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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령! 서울 점령 D데이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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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2-13 15:34 조회9,0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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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령! 서울 점령 D데이 가까이 왔다 

이 나라의 위정자들, 군대, 국정원 모두가 국민세금만 축내는 웰빙족이다. 숨은 정보를 찾아낼 줄 모르고 찾아내 주어도 그것이 불편하면 외면해 버린다. 이러한 DNA는 위기를 당해도 변하지 않는다. 책임 있는 자리에 앉아있는 지금의 인간들이 다 그런 인간들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소멸되는 끔찍한 악몽이 현실화 되는 그 시간은 단지 시간문제일 것이다.  

          광주폭동은 대한민국접수를 위한 게릴라전, 이 사실 외면하면 곧 재앙 온다  

청와대, 국정원, 국방부는 광주폭동을 북한이 1,000명에 육박하는 군인들과 전문가들을 대거 광주로 보냈고, 이에 추가하여 전국의 고첩들을 광주로 집결시켜 일으킨 ‘대한민국 접수를 위한 게릴라전’이었다는 명백한 사실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그들의 머리에 이념적 정신이 없고, 이념에 대한 역사연구가 없었기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머리가 빨갱이들에 점령돼 있기 때문이다. 적화수위가 위험선을 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얼마만큼 적화돼 있느냐? 아마도 이 하나의 사실이 적화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념 사건에서는 좌익과 우익이 부딪힌다. 그런데 좌익들에는 빨갱이 변호사들이 3-10명씩 들어붙어 열심히 변호를 한다. 논리보다는 기세로 판사의 정신을 장악하려 덤빈다.  

하지만 우익 피고들에는 우익 변호사가 없다. 요청을 해도 기피한다. 왜? 우익측의 변호를 맡으면 재판에서 진다. 사법계에서 한번 “저 변호사 우익이야” 하고 소문이 나면 그 변호사는 모든 재판사건에서 패소한다. 매번 패소하는 변호사에게 누가 사건을 의뢰할 것인가? 그러니까 우익변호인이 이념사건을 기피하는 것이다. 사법부가 이 정도로 적화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와 추세는 사회 모든 분야에 다 같이 깔려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적화수준이다.  

제2의 광주사태 곧 서울에서 벌어질 것, 서울 게릴라전은 트로이목마가 주도하고, 남침과 배합될 것이다. 우리는 이 현실성 높은 시나리오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  

                        서울을 본 따 만든 김정은 건설 최대의 훈련장 

오늘(2월 13일) 조간들에는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한 뉴스들이 떴다. 북한이 핵시설이 있는 평안북도 영변 부근에 서울을 본뜬 대규모 군사훈련시설을 건설했다는 뉴스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 북한 전문가인 커티스 멜빈 연구원이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라 한다.  

군사시설을 촬영한 시점은 2015년 11월 9일, 이 훈련시설이 건설된 시점은 2014년 9-10월, 김정은이 집권한 이후 북한에서 만든 군사훈련시설 중 최대 규모인데다 서울을 본떠 만든 시설이라고 분석했다. 훈련장들에는 장비와 구조물들이 널려져 있고, 장비는 전투기, 탱크, 트럭, 위성안테나 등이며, 구조물들은 서울시가의 건물구조를 닮은 것이라 분석한 모양이다. 넓은 공간에는 차량훈련, 개인훈련, 포사격훈련을 실시할 수 있는 구역이 있다고 한다. .

멜빈 연구원은 “특히 허허벌판에 건물이 드문드문 위치한 가상 훈련장이 서울의 특정 장소를 염두에 두고 만든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히 어떤 곳을 본떴는지는 분석하지 못했다”고 한다. 한편 같은 방송인 RFA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이 작년 북한 군부에 향후 3년치 군량미를 미리 준비해 놓을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 각종 교양학습 시간에 "올해 통일대전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신체검사 대상자를 '통일 병사'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 뉴스를 한국군은 어떻게 보았는가?  

위 뉴스를 접한 나는 절반만 성공했던 광수사태가 이번에는 서울에서 완승을 목표로 재현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책임진다고 호언하는 한국군 수뇌는 미국의 한 유명한 연구원의 발표내용을 부인할 뿐만 아니라 불쾌하다는 식으로 대꾸했다. "의미 있는 정보라고 보기 어렵다. 서울의 특정 장소라고 할 만한 곳이 연결되지 않으며, '특정 장소'라고 하면서 거기가 어딘지 짚어내지 못한 것은 그 자체로 모순되는 말"이라는 것이다. 이 중요한 정보에 대해 군 수뇌부가 취한 행동은 말따먹기 재주를 부린 것뿐이다.  

