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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박정희 동상 기념관 급한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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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8-23 12:45 조회28,6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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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박정희 동상 기념관 급한 것 아니다!


김대중, 김영삼, 김구 등 건국을 방해하거나 대한민국을 파괴한 자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기념관이다 동상이다 이런 흉물들을 높이 세우고 있다. 그 중 광주에 있는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제일 커 보인다. 반면 이승만과 박정희의 동상은 흔적도 없고, 기념관 같은 것은 아예 없다.


이승만과 박정희, 이 두 영웅들이 일으켜 세운 풍요한 민주주의국가에서 온갖 것들을 다 누리며 편히 사는 인간들 중에 빨갱이들이 매우 많다. 배은망덕한 구더기들이다. 이 빨갱이들은 원래 열등의식에 신음하는 족속, 잘난 이웃을 보면 배 아파하는 족속들을 선조로 둔 사람들이거나 스스로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정신적 양아치들이다. 이런 열등의식 때문에 그 반작용으로 흉물들을 마구 일으켜 세우는 것이다.


많은 애국자들이, 빨갱이 기념관들, 빨갱이 동상들은 들어서는데 이승만과 박정희는 천대를 받고 있다며 격분한다. 최근 김문수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이승만 대통령의 위대함을 강조하고 있다. "광화문광장에 이승만·박정희 등 대통령 동상을 세워야 한다"고도 역설했다. 아마도 차기 대권을 위한 이미지 만들기일 것이다.


이에 필자는 두 가지를 말하고 싶다. 김대중을 위해 세운 흉물들은 김대중 개인을 위한 거짓들로 채워져 있겠지만, 이승만과 박정희를 위한 기념관은 구태여 만들지 않아도 위대하다. 대한민국 전체가 이승만과 박정희의 박물관이기 때문이다.


이 두 사람은 대한민국을 세우고 세계 최하의 거지 나라를 세계가 부러워하는 풍요로운 국가로 만들었지만, 김대중은 이런 대한민국을 일생 내내 파괴하고 파괴하다가 힘이 모자라 파괴하지 못하고 죽은 영원한 세작이다. 김대중 기념관들은 세작을 기념하는 기념관이요, 이승만-박정희의 기념관은 대한민국 그 자체다. 상징적으로 포항제철과 김대중컨벤션센터를 비교해 보자. 전자는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박정희 기념관이고, 후자는 국민세금을 축내서 지은 반역의 기념물이다.


이승만의 기념관은 어디에 있는가? 대한민국 국가 그 자체다. 노예 같던 백성에게 주권을 주었고, 가장 현대적인 삼권분립의 윤곽을 짜주었고, 현대적인 행정 시스템을 만들어 주었고, 헌법을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김대중과 김영삼 같은 존재들은 무엇을 했는가?


김영삼은 중앙청을 부셨고, 남산 아파트를 부셨고, IMF로 경제를 부셨고, 이 나라를 부시는 빨갱이들의 숙주가 됐다. 김대중은 이승만이 세운 나라를 김정일에 바치려 했고, 박정희가 일으켜 세운 현대그룹을 북한에 바쳤고, 적장에게 3조 규모의 달러를 바쳤다. 빨간 지붕을 한 김대중컨벤션센터가 바로 영원한 세작 김대중의 정체를 기념하는 붉은 기념물인 것이다.

저런 인간들과 경쟁하듯 할 것이 아니라 이 다음 세월 잘 만들어 가지고 거국적으로 짓자. 건물도 중요하지만 그걸 채울 내용을 잘 정리해야 할 것이다. 조급히 서두르면 마치 김대중 같은 인간과 경쟁한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욕심이 있으면 사기를 당한다. 이런 작은 욕심을 이용하여 사기꾼들이 끼어들 수 있다. "여러분, 저는 이승만과 박정희를 존경합니다. 그분들의 동상이 하루 빨리 서야 합니다. 저를 밀어 주십시오."


두 번째로 하고 싶은 말은 김문수다. 김문수는 이승만과 박정희를 존경한다고까지는 말했다. 그런데 김문수의 이 말을 선뜻 믿기가 어렵다. 왜냐 하면 앞뒤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김문수는 김대중이 죽었을 때 김대중이 역사상 위대한 정치가요 민주화의 빛나는 역사를 이룩한 훌륭한 정치인이라는 취지의 극찬을 여러 차례 했다. 이 극찬이 김문수의 마음이라면 그가 이승만-박정희를 치켜세운 것은, 위장취업이라는 그의 전력이 말해주듯이 위장이 되는 것이다.


김문수가 이 극찬의 말을 취소하고, 5.18을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을 부정할 때, 비로소 이승만-박정희를 존경한다는 그의 말이 진실성을 갖게 될 것이다.     



2010.8.2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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