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보도자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기자회견 보도자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6-02 13:43 조회3,81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기자회견 보도자료

                                  광주의 집단폭행 허용한 비굴한 법원 규탄 기자회견  


일시: 2016년 6월 8일(수) 오후 2시
장소: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과 서울중앙지검 사이의 공간  

2016년 5월 19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525호 법정에, 광주에서 버스를 대절해 타고 올라 온 50명 정도의 5.18폭력배들을 법정에 수용하고, 이들에게 피고인을 집단폭력 하도록 공간을 제공해준 서울지방법원장과 김강산 판사의 비굴한 폭력방조 행위를 규탄한다.  

법원장 강형주와 재판장 김강산 판사의 부적절한 사전 폭력허용 행위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제기하며, 광주폭력배들의 집단폭력행위를 문제 삼지 않는 비겁하기 이를 데 없는 사후 폭력용인 행위를 강력 규탄한다. 이게 무슨 법원이냐?  

                          광주는 폭력배들을 왜 서울법정에 보냈는가?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은 수사기록과 북한이 대남공작 역사책 등을 연구하여 5.18의 진실을 캐냈다.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은 사기극이다. 광주시민은 시위대를 기획하고 지휘한 사람이 없다. 5.18은 개개인이 맥가이버 능력으로 훈련된 북한특수군 600명이 와서 저지른 게릴라 전쟁이었고, 여기에 부화뇌동한 광주인들은 개념 없는 10-20대 하층 천덕꾸러기들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더해 2015년 5월 5일부터 미국정보기관들에서 훈련된 교포 영상분석팀이 광주에서 촬영된 현장사진들 속 주역인물 477명이 평양에서 출세한 사람들, 남한의 고첩들로 사용할 꿈나무들, 각분야 엘리트들이라는 사실을 사진분석을 통해 밝혀냈다.  

            ‘폭력’과 ‘5.18조롱금지법’ 동원하지 않으면 5.18 방어 못한다는 사실 고백  

이에 광주시장과 5.18단체들이 대거 나서서 “5.18광주현장 사진속 주역들은 나서달라” 2년 동안 사진전을 열며 호소했지만 턱없는 가짜들만 몇 명 나타나고 없었다. 5.18주역들은 모두 다 평양사림들이라는 사실을 광주 스스로가 증명한 것이다. 이에 위협을 느낀 광주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빨갱이 신부 6명과 가짜 광수 등 4명이 지만원을 상대로 고소를 했고, 대통령, 국무총리 그리고 7명의 장관들에게 지만원을 상습범으로 모는 탄원서를 보냈고 이에 서울지검장 이영렬과 부장검사 심우정이 기소를 했다.  

5월 19일 재판은 바로 이에 대한 첫 재판이었다. 기소했으면 법원판결을 기다리는 것이 민주주의 시민들의 당연한 자세다. 그런데 민주화의 성지라는 광주는 왜 폭력배들을 법정으로 보냈는가? 이 사건이 순 거짓들에 근거하여 고소되고 기소되었다는 사실들이 이미 인터넷을 통해 밝혀졌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재판에서 패배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니까 폭력을 사용하여 법관에 알아서 기라는 암시를 준 것이다. 이 재판은 5.18의 승패를 좌우하는 분수령적 의미를 갖는 것이기에, 박지원이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 받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5.18조롱금지법안”을 상정까지 한 것이다. 이는 폭력과 북한식 반민주법을 동원하지 않고서는 5.18이 사기극이었다는 사실이 국민 모두에 알려질 수밖에 없다는 위기의식의 발로일 것이다.  

광주의 집단폭력배들에 피고인을 집단폭행하도록 법정, 복도, 경내를 무방비로 제공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한국법원 맞는가?

 

2016.6.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5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72 박정희의 4.3, 노무현의 4.3 (비바람) 비바람 2018-03-26 3820 211
3271 세상 보기에 부끄러운 나라(Evergreen) 댓글(2) Evergreen 2018-02-02 3820 277
3270 <성명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4.3추념식에 참석 말라!(비… 댓글(1) 비바람 2019-04-01 3820 327
3269 [지만원TV]제203화, 코로나와 신천지 지만원 2020-02-27 3820 112
3268 문재인3.1절기념사 발언들의 승복력/동영상 (2018.3.2) 관리자 2018-03-02 3820 157
3267 [제2탄] 국민의당 38명 국회의원들은 해명해보라(뉴스타운) 지만원 2016-06-13 3820 243
3266 [지만원 메시지(132)] 집권 진영의 5.18 딜레마 관리자 2023-08-27 3818 174
3265 5.18유공자 10% 가선점 전단지 내용이 사실인 이유(팩트) 지만원 2017-04-12 3818 144
3264 5.18진상규명, 개인이 하는 게 아니라 팀웍이 하는 것 지만원 2019-01-11 3818 412
3263 황무지 조선, 양아치 조선 지만원 2019-05-21 3817 343
3262 여의도는 쥐새끼들만 존재하는가? (현우) 현우 2016-07-27 3817 182
3261 정대협이 소송해온 사건에 대한 답변서 지만원 2017-03-09 3816 156
3260 국가와 국민을 히롱하는 박쥐놈을 퇴출시켜라(현우) 현우 2016-06-07 3816 223
3259 9월은 독서의 달, 젊은 독자들에게(EVERGREEN) EVERGREEN 2014-09-01 3815 107
3258 그들이 정말 모를까? (Evergreen) 댓글(1) Evergreen 2018-04-04 3815 259
3257 제240화, 트로이목마 3인방, 이준석, 정규재, 조갑제 지만원 2020-04-28 3815 156
3256 5.18형사재판 특별답변서 지만원 2018-02-15 3815 193
3255 1997년 5.18인민재판, 대한민국 사법정의 말살(만토스) 만토스 2016-04-25 3814 240
3254 5.18재판을 기록한 5.18재판사 꼭 발간할 것 지만원 2017-12-23 3814 330
열람중 기자회견 보도자료 지만원 2016-06-02 3814 296
3252 [제16탄] 국민의당 38명 국회의원에게 묻는다(뉴스타운) 지만원 2016-08-14 3814 154
3251 달밤체조로 독도까지 빼앗긴다 지만원 2019-08-28 3814 242
3250 안종철의 [5.18 때 북한군이 광주에 왔다고?] 거짓선동을 분쇄… 김제갈윤 2019-02-23 3814 389
3249 헨리 송, 7.16. 협박: "탈북자 김유송을 대신해서" 지만원 2016-07-16 3814 151
3248 [지만원TV]제260화, 경제 대지진 예고 지만원 2020-06-05 3813 102
3247 광주신부들의 고소 내용에 대한 답변 지만원 2018-09-22 3811 270
3246 생일 없는 국가에 무슨 영광 있는가? 지만원 2016-08-14 3811 287
3245 악의 축들 (Egreen) Egreen 2015-03-07 3811 295
3244 1997.4.17. 대법원 판결의 의미 지만원 2017-08-17 3811 163
3243 [보충] 제167 여광수 백설희(김제갈윤) 김제갈윤 2016-06-19 3810 17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