결과적으로 김정은이 영변 핵시설 부근에 서울을 모형으로 하여 지었다는 대규모 훈련장의 의미를 전혀 음미하지 않고 흘려보냈다. 그냥 통상적인 훈련장이 하나 더 생겼다는 뜻으로 치부하고 만 것이다. 서울의 어느 지역을 왜 본따서 만든 훈련장인 것처럼 보였다는 미국 연구원의 말은 나에게는 좀 틀리게 들린다. 서울시가의 특징을 살려놓은 훈련장이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런 도시 구조물이 있는 훈련장을 새로 지었다면 ‘김정은이 앞으로 도시 게릴라전을 수행할 수 있겠구나, 그 도시가 어디이냐? “이렇게 분석의 가닥이 잡혀야 정상이다.  

                                나는 이 뉴스를 어떻게 보았나?  

지금은 김정은이 위기에 처해있다. 인민군 장군들은 언제 죽을지에 대해 초조해 한다. 내가 그들이라 해도 금년도는 모험을 하고 싶어 할 것이다. 서울에는 지난 10여 년 전부터 서울로 침투한 위장 광수들 60여명 있다.  

그들은 그냥 개인이 먹고살기 위해 있는 게 아니다. 어릴 때 광주에서 견학했고, 그 후 북한에서 집중적인 훈련을 받고 내려와 대통령과 친구가 되고 국정원을 예하부대 정도로 호령하고 있는 정치세력으로 성장해 있다. 인기를 많이 얻고, 대형교회들을 장악해 개인마다 방대한 조직을 만들었다. 전국에 통일강사로 다니면서 전국의 인기까지 얻어놓고 있다. 그리고 광주에서처럼 결정적인 시기에 부나비로 사용할 수 있는 전사들을 많이 모아왔다.  

반국가 전투의 전사들인 노동세력, 전교조 세력, 세월호 세력, 개성공단 입주 및 하청업체들이 총 동원되는 날이 바짝 앞으로 다가와 있다. 위장 광수들이 여론을 만들고, 기상천외한 유언비어들을 만들어 제2의 광주사태를 서울도심에서 일으킨다면 사령탑이 사실상 부재하는 한국사회는 우왕좌하다가 거의 100% 시기를 놓쳐버린다.  

빨갱이 서울시장 박원순을 좋아하는 서울시민들은 누구에게 아부해야 하는지 눈치를 보다가 박원순이 이끄는 서울시 공무원들과 그가 거느리는 시민조직들과 위장탈북자들이 벌이는 여론 몰이에 인공기를 들고 나가 저마다 공을 세워 북한체제에서 살아남으려 할 것이다. 이런 현상은 6.25때 이미 입증된 바 있다. 6.25때 가장 먼저 인공기로 북한군에 아부한 존재가 바로 지난 2년 동안 줄기차게 통일대박을 선전-선동해온 조선일보였다.  

사령탑이 사실상 없거나 북한편이 된 한국의 안량한 안보시스템은 더 이상 국민 편에 서주지 못할 것이며, 설사 서준다 해도 오합지졸일 뿐이다. 청와대가 가장 먼저 점령당하고, 방송국과 통신시설이 전광석화의 속도로 점령 될 것이다. 바로 이 우왕좌왕 시기에 서울을 제외한 서울근교와 주요군사시설에 기습적으로 융단포격이 이루어질 것이고, 민심은 아비규환의 민심으로 확대될 될 것이다. 남한 내의 혼란이 극에 달할 때 개성공단 쪽으로 정규군이 삽시간에 밀려 서울로 입성하여, 1980년에 광주를 4일만에 삼켰듯이, 서울을 단숨에 삼킬 것이다. 단지 이번에는  미국이 손쓸 틈 없이 불과 몇 시간 내에 게임을 종결할 것이다.  

