관들이 한가로이 풍월을 읊어대며 50년 전 암울했던 박정희 시대에 남조선해방을 외쳤던 반 대한민국 범죄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국가의 혈세를 무진장 퍼주라고 방망이를 두드리며, 35년 전 대한민국을 파멸시키려다 실패했던 5.18광주 폭동반란에 북한특수부대가 대거 침투하여 광주를 해방구로 만들었다고 사진으로 과학적 입증을 해 보여도 대통령은 침묵하고 언론탄압에 앞장 서며 빨갱이 언론노조와 국가가 발벗고 나선다.

 

그래도 대통령 박근혜는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겠다고 2016 4대 개혁과제를 부르짖는다. 노동, 공공, 교육, 금융 개혁을 말하는데,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신선노름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고, 35년 전 광주에 침투하여 광주를 해방시키고 대한민국을 파멸시키려 했던 이른바 광수들이 위장 탈북하여 지금 대한민국의 유명인사로 행세하며 통일대박의 성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폭로하는 지만원의 애국열정에 콧방귀로 대응하고 있는 대통령 박근혜, 그는 분명 무식하고 분별없으며 개인의 영달에 눈이 먼 좁쌀 같은 한 명의 정치꾼이거나 김대중-김정일로 이어지는 커넥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종북역적들에게 끌려 다니는 무 개념의 일개 정치꾼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그 스스로 대한민국을 파멸로 이끄는 위험천만한 지도자 중 하나다. 이상. 

2016. 1. 5.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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