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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십수개월에 걸쳐서 시스템 클럽의 지박사님과 다수의 애국회원님들의 목숨을 담보로한 불철주야의 노고로 5.18 대반역 모략극이 파노라마처럼 일목요연하게 세상에 밝혀지게 되었다.  

밝혀진 자료를 볼라치면 이건 아이큐가 80 만 되어도 짐작이 가는 내용이다.

천안함이 정부의 조작이고 세월호 참사가 국정원의 자작극이며 2012 년 대선이 국정원의 댓글 개입으로 인해 부당하게 결론이 났다며 사사끈끈이 정부공식 발표를 개무시하던 그들이, 그 그들만의 전매특허인 억지 땡깡 추리력과 상상력이 왜 이 5.18 사태 만큼은 1997 년의 김영삼 정권에서의 정부공식발표에 전적으로 순응 하며 그들의 그 무지막지한 깽판 위력을 발휘하지 아니 하는 걸까? 침팬치 정도의 사고력만 있어도 당장 직감할수 있는 5.18 사태의 진실 - 북괴가 그 주범이고 일부 우매한 광주 시민들이 가담하고 그에 따른 달콤한 열매는 약삭빠른 정치모리배들이 따쳐먹었다는 사실 - 대다수의 광주시민들의 누명을 벗겨주는 이거룩한 역사 바로세우기 과업을 왜 그들은 이 처럼 몸서리 쳐 하는 걸까?  

5.18 의 우산아래 옹기 종기 모여서 대한 민국 5 천년 역사위에 걸터 앉아서 전 국민 정서를 쥐락 펴락하며 국회와 사법부 그리고 검찰을 장악하여 자기들 맘대로 조종하며 국가 와 국민을 노리개로 삼고 지난 20 여년을 군림하다 보니 그 재미에, 그 달콤함에 민족의 운명은 아랑곳 없게 되었구나 미국의 핵우산 보다는 5.18 민주위장우산이 당장은 더 유익하고 그 중독성이 더 강하니 말이다  

북괴의 김정은이가 모든 자료를 공개하면서 5.18 의 전모를 밝혀도 그들은 " 5.18 은 민주화 운동이야 우리가 민주화운동이라고 하면 민주화 운동인거야 " 라고 우리 국민 모두에게 협박을 가할 것이다.  

우리의 이 고통스러운 5.18 규명 운동은 저 역사도적떼들에게 자백을 받아 내기 위함 보다는 5.18 우산 밖에서 눈만 껌뻑 거리며 겁먹은 얼굴로 5.18 무리들의 눈치만 보고 있는 우매하고 비겁하고 나약한 대 다수의 5.18 우산 밖의 국민들을 계몽하여 언젠가 그들이 그 끈질긴 비겁함을 떨쳐 버리고 진정한 용기를 찾아서 1919 년 3 월1 일 우리의 할머니 와 할아버지들이 일제의 총칼 앞에 아무런 두렴없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던 것처럼 그들도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나와 저 두텁고 찔기디 찔긴 5.18 우산을 갈기 갈기 찢어 버리고 " 5.18" 그 음험함을 대명천지에 낱낱이 밝혀 내고자 5.18 로 부터의 대한민국 역사독립을 외치는 그날을 고대하면서 우리는 이 형극의 對 5.18 抗爭을 정녕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위 글을 요약하는 마틴루터 킹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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