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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 칭하는 반미 친북 세력들의 습성(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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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 작성일10-08-11 17:02 조회19,2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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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 칭하는 반미 친북 세력들의 습성]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조원철 부장판사)는 11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불법 자금 수수 의혹 보도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국가와 조선일보 취재기자 2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돈은 받아 먹고 돈 받아 먹었다고 조사하겠다는 검찰과 그것을 기사화 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한 것이다. 이들의 습성은 우선 강한 부정이다. 억울하다, 누명이다,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 정치적 탄압이다며 강한 부정의 한 수단으로 고소라는 방법을 사용한다. 물론 아니면 말고 식이다.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서 돈을 받아 먹었고, 골프채도 받았고, 제주도 콘도에서 숙박도 했고, 골프도 쳤는데... 돈은 안 받았고 그래서 고소를 했고, 골프채는 안받고 모자 하나만 가지고 나왔고, 제주도에서 라운딩 한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동생이라고 끝까지 우긴다. 진보라 칭하는 반미 친북 세력들의 습성이다.

같은 날 점심 때는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을 만나서 돈을 받아 먹었고, 저녁에는 건설사 사장을 만나서 직접 돈을 받아 먹었다. 그러나 한명숙은 두 건 모두 절대 아니라고 우기고 있다. 친북 좌파들은 광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의자위에 돈을 놓고 나왔고 한말을 빗대어 검찰이 건설사를 조사한다고 하자 이번에는 건설사 사장이 크레인 위에 돈을 놓고 나왔다고 구라를 치겠네라며 비웃었다. 실제로 한명숙은 직접 차를 몰고 가서 돈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죄질이 더 악질인 것이다. 노무현이 왜 자살이란 극단적인 행동을 선택했는지는 자명하다. 우선 그는 지독한 도덕성 결벽증이 있는 놈처럼 행동을 했다. 그리고 대우건설 남상국 사장이 인사청탁의 대가로 3천만원이란 돈을 노건평에게 준 사건과 관련한 기자회견 장에서 『좋은 학교 나오신 분이 시골의 별볼일 없는 사람에게 머리 조아리고 돈 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란 발언을 했고 곧 바로 남상국 사장이 한강에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노건평은 인사청탁서부터 이권이란 이권에는 빠지지 않고 개입하였고 시골의 별 볼일 없는 사람이 아니라 이른바 봉하대군이었다. 진보라 칭하는 반미 친북 세력들의 습성이다.

가장 도덕적이고 청렴한 척하는 좌파들의 특성이자 습성이다. 나중에 박연차 게이트로 밝혀진 노무현의 부정 부패는 마누라, 아들, 사위에 이르기까지 안 엮인 사람이 없었다.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되고 주변 수사가 본인에게로 좁혀지자 노무현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 절대 절명의 선택을 해야 했다. 친북 좌파들은 이명박이 노무현을 죽였다고 악다구리를 쓰지만 천만에 말씀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악을 쓸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래야 한국 사회가 극도의 혼란에 빠지게 되고 노무현이란 범죄자가 자살하므로서 그의 여죄가 세상에 밝여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를 철저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체 놀음으로 재미 좀 보겠다는 심산이었던 것이다. 노무현은 부엉이 바위인지 올빼미 바위인지에서 투신하여 뒈지므로써 가족들은 죽을 때가지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퇴직 대통령의 가족으로써 국가의 보호를 받게 하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노판석이란 빨치산 출신의 아들 답고 권오석이란 인민의 영웅 상 빨갱이의 사위 답게 그의 죽음은 그렇게 빨치산과 같은 악랄한 속셈이 깔려 있었던 것이다. 진보라 칭하는 반미 친북 세력들의 습성이다.

한상렬이 이제 나흘만 있으면 판문점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넘어 올 모양이다. 이에 반미 친북 좌파들은 판문정에 몰려가 빨갱이 한상렬 무사 귀국 환영 굿을 한 판 펼칠 모양이다. 과연 어떤 단체들이 모여들지 사뭇 궁금하다. 한상렬이란 빨갱이를 환영하는 무리들 또한 언제든 한상렬과 같이 무단 방북을 할 수 있는 빨갱이들이다. 수사기관은 빨갱이 한상렬이 판문점을 넘어 오는 즉시 체포하여 국가 보안법으로 처벌하겠다고 한다. 한바탕 친북 좌빨들과의 일전이 판문접에서 벌어질 참이다. 한상렬 빨갱이는 북한에 가서 노골적으로 주체사상을 찬양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을 폄하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마치 한상렬 빨갱이가 지껄이는 것을 들으면 북한 노동당의 통일 선전부에서 발표하는 대남 방송에서나 들을 수 있는 악질적인 발언이었다. 진보라 칭하는 반미 친북 세력들의 습성이다. 한상렬과 오종렬 빨갱이들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어떻게 능멸하고 사회적 혼란을 부추켰는지 국민들이 너무 모르고 있다. 우리가 당장해야 할 일은 이들의 악랄한 활동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일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모두 합심하여 다 같이 빨갱이를 몰아내는 일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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