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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멍청이들 대한민국 살릴 수 있을까(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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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5-31 09:20 조회3,46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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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멍청이들이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

 

 

1. 더민주의 국정원 등 권력 기관 손보기 흉계

“더민주 변재일 정책위의장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대 국회 중점 추진 법안 40여개를 발표했다. 변 의장은 "19대 국회에서 민주주의 위기 해소를 위한 법령을 많이 제출했지만 새누리당의 우월적 지위 속에서 처리하지 못했다" "여소야대 국회에 총선 민의를 반영한다는 의미에서 다시 해볼 것"이라고 했다.

우선 더민주는 국정원의 자료 수집 권한을 축소하는 내용으로 전기통신사업법, 통신비밀보호법, 테러방지법 등 관련 법률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더민주는 지난 총선 때국정원장 탄핵소추 대상 포함국정원 예산의 특례 조항 축소감사원의 국정원 감사 등 국정원 관련법 개정을 공약했다. 더민주는 청와대 파견 검사의 검찰 재임용을 2년간 금지하도록 '검찰청법'을 개정하고, 형사소송법을 개정해 재정 신청(검찰이 불기소한 사건을 다시 기소할 수 있도록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는 제도) 대상을 현행 고소 사건에서 고발 사건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것이 현재 야당의 흉악한 정신 상태다. 

 

2. 김대중 노무현 패거리가 저질렀던 19대 국회 발목잡기 잊지 말아야 

북한인권법, 천안함 폭침에 대한 대북규탄결의안, 테러방지법안, 노동개혁법, 경제활성화법안 등 대북제재, 공안법안, 민생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는데 민주당 세력은 무려 10년을 두고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을 끈질기게 반대하고 애를 먹였다. 심지어는 최종적으로 총선을 앞두고 국민생명을 지키겠다는 테러방지법과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보호해 주려는 북한인권법안 통과마저 반대하려고 세계기록을 자랑하면서 민주당 세력은 필리버스터 활동으로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회선진화법이라는 괴물의 손에 붙잡혀 새누리는 박근혜 정부의 시급한 여러 법안들마저 국회본회의에서 표결을 붙일 수 없었고, 그 극단적인 국회무력화 법에 대응한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권한이 발효되었는데, 그것을 훼방 놓기 위해 민주당 세력은 필리버스터 활동으로 최후까지 법안통과를 저지했었다. 새누리는 그렇게 당하고도 대체 가슴에 무슨 각오를 담고 있을지 의문이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법칙을 지켜야 하는데도 말이다. 국회에서 아무 일도 못하게 국민들이 새누리를 패배시켰다.

 

 

3. 새누리가 20대 국회에서 할 일을 똑똑히 기억하라

 

그럼 새누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20대 국회에서 어차피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는 이미 국회에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지경이 아닌가? 170석 여당도 소수야당에 발목 잡혀 꼼짝도 못했는데, 이제 소수당으로 전락한 새누리는 20대 국회에서 과거 민주당 세력에게 당했던 지독하고 악질적인 법안통과 훼방의 만행을 똑 같이 갚아 주는 일 밖에 할 일이 없을 것이다. 그 길도 몹쓸 정치꾼들을 가르치는 방법 중 하나다. 야당은 20대 국회에서 어떻게든 집권여당을 헐뜯어 국민들이 다음 대선에서 야당 대통령을 지지하게 만드는데 온 힘을 기울일 것이 뻔하다.

 

 

언론들은 대부분 20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를 두고 국민의 준엄한 심판”, “거만한 박근혜 정부에 대한 국민의 경고라고 떠들어 댄다. 아무도 저 민주당 세력의 극렬했던 북한인권법과 테러방지법 국회통과 등 반대 행각을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쩌면 대한민국 언론들이 모두 친북 종북 좌경화 되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대북제재에 따른 개성공단 폐쇄도 남북관계 악화라는 말로 국민들을 선동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야당의 횡포에 끌려 다니는 것만이 민심을 따르는 것이요 협치라는 궤변을 일삼는 야당과 조중동 언론의 근시안적 시국진단이 이 나라를 나락의 시궁창으로 인도하고 있다.

