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전략적 무기로 전용하자 (초록)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쌀을 전략적 무기로 전용하자 (초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초록 작성일10-08-25 16:02 조회18,29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 인도적으로 쌀을 주면 김정일이 대한민국에 인정을 베풀 줄 아는가?]

북한에 수해가 있었다고 한다. 압록강이 범람하여 신의주쪽 피해가 매우 컸다고 한다. 이번에 압록강 범람으로 재해를 입은 북한 주민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슬픔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이번 북한 신의주의 수해는 3년전 수해에 비해 피해가 그렇게 크지 않다고 한다.

천안함 폭침으로 46명의 우리 해군이 수장되었던 일로 인해 북한이 수해를 당했다는 뉴스에도 민주당, 민노당도 북한에 쌀을 지원하자고 선뜻 제안하지 못했다. 그런데 북한 수해 소식이 전파를 타고 나가자 여당에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인도적인 차원에서 쌀을 지원하자는 말이 튀어 나왔다. 안상수, 이재오, 임태희가 그런 제안을 했으며 곧 당정 협의를 하겠다고 한다.

김정일은 반 인류적, 비 인도적 인간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언제 김정일을 비인도적으로대한적이 있었는가? 항상 한민족으로 여기며 인도적으로 대해 주었지만 김정일은 그런 대한민국의 호의를 핵실험과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해안포 발사, 관광객 피살 등 반인류적이고, 비인도적이며, 태러와 기습 공격 및 살인으로 대한민국을 능멸해 왔다.

여당의 실세들이 북한 수해 지원으로 대북 쌀지원을 언급하자 친북 좌파 언론들은 앞을 다투어 신의주 수해 장면을 계속 방영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용천 폭발 사고시 단동 세관에 대북 지원 차량들이 즐비하게 늘어 선 장면을 내 보내면서 마치 지금 이런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처럼 선동질을 한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김대중 노무현이 그렇게 조공을 바쳤어도 연평해전이 있었고 핵실험이 있었고 박왕자 여인의 피살도 있었고 천안함 폭침도 일어났다.

인도적으로 쌀도 주고 비료도 주고 한 그 대가를 김정일은 인간백정 답게 인도적인 호의를 잔인한 살상으로 갚은 셈이다. 쌀은 전략적 물자이다. 그동안 김대중과 노무현 두 반역자들이 국방백서에 주적 개념을 흐리멍텅하게 얼버무려 놓고 인도적이다... 한민족 공동체다...6.15 실천이다...10.4 이행이다...하며 퍼준 것이 그 얼마드냐? 이번 천안함 폭침으로 다시 북한을 주적으로 명시하였으므로 지금 적에게 군량미를 준다는 것은 먹을 거 먹여가며 가짜 전쟁 놀이를 하자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북한 주민들이 쌀이 없어 기아에 허덕이자 김정일이 군량미를 풀어서 인민들에게 주라고 했더니 인민군들이 반발을 하고 나서자 김정일은 그런 인민군들을 제대시키라고 했다. 김정일이 자존심 때문인지 유엔에 식량 지워 요청을하지 않고 있다가 어제 드디어 지원 요청을 했다고 한다. 울어야 젖준다는 말이 있다. 이판에 인도적이고 평화적이란 언어 유희에 속지 말자! 대한민국을 향해 젖을 달라고 울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마침 젖을 달라고 울면... 국군포로 송환하면 젖주지... 납북자 송환하면 젖주지...하며 시간을 끌어 보자! 전자의 두 조건을 젖을 먹기 위해 응한다면 젖을 조금만 먹게 해 주자! 그리고 젖을 빼 버린다. 한 번 엄마 젖 맛을 본 아이는 배가 부를 때까지 먹어야 한다. 안주면 울고 난리를 피운다. 또 젖
달라고 울면 박왕자 여인 피살에 대하여 사과하면 젖주지... 연평해전 사과하면 젖주지...천안함 폭침 사과하고 재발 방지  약속하면 젖주지... 하며 얼려 보자!

