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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 ‘5.18마패’ 이제 파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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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5-11 12:18 조회6,5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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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주의 ‘5.18마패’ 이제 파괴됐다

 

                477명의 광수는 애국국민 모두가 격려해야 할 미증유의 대발견  

광주의 5.18빨갱이들이 갈수록 추태를 부린다. 우리가 만 1년 동안 찾아낸 광수는 발표된 것만 해도 무려 477명, 500에 육박하는 숫자다. 광주 시청 내부와 시가지에서 총기로 무장한 북한특수군들, 광주 시청 내외에서 무리를 지어 단체사진을 찍은 수많은 사람들 중 우리가 찾아낸 얼굴들이 477명인 것이다. 무리 사진들 중 거리가 멀어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들이 북한사람들이라는 것은 확실해 보이는데 단지 사진이 흐려 광수로 확정할 수 없다. 이 숫자를 합치고, 5월 21일 밤 광주교도소를 공격하다가 죽은 450명 정도를 합하면 광주에 내려온 북한집단의 규모가 1,200명 정도가 된다는 것이 광수를 분석한 우리의 전문가적 판단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발견인가?  

                       광주에 내려온 북한의 무리 1,200명으로 추산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이라면 36년 전 북한이 1,200명 정도로 추산되는 대규모 집단을 그들의 안방인 전라도에 대거 남파시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고 적화통일을 이루려고 초대형 규모의 게릴라 총격전, 파괴전, 살상전을 벌였다는 미증유의 이 어마어마한 발견, 애국자들이라면 이 엄청난 대발견을 성취해낸 우리에게 박수를 쳐주고 격려해야 할 것이다. 실제로 무시할 수 없는 상당한 국민들, 아마도 60%의 국민은 5.18이 북한특수군의 소행이라는 사실을 믿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소문은 시너지를 타고 널리널리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개념 없는 빨치산 후예들이 휘둘러 온 5.18마패에 놀아난 대한민국  

1997년 4월 17일의 대법원 판결 이래 20년 동안, 5.18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마패로 행세해왔다. ‘5.18마패’ 그거 하나만 내보이면 정의도 사라지고 도덕도 법률도 사라졌다. 대통령도 그 마패에 절을 했고, 판검사는 오금을 저려 그 마패가 하라는대로 기소를 했고, 판결문을 썼다. 그 마패는 대한민국 위에서 국가를 호령하며, 국민세금으로 호강을 하고, 취직에서부터 생활 전면에 걸쳐 개국공신들에 해당하는  특별대우를 받았다, 이제 우리는 그 저주의 마패를 파괴는 시점에 이르러 있다,  

             이런 사기로 더 재미 보려고 애국활동 방해하는 5.18 빨갱이 세력  

광수 찾기 애국활동, 이 사실에 접한 애국국민들은 매우 반기며 동참하지만 오직 북한의 해방구 인구임을 자처해온 광주 5.18족들은 5.18마패를 꺼내들고 종전에 해오던 습관대로 대통령한테, 국무총리한테, 검사장한테 내 보이며 우리의 애국활동을 중단시키라고 호령한다. 477명의 광수들 중 5.18 것들은 겨우 8명을 거론하면서, 그 8명이 광주의 현장 사진 속 인물들이라 한다. 나머지 470명은 광주인들이 아니라는 이실직고다. 광주 것들이 가장 대표적으로 앞세우는 존재는 박남선과 심복례다. 하지만 이들은 아무런 증거도 내놓지 않고 자기들이 사진 속 인물들이라 한다. 그리고 머지않아 이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날 것이다.  

또 다른 4명과 5.18단체 관련자들 12명이 또 5월 12일에 고소한다고 한다. 다른 애국국민들과는 정반대로 이들이 우리의 애국활동에 쐐기를 박으려 이처럼 단말마적 몸부림을 치는 것은 오로지 그들이 북한과 한편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들은 이번에 기소된 재판에서 자기들이 승리할 것을 확신하는 모양이다. 이들은 검사와 법관들이 그들의 마패 앞에 무조건 무릎을 꿇어 줄 것이라 자신하는 모양이다. 한밤중인 인간들이다. 이번에 또 나를 고발하는 광주 것들에 대해 나는 여적죄 등의 혐의로 고발할 것이다. .

 

2016.5.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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