이 때 서울광수들이 구축한 세력과 인기를 축적한 탈북미녀들이 “대통령이 이 모양이고 군대가 이 모양인데 저런 배부른 쓰레기들을 믿은 것이 잘못이다” 국가에 대한 적개심을 고조시킬 것이다. 온갖 유언비어들이 폭주해 민심은 순식간에 항복 쪽으로 몰려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을 KBS에 끌고 나와 “국민 여러분, 통일이 되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할 것이다. 이렇게 될 확률은 매우 높다. 이 나라는 지금 이런 시나리오를 맞을 수 있는 상황에 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악몽의 시간이 가까이 왔다고 느끼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최근 들어 부쩍 폭발적으로 북한미녀들이 방송시간들을 점령하고 방송시간과 방송프로가 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탈북자들을 책임지고 통제하는 권한을 가진 국정원의 작용일 수밖에 없다.  

여기에 더해 위장탈북자들이나 국정원이나 다 같이 입을 맞추어 지만원을 또리이로 몰아가며 살해 또는 무단감금을 내용으로 하는 막바지 협박을 하고 있다. 이런 협박을 노골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들의 날이 머지않았다는 자신감이 있어서일 것이다. 현재 국정원은 광수를 철저히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있다. 이런 국정원으로는 국가에 위기를 알릴 수 없다.  

                           골프와 출세만 생각하는 장군들과 국정원 간부들

남한의 정군들은 골프와 대포술에 취해 전쟁을 잊고 세상 재미에 심취해있다. 오죽하면 장군 운전병을 하다가 제대한 젊은이가 “골프에 미치지 않은 장군 찾아보기 어렵다”는 말을 했겠는가? 전쟁 환경과 시나리오를 늘 생각하는 장군이 안 보인다. 한국군의 문화로는 그런 장군 절대 안 나온다.  

참모총장을 훌륭하게 했다는 남재준을 보라. 2015년에 한반도가 통일돼 있을 것이라는 헛소리를 공개적으로 했다. 이는 아마도 서울광수들에 놀아난 결과였을 것이다. 그나마 그는 장군들 중에 가장 낫다는 사람이다. 이런 내공 없는 장군들을 어찌 믿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겠는가? 대통령도 북한의 입노릇을 하면서 2년 동안이나 줄기차게 통일대박을 노래했다. 북한의 앵무새 역할을 한 것이다. 국정원장도 국정원 빨갱이들에 놀아나 통일이 다 됐다 헛소리를 냈다. 모두에 다 서울광수들이 역할 했을 것이다. 이 불안감, 국민들은 어찌 감당할 것인가?  

                            청와대와 국정원은 공과 사를 명확히 하라  

군의 비리가 한창 쏟아졌던 노태우-김영삼 시절, 무기구매, 수리부품 조달, 방위산업 분야의 비리가 대형 백과점 하나를 가득 채울 정도로 화려(?)했다. 기자들이 다양한 부패의 팩트들을 해석할 줄 몰라 당시에는 나를 많이 찾았다. 나는 그 분야에 대한 당시의 유일한 전문가였기에 방송에 출연하는 시간이 많았다. 신문과 잡지에도 많은 글을 게재했다.  

이런 현상에 대해 당시 국방차관 이 모씨는 “지만원은 군 제1의 공적”이라고 공언하면서 분노했다. 군에 몸담았던 사람이 군을 발가벗길 수 있느냐는 것이 나를 싫어하는 군인들의 생각이었다. 이런 속 좁은 생각을 가진 군인들이 많기 때문에 군이 그 많은 국방예산을 쓰면서도 전투력의 도약을 이룰 가망성마저 실종시키고 있는 것이다.  

며칠 전 소식통이라는 한 국민이 나에게 말을 전했다, “청와대는 지만원을 제1의 공적으로 여기고 있더라”. 나는 이 말을 그대로 믿는다.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모신다는 사람들이 다 문고리 권력 앞에 주눅들어 있다는 사실이 이미 십상시 문제가 터질 때 널리 알려져 있었고, 그런 사람들이라면 나의 생산적인 비판을 충분히 욕으로밖에 해석할 줄 모를 존재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1년 전에 검사가 무혐의를 내린 글을 1년 후에 재조사를 하겠다며 검찰이 나를 호출했겠는가.  

국정원 지휘부에서도 나를 매우 못 마땅해 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들리고 있다. 지만원이 미운 것은 첫째 대통령에게 정중한 예의 표시가 없이 함부로 비판-질책한다는 것이고, 둘째로는 광수의 존재가 국정원의 입장을 난처하게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청와대 존재들과 국정원 지휘부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공과 사를 구분하라는 것이다.  

