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전선 최후의 전면전입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전선 최후의 전면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4-24 18:53 조회5,91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전선 최후의 전면전입니다

 

판사 검사들, 정부, 5.18단체들이 5.18 성역화를 위한 호위무사들이었습니다. 이들 호위무사들이 휘두른 무기는 ‘1997년의 대법원 판결’ 하나뿐이었습니다. 이 판결문 하나가 호위무사들이 사용하는 무기의 전부였습니다. 이에 대항하는 우리 500만야전군의 무기는 두 개입니다. 하나는 그 판결문을 무력화시킨 사실자료들이고 다른 하나는 광수입니다.  

1997년의 판결문으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사람은 저 지만원이었습니다. 인간으로서는 겪기 어려운 전근대적인 탄압과 폭력과 린치 그리고 마녀사냥식 인민재판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판결문에 용서받을 수 없는 하자가 있었습니다. 판결에서는 용서가 안 되는 매우 위중한 “사실오인”을 범한 것입니다. 이 사실을 제가 찾아낸 것은 기적 그 자체였습니다. 아니 13년 동안의 연구결과인 것입니다. 이를 넉넉히 뒷받침하기 위한 463명의 광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 판결로 인해 입은 피해에 대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빨갱이들처럼 수십억을 보상해 달라고는 하지는 않겠습니다. 상징적인 금액만 청구할 것입니다. 이는 아마도 지축을 뒤흔드는 역사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소리를 크게 내야 합니다. 모든 애국자님들 적극 밀어주시기 바랍니다. 
 

2016.4.2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01건 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21 박지원 망언은 주사파의 마지막 발악 지만원 2019-03-21 5659 542
13620 한미간 모든 훈련 즉시 중단 지만원 2019-03-16 4689 542
13619 전쟁? 한반도와 중동에서 동시 발발 지만원 2017-12-10 11246 542
13618 이석기 선처 탄원한 종교지배자들에 대한 규탄성명서(올인코리아) 지만원 2014-07-28 9142 542
13617 정동년-5.18단체에 TV공개토론 제안한다! 지만원 2013-02-24 17749 542
13616 5.26.판문점 만남은 패러다임 상 도둑접선 지만원 2018-05-26 6447 541
13615 경고령! 서울 점령 D데이 가까이 왔다 지만원 2016-02-13 8932 541
13614 갑자기 웬 원시사회? 사무총장 김용태가 주범? 지만원 2019-02-13 4921 540
13613 박근혜는 하야하라 지만원 2015-08-11 10150 540
13612 유병언 시체의 초보적 의미 지만원 2014-07-22 11686 540
13611 주접떠는 국방장관 지만원 2013-11-04 13997 540
13610 채동욱, 시간끌면서 더 하고 싶은 일, 무언가? 지만원 2013-09-09 15454 540
13609 곽노현의 패가망신이 눈앞에 지만원 2011-08-28 22819 540
13608 미국과 경제전쟁 선포한 문재인 땜에 한국 거지된다 지만원 2018-02-19 12950 539
13607 신변보호 신청서 지만원 2016-09-23 6697 539
13606 인간말종들 위해 내 것 버리고 싶지 않다! 지만원 2013-03-04 16782 539
13605 문재인과 김정은 곧 냉동(시야시) 당할 것 지만원 2019-04-11 4896 538
13604 정규재-조갑제는 5.18을 무장내란폭동이라 규정 지만원 2019-02-25 5373 538
13603 멸망의 절벽으로 달리는 나라⁠(Evergreen) 댓글(2) Evergreen 2017-10-16 7298 538
13602 낙랑공주 사고쳤다! 지만원 2014-07-06 11107 538
13601 치사해진 지만원, 오늘이 마지막이었으면 지만원 2019-04-01 4959 537
13600 이겨도 지만원, 져도 지만원, 저와 함께 가십시다. 지만원 2019-02-18 5766 537
13599 남한접수 지하사령부 발견 지만원 2015-12-04 9306 537
13598 내사한다 보도한 매체 및 경찰, 내가 소송한다 지만원 2014-04-23 10970 537
13597 총리와 법무장관, 좌편에 서서 촐랑대지 말라 지만원 2013-06-10 12763 537
13596 “5.18 영상고발” 화보에 대하여 지만원 2016-10-24 44731 536
열람중 5.18전선 최후의 전면전입니다 지만원 2016-04-24 5912 536
13594 5.18 선고공판에 몰려온 빨갱이 기자들 지만원 2012-08-24 18098 536
13593 김영삼, 박근혜, 박지만은 들어라! 지만원 2011-07-07 21129 536
13592 한미훈련을 안 하는 이유 지만원 2019-03-04 4857 53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