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6.15. 광주가 치른 해방구 행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2006.6.15. 광주가 치른 해방구 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8-16 18:10 조회27,34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2006.6.15. 광주가 치른 해방구 행사


2006년 6월 14-17일 사이 광주에서  ‘6・15남북정상회담 6돌’을 기념하는 ‘민족통일대축전’ 행사가 열렸습니다. 북측에서는 민족화해협의회장 김영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 안경호를 위시한 148명이 참가했고, 남측에서는 김대중, 이종석, 백낙청을 위시한 좌파 인사들과 대법원이 이적단체로 규정한 한총련 800여명과 역시 이적단체로 규정된 범민련 회원 50여 명, 곽동의 등 그 동안 국내 입국이 금지됐던 해외 좌파들이 참가하는 등 전체 1만여 명이 우중을 무릅쓰고 참가하여 반미 적화통일 대회를 벌였습니다.


안경호 조평통 서기국장은 “한나라당이 권력을 잡으면 남녘땅은 물론 온나라가 미국이 불지른 전쟁의 화염 속에 휩싸일 것”이라는 발언을 했고, 이어서 같은 해 9월 30일에는 평양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열린 '10월 인민항쟁'(대구폭동사건) 60돌 기념 평양시 보고회 기념보고를 통해 “북과 남은 다 같이 선군 덕을 입고 있으며 선군의 위력이 강해질수록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융성번영은 확고히 담보될 것” “우리의 선군정치와 자위적 억제력은 전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지키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배격하는 위력한 정의의 보검” “위대한 선군정치가 없었다면 조선반도에서는 미국에 의해 이미 열 백 번도 더 전쟁이 일어났을 것이며 남조선(남한)은 미국의 핵 참화를 입게 됐을 것”이라는 발언을 한 사람입니다(증65). 애국국민이라면 원수로 생각해야 할 이런 사람이 광주에서 환영을 받은 것입니다. 


북한 대표팀은 5.18묘역에 참배-헌화-묵념했습니다(증67). 행사에서 김대중은 "오늘의 이 민족통일대축전의 광경을 보고 망월동 국립묘지에 계신 영령들의 마음은 어떠하겠습니까. 틀림없이 자신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면서 오늘의 모임을 축하하고 기뻐하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증64)라는 말을 했습니다. 5.18이 통일운동이었으며 그것도 적화통일 운동이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언론사들은 한총련의 계획을 사전에 파악하여 우려의 소리를 냈습니다. “총화결의대회는 ‘반미반전평화 미군철수’가 기조이며 ‘보수세력들과의 총력전을 결심하자’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의 전쟁계획을 분쇄하고 주한미군을 완전히 철수시키자’는 등의 내용을 담게 된다” “한총련은 축전 행사 기간에 ‘미국 없이 우리 민족끼리 통일조국 건설하자’ ‘전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미국의 전쟁 책동 막아내자’ ‘반미반전만이 민족의 살길이다. 한반도 평화 실현하자’는 구호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사용할 예정이다”(증64).


이 축제의 장에서 남파간첩 출신인 범민련 간부가 북한정권에 충성맹세가 들어 있는 A4용지 109매 분량의 디스켓 3장을 북한사람에게 전달하려다 적발되어 구속된 바 있습니다(증64). 이는 어쩌다 발각된 것일 뿐, 남한 사람들과 북한사람들이 대량으로 어우러진 장소에서는 얼마든지 접선이 가능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6년 광주에서는 한반도기가 나부끼고, 적화통일을 주창하는 구호들과 현수막들이 난무했습니다. “보수세력들과의 총력전을 결심하자” “주한미군을 완전히 철수시키자” “미국 없이 우리 민족끼리 통일조국 건설하자”