지만원의 모든 표현에는 팩트와 의견표시가 들어 있다. 청와대와 국정원이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은 팩트들이다. 의견표시 부분에 어느 정도 공분의 마음이 표현돼 있다 해도 이는 그들이 달게 받아야 할 부분들이다. 그런 것들을 달게 받으라고 국민들이 비싼 세금을 내서 먹여주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들의 속 좁은 교만이 국가를 위기로 몰고 가는 것이다.  

                청와대 국정원 군이 나라를 구하려면 반드시 아래에 대비해야 

첫째, 보도대로라면 북한은 2014년 10월부터 지금까지 16개월 동안 서울을 닮은 시가지 훈련장에서 도시 훈련을 했다. 게릴라 전쟁에 등장하는 장비들과 건물을 표시하는 구조물들과 서울거리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훈련을 했다면 그 의미를 열심히 연구해야만 한다.  

둘째, 광주사태는 북한인력이 대거 침투하여 일으킨 게릴라 전투였다. 이것이 통일로 연결되지 못한 것은 광주가 정규군과 배합하기에는 너무 먼데다 미국이 정규군의 남침의도를 눈치 채고 항공모함을 급파하는 등 선제조치를 신속 강력하게 취했기 때문이고, 서울에 있는 대통령을 붙잡아 항복선언을 시킬 수 없었기 때문이고, 당시는 처음 시도하는 특수작전이라 빈 구석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을 위 시나리오로부터 구해내려면 국가는 두 가지를 빨리 서둘러야 할 것이다. 첫째, 광주사태의 진상을 공부하고 둘째, 북한은 광주의 방법을 보다 크고 정교하게 서울에서 진행하기 위해, (1)북한에서는 도시게릴라전을 훈련시키고, (2) 남한에는 내부세력과 연합된 트로이목마들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청와대와 국정원과 군은 이와 같은 가정을 빨리 설정해놓고, 그에 대한 대책을 찾아야 한다, 지만원에 분노할 때가 아니다. 

                      광주에서 보여준 북한군의 실력이면 대통령 납치 절대 가능

더구나 2014년 4월, 우리는 수를 모르는 북한의 무인기들이 남한 상공 특히 청와대 상공을 이리 저리 헤집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던 사실을 발견했다. 그 사진들은 대통령을 납치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형 및 구조물 정보를 제공했을 것이며, 연변에 서울시가를 모델화한 훈련장 설치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무인기 출현 시기와 훈련장 설치 시기가 논리적으로 잘 연결돼 있다는 것도 중요한 착안점이다. 

또 한가지 보탤 것은 광주에서 보여준 북한특수군 600명의 실력만을 가지고도 대통령은 얼마든지 납치할 수 있다. 노조 등 붉은 깡패들로 하여금 경찰의 주력을 광화문 광장에 고착시켜놓으면 소총을 가진 1,000명 정도의 특수군이 청와대를 점령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청와대를 지키는 탱크는 이들의 적수가 아니다. 대통령이 헬기를 타고 대전으로 피난을 간다해도 이를 허락할 북한특수군이 아닐 것이다.     

이를 막을 수 있으려면 먼저 광주에서 북한특수군이 어떻게 했는가를 분석해야 한다. 북한 특수군은 이미 서울과 그 주변지역에 거소를 정해 침투돼 있을 지 모른다. 광주에서도 그랬었다. 지형지물을 현장에서 매일 세밀하게 분석하고 밤이면 전술토의를 하고 있을지 모른다. 장성택 부부가 3살 난 장금송를 안고 올 수 있었던 침투여건이 무엇이었는지 빨리 분석해야 할 것이다.

광주를 분석하지 않고서는 북괴의 이런 기상천외한 기습작전에 아무런 대책이 없을 것이다. 여기에 청와대 곳곳에, 경찰에, 군에 암약하는 엄청난 수의 간첩망을 상상해 보라. 모두 다 몽유병자들처럼 헤매지 말고 정신들 좀 차려라. 광주에서의 공수특전부대 4천명은 시가지 게릴라 전에서 북한군의 적수가 절대 아니었다. 장교들의 머리가 그야말로 석두들이었다. 광주를 분석하라. 
 

2016.2.13. 지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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