아마 김정일은 죽어라 어금니를 깨물고 젖 달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한계에 도달하면 달라지지 않을 수 없다. 상황이 여기까지 오면 친북 좌빨들은 전쟁을 하자는 것이냐며 평화를 위해 젖을 주라고 난리 굿을 칠게 뻔하다. 젖을 주더라도 달라고 울때까지 기다렸다가 우리의 조건을 하나씩 해결하면서 갈증과 허기만 면할 수 있게... 우리의 요구를 관철시켜 가면서 그렇게 주면 모를까 인도적이니, 평화적이니 하는 등등의 미사구어를 사용해 가면서 김정일의 생명줄을 연장시키려는 사악한 무리들을 우리는 심히 경계해야 한다. 그 어떤 명분으로도 이제는 북한에 쌀을 주고 김정일의 공갈 협박에 시달리는 우매한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타박래라는 노래가 생각 난다. 타박 타박 타박래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로 나는 간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 기어 와서 보니... 개똥 참외 열렸길래 개똥참외 따서 드니...명태 주랴 명태 싫다...우리 엄마 젖을 다오... 가재 주랴 가재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이제는 쌀을 젖 주듯이 주면서 김정일의 껍대기를 볏겨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쌀을 전략적 무기로 작전을 구사한다면 충분히 적을 무너뜨릴 수 있다. 김정일을 잡을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1,022건 35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72 규정위반의 원전운전, 대재앙을 부른다 (만토스) 만토스 2012-05-31 8193 91
371 TV조선 시사탱크 출연 다시보기 (2012.10.15) 관리자 2012-10-15 11094 91
370 이주천 교수의 5.18동영상 지만원 2013-07-13 8987 91
369 제주4.3평화공원에 모셔진 폭도들(2) (비바람) 비바람 2013-07-29 5738 91
368 Deep water is always silent (stall… stallon 2013-08-19 5413 91
367 제주4.3사건 추념일 문제에 대한 세미나에 초대합니다(비바람) 비바람 2013-08-25 7036 91
366 대한민국 재판부를 재판한다!(21) 지만원 2014-01-12 3955 91
365 제주4.3평화기념관의 학살 선동 동영상(비바람) 비바람 2014-02-06 4310 91
364 천안함 46인 勇士의 영혼은 절규(絶叫)한다.(최성령) 최성령 2014-03-25 3040 91
363 5.18광주에 민주화시위대는 없었다! (동영상) 시스템뉴스 2014-10-16 3654 91
362 1948년의 전국 상황(제주4.3반란사건) 지만원 2015-01-21 2398 91
361 김하영의 4·3 수기(제주4.3반란사건) 지만원 2015-02-04 2487 91
360 광주인민봉기는 주체의 기치에 따른 것(북한책) 지만원 2010-03-03 17310 90
359 친북인명사전 1차 수록 예정명단 100명 지만원 2010-03-13 25533 90
358 군량미로 전용되어도 쌀지원하자는 김문수의 정체는?(소나무) 댓글(4) 비전원 2010-10-15 13747 90
357 신화창조자 박정희와 가짜민주주의자 김대중(김정균) 댓글(2) 김정균 2010-12-04 20077 90
356 북한이 쓴 4.3사건-3 지만원 2011-03-06 11619 90
355 4.3사건의 도화선은 3.1사건이 아니다! 지만원 2011-04-26 13977 90
354 드레피스 사건과 5.18, 열변의 서석구-2(엉터리전도사) 지만원 2011-06-13 15171 90
353 (제주4.3)남로당 중앙당의 지령(2) (비바람) 비바람 2012-11-27 9105 90
352 이승만의 건국투쟁(제주4.3반란사건) 지만원 2015-01-23 2591 90
351 김일성 재간둥이 황석영 통합위가 웬 말(소나무) 소나무 2009-12-28 16769 89
350 6.25동란의 영웅들을 회상하고 추모한다(이법철스님) 지만원 2010-01-05 16823 89
349 국가정보원은 국민을 바보천치로 보고있는가?(송영인) 송영인 2010-01-07 16637 89
348 5.18명예훼손사건 변호인 법정 모두진술(서석구변호사) 지만원 2010-03-22 15545 89
347 1948년 4월 3일에 무슨 일이 발생했나? 지만원 2011-03-21 13424 89
346 해방공간의 남북 이정표 지만원 2011-03-25 12837 89
345 북촌리 사건의 진실과 허위 지만원 2011-04-05 13646 89
344 신영복과 처음처럼의 글에 더해 (자유의깃발).. 자유의깃발 2011-06-01 11985 89
343 드레피스 사건과 5.18, 열변의 서석구-1(엉터리전도사) 지만원 2011-06-13 14794 8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