북한의 대남부서 인물들과 적화통일을 주창해온 남한의 이적행위자 및 이적단체들이 총망라하여 적장에게 5억 달러를 주는 등, 적과 공공연히 내통해온 김대중이 국민의 동의 없이 김정일과 합의한 연방제통일 방안(6.15통일방안)을 지지하고 촉진하자는 결의대회를 광주에서 가졌다는 것은 광주가 해방구로 불리기를 자초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 사람들이 비오는 날에도 5.18묘지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하고 참배를 했습니다. 김대중은 5.18에 정점에 있는 사람이고, 5.18이 적화통일 운동이었다고 자백했습니다(오늘의 이 민족통일대축전의 광경을 보고 망월동 국립묘지에 계신 영령들의 마음은 어떠하겠습니까. 틀림없이 자신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면서 오늘의 모임을 축하하고 기뻐하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2006년의 광주 ‘6.15민족통일대축전’은 광주가 해방구이고, 5.18이 적화통일 운동이었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준 한 판의 적화통일 굿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광주에 들어선 '김대중컨벤션센터"

2010.8.1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487건 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277 돌아온 냉전시대, 햇볕의 잔재를 청소해야 지만원 2010-05-27 27693 226
13276 5.18 재판 선고일은 1월 19일(수) 지만원 2011-01-14 27636 348
13275 ‘님을 위한 교향시’와 ‘임을 위한 행진곡’ 지만원 2011-10-26 27636 245
13274 "DJ는 친일파" 비방한 지만원씨 법정 선다 지만원 2010-11-17 27622 203
13273 광주폭동을 미화 방송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김정균) 댓글(3) 김정균 2011-01-17 27601 124
13272 남녀 빨갱이 정현백과 김상근이 벌이는 김정일 옹호작전 지만원 2010-07-30 27590 248
13271 국립5.18이면, 그 나라는 어느 나라인가?(흐훗) 흐훗 2010-05-08 27559 145
13270 이번 5.18재판은 7월 14일(목) 오후 3시! 지만원 2011-07-11 27545 179
13269 이희호의 고소는 누워서 침뱉기! 지만원 2010-02-25 27535 247
13268 5.18주도자들의 이실직고 “5.18은 적화통일 무장반란” 지만원 2012-12-28 27534 337
13267 전남도청 앞 발포를 놓고 짓까불던 조중동 등 언론들 지만원 2010-07-07 27512 255
13266 4.3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04-05 27498 190
13265 이~전라도 개새끼들, 들어라! 지만원 2013-03-29 27497 473
13264 감정싸움 하는 저질 정치 지만원 2010-09-02 27472 304
13263 정말 이렇게 해도 되는 것입니까? 지만원 2010-10-26 27450 253
13262 김구의 선조에 김자점이 없다는 사람 지만원 2010-10-20 27450 215
13261 북한에 가지 마라, 약물과 미인계에 걸려들라 지만원 2010-03-06 27442 222
13260 “광주의 함성으로 MB 심판하자”는 전라도 사람들 지만원 2010-12-20 27435 354
13259 박근혜는 이제 자살을 해라 지만원 2012-09-24 27427 385
13258 “임을 위한 행진곡” 백과사전 식 정리 지만원 2010-03-06 27407 100
13257 김정일의 천안함 음모 지만원 2010-04-08 27388 274
13256 대법원에서 벌어진 황당한 재심 재판 지만원 2010-11-18 27387 267
13255 이순실과 국정원의 내통 사례 지만원 2015-12-07 27376 479
13254 부산저축은행 비리 요약 지만원 2011-06-07 27369 308
13253 참으로 오지게 걸려든 북한 지만원 2010-07-23 27362 457
열람중 2006.6.15. 광주가 치른 해방구 행사 지만원 2010-08-16 27342 156
13251 이명박은 왜 빨갱이 황석영을 그토록 사랑하는가? 지만원 2010-08-30 27328 298
13250 햇볕 정책에 대한 북한 중상류층의 인식 지만원 2011-04-08 27325 330
13249 이명박,말과 구호보다는 실천에 앞장서야한다(송영인) 지만원 2010-09-08 27313 158
13248 박선영 의원의 실신과 박근혜의 매정함 지만원 2012-03-02 27283 31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