 

 

4. 새누리 멍청이들 정신차리도록 헌법재판소가 국회선진화법 합헌이라 판결

 

이제 새누리는 자신들이 저 민주당 세력과 이념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실하게 국민에게 밝혀야 할 것 같다. 민주당 세력이 집권하게 되면 가장 먼저 벌어질 일이 바로 대북제재 해제이며 개성공단을 재개하고 금강산 관광도 다시 시작할 것이다. 김정은에게는 대남적화통일 준비를 위해서는 절호의 기회가 또 다시 도래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인도적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퍼주는 돈과 물자는 김정은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고 핵과 미사일 개발에는 그야말로 날개를 달아 주는 것이다. 집권도 하기 전에 국정원 벌써 국가안전 망을 허물기 위해 날뛰는 모습이 무섭지 않는가? 헌법재판소가 국회선진화법을 판결대상이 아니라고 했으니 후에 국회에서 고치는 수 밖에는 없게 됐다.

 

 

국민들이 더민주와 국민의 당에는 표를 주어 새누리를 버렸으니, 이제 새누리는 국회에서 일을 하든 말든 전혀 책임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이제부터는 국민의 심판에 따라 할 수 있는 일만 하면 된다. 더민주와 국민의 당이 다음 대선을 위한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거부활동을 하면 되는 것이며, 국회선진화법의 따끔한 맛을 그들에게 보여 주고 그들이 베풀었던 10년 간의 은혜에 보답해야 하지 않겠는가? 국가도 개인도 온통 빚에 짓눌려 질식사 할 지경이고 조선 해운 등 수 많은 중소기업들이 죽음을 앞 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도 야당의 관심사는 오직 집권여당 흠집내기뿐이다. 새누리 저 바보 같은 집단, 더민주를 가르치기 위해 꼭 국회선진화법을 잘 지켜주기 바란다.  

 

 

5. 새누리가 또 다시 저 반 대한민국 세력에 고개 숙이면 이 나라는 끝장

 

새누리 저 등신들이 김대중 시절의 반 대한민국 역적들에 대한 세탁법인 민보상위법”,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떠드는 일본에게 빌미를 제공한 신한일어업협정”, 노무현 시절의 반 대한민국 역적들에 대한 면죄부 남발 과거사위법과 한미연합사 해체로 대남적화통일에 기여하려 했던 전시전작권환수법등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면, 절대로 저 김대중 노무현 종북 패거리에게 권력을 이양하면 안 될 것이지만, 저 등신 회색분자들이 하는 짓을 보면 참으로 불안하다.

 

역적들에게 나라를 맡겨 악마집단 북한으로 하여금 한반도 적화통일의 꿈을 이루게 할 것인가? 우리는 두 눈을 크게 뜨고 지켜 보아야 하고 저들의 흉계를 막아야 할 것이다. 20대 국회 4년간 이 나라의 경제 등 국가발전이 제 자리 걸음을 한다 해도 멀리 보자면, 저 반 대한민국 세력 김대중 노무현 패거리의 30년 전 패거리정치 당리당략정치 반 대한민국 역적들의 정치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도 저 사기꾼 역적집단 김대중 노무현 패거리에게 치명타를 가하여 항복시키든지 정신을 차리게 해야 한다. 이상.

2016. 5. 31.  만토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선거의 여왕
칭호라는 전력을 가진
박근혜의 착각-:
애비 박정희를 부관참시하고 5.18친종북세력들에게
무릎을 끓었지만 자신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애국보수 지지세력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과 새누리당에 등을 돌리지 않을 것이다라는 착각 -
선거여왕이란 칭호 자체가 애비의 은혜라는 지지세력 덕택이란 걸 몰랐을 리가? 없었겠지만,
그들의 지지는 영원할 것으로 착각-
박근혜의 착각은 차기 대선 후보자 선정에서도 계속되어  반기문을 당선시키켜
선거여왕이란 칭호를 유지하자는 속셈- 
김무성 이하
자칭 타칭 잠룡이라는 비박무리들을 잠재우겠다는 속셈-
어차피 남은 임기동안 혼자서
국가 경제나 살리겠다고 동분서주하며 명분이나 챙길 것이나-
그러고
한반도 비핵화 공로로
노벨상이나 타먹고 역사 속으로 살아지겠다는 속셈이 아니라면,
박근혜는 남은 임기동안
무엇이 세누리당을 왜 이렇게 망가졌나 반성하고,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은
애비와 같은 혁명적인 조치를 발하고 그 결행에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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