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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로 발의된 법안 (황포돛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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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포돛대 작성일16-06-29 03:16 조회3,8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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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을 위장한 대한민국 전복기도다.
이대로 가면 붉은 죽창세력들에게 권력의 주도권이 넘어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식물정권이 돼버린 박근혜정권은  더이상 국가를  감당할 수 없다.

지만원 박사에  대한 2차  공개테러 협박은 그들의 콘트롤타워와  든든한 네트웍에  대한 자신감의 반증이다.

문창극이 인민재판으로 인격살해를 당할때 박근혜가 보여준 잔인할 정도의 무신경은  지만원 박사에  대한 법원내 테러에서도 또다시 입증되었다.

사건현장과 사실의 보도라는 뉴스의 원칙은 더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최전선에서 단기필마로 혈전을 벌이고 있는 지만원박사의 생존전략이 시급히 가동되어야 한다.

이념대결의 분수령인 5.18  진상규명전은  전세를 가름하는 급소이다.
그들이 5.18  왜곡 관련 타이틀로 미국대사를 초치한 것은  차후라도 진실규명과 관련된 자신들에게  불리한 진술을 할지도 모르는 미국의 입을 사전에 막겠다는 의도이다.

지만원박사가 당한 테러와 린치는 5.18  법안이 작동되는 순간  전 국민이 그 피해자가 된다. 

일반 국민들까지 결국 인민재판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6.25  때 이미 증명되었다.

직책과 신분에 상관없이 공의가 결여된 전라도  출신은 세력의 기울기만 확인되면 전면적인 반 대한민국,  반 국민의 적으로 돌변할 것이다.

평화롭던 주거지와 일터는 순식간에 살육과 파괴의 지옥이 될 것이다.
전라도를 요직에 임명하는 박근혜의 멍청함이 계속 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입을 것이다.

내부의 환난조차도 수습하지 못하는 정권이 북한 핵  폐기니 국제제재를 외쳐대는 것은 코미디다.

국가가 정체성을 상실하고 존립의 정당성을 기동시키지 못한다면 기왕의 기구와 편제들도 무의미할 뿐 아니라 이에 근거한  일체의 정치적 프로세스도 효력을 상실한다.

모든 혁명의 기본 이데올로기다.

지금이라도 그것이 돌멩이이든 나뭇가지든 쳐잡고 적과 싸워야 할 때다.
기회를 놓치면 가족도 재산도 고통스런 재앙으로만 기억될 것이다.
 
5.18  법안으로 발톱을 노골화하고 있는 박지원의 남북정상회담선동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백척간두에 섰음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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