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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눈에 황석영이 진보문인으로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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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8-20 19:08 조회29,4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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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눈에 황석영이 진보문인으로 보이는가?  


조선일보 8월 20일자 글이다. “진보 성향 문인인 황씨도 1989년 3월 처음 북한 땅을 밟은 이후 독일ㆍ미국 등지에 체류하면서 1991년까지 모두 5차례 밀입북한 혐의로 1993년 4월 귀국과 동시에 구속됐으며, 징역 6년형이 확정돼 복역하다 1998년 사면복권 됐다.” 조선일보는 분명히 황석영을 진보계의 문인으로 표현했다. 조선일보의 표현이 적절한 표현인가?


황석영은 89-91사이에 5번 밀 입북하여 7번 김일성을 친견하고, 북한에서 3년간 살았고 25만 달러를 수령한 후 영국, 프랑스를 전전하다가 93년 5월 귀국길에 공항에서 체포되어 종신징역형을 구형받았지만 8년형이 선고되어 복역하다가 복역 5년만인 1998년 김대중이 취임한지 불과 보름만인 1998년 3월 13일 특별사면으로 수감 중이던 공주교도소에서 전격 석방된 빨갱이다.


김일성은 황석영과 윤이상에게 ‘재간둥이’라는 칭호를 부여했고, 그 재간둥이라는 호칭은 두 사람이 다 같이 대한민국을 모략하기 위해 제작된 북한의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제작했기 때문에 얻은 영광스러운 호칭이었다. ‘님을 위한 교향시는 1991년 상영되었으며 황석영은 시나리오를 썼고 윤이상은 영화음악을 작곡했다. 그 대가로 황석영은 25만 달러를 받았고, 윤이상은 15층짜리 “윤이상 음악당”을 선물로 받았다. 그리고 둘 다 ’재간둥이‘라는 영광스러운(?) 별호를 얻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의 영웅이라는 윤상원을 따르라는 5.18주제곡이며 이 노래의 가사 역시 황석영이 작사했다. 최근 전공노 등 빨갱이들이 공식행사를 하면서 애국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거부하고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로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대신 윤상원을 위시한 민주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황석영은 1992년 ‘노둣돌’ 창간호 인터뷰에서 김일성을 을지문덕, 이순신, 세종대왕과 같은 반열에 있는 위대한 인물이라 극찬했고, 이어서 연방제가 가장 훌륭한 통일방안이라 했다 한다. ‘사회평론’ 1991년 9월호에서도 연방제를 이렇게 주장했다 한다. “북에서 제시하고 남의 재야에서도 이구동성으로 제시하고, 제도권 야당도 동의하는 통일방안이 연방제 아니냐?”


그는 1980년대 초, “광주 5월 민중항쟁기록”이라는 책을 썼다. 북한이 쓴 2권의 5.18역사책을 복사한 책으로 보인다.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모략 내용과 대체로 일치했고, 북한에서 발행되는 각종 잡지와 단행본 내용들과도 일치한다.


황석영은 남한에서 온갖 부를 누리고 살면서 북한을 조국으로 여기는 사람이다. 손학규와 구로공단에서 함께 노동폭력을 선동하고, 송두율을 비호했고, 범민련 해외본부를 결성한 인물이다.   


이런 빨갱이를 ‘진보성향의 문인’이라 부르는 것이 조선일보의 정체인지 묻고 싶다. 조선일보가 빨갱이 위장시켜 주는 곳인가? 



2010.8.2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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