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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홍 교수, 애국전사들이 보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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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7-02 17:32 조회5,9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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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 홍 교수, 애국전사들이 보호해야

 

건국대 홍 모 여성 교수가 건대 학생 80명으로 구성된 클래스에서 5.18은 북한군이 개입된 사건이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북한과 연관된 노래다” “ 지만원씨 책을 읽어야한다”고 강연했는데 그 중 반역의 자식으로 예측되는 한 학생이 누군가에 고자질을 했습니다. 언론들은 너나 없이 꼭 생쥐 떼들처럼 꼬여들어 이것이 무슨 큰 죄에나 해당되는 것처럼 대서특필했고, 5.18단체들은 무슨 큰 건수나 잡은 것처럼 대학총장을 겁박했고, 대학총장은 5.18단체에 무릎을 곧장 꿇고 5.18단체들의 명령을 이행했습니다. 이게 무슨 국가이고 이게 무슨 대학입니까? 학문의 자유가 없는 대학이 대학입니까? 5.18에 무릎꿇은 총장 따귀를 때려주어야 합니다.  

적색 언론들이 전하는 5.18단체들의 목소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건국대가 지난달 30일 상허교양대학장 이름으로 '사과와 유감을 표하며 홍 교수에게 강의를 배정하지 않기로 했다'는 내용의 입장을 전달해 왔다. 건국대는 5·18 정신이 학생들에게 올바로 계승될 수 있도록 교과과정 운영에 주의와 점검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해당 조치 내용을 대학 게시판과 누리집에 공지할 것을 건국대 측에 요구했고, 이에 대해 건국대는 성의 있는 조사를 했고, 합당한 조치를 했다. 재단은 이를 수용한다. 하지만 "당사자인 홍 교수의 사과가 선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아쉽다. 그에 대한 민형사 대응은 법률가들과 협의해 별도로 추진할 방침이다"  


      건국대 총장 송희영

                         5.18을 깨부수는 애국전사님들께 
 

5.18의 사기극을 종결시키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민은 5.18세력에는 물론  5.18을 공동으로 울궈먹는 전라도 사람들에 지금처럼 영원히 종속돼 살아야 합니다. 그들의 친자식들 수만명이 10% 가산점을 받아 경찰, 공무원, 국영기업, 교원 등의 자리들을 다 차지 합니다. 이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국가 돈을 빼먹기 위해 너도 나도 가짜 문서로 양자들을 수도 없이 많이 만들어, 국가예산 전라도가 다 말아먹자는 생각으로 해마다 유공자 수를 확대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신림동 지역에서, 노량진 지역 등에서 얼굴이 노랗게 떠서 수년씩 고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단 0.1점에 당락이 결정되어 울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5.18유공자 자식들은 100점 만점에 최하 5점에서 10점을 공짜로 받습니다. 이러하니 전국 공직에 전라도가 쫙 깔려 있는 것입니다. 
 

5.18은 분명 북한이 최소한 1,200명 단위로 광주에 와서, 생각 없는 부나비들을 선동하고 조직화하여 그들의 희생을 업고 저지른 게릴라 전쟁이었습니다. 미리 전쟁을 구상한 전쟁 및 공작 전문가들은 박정희 대통령 시해 때부터 소부대 단위로 광주에 와서 교두보를 구축했고, 그 교두보를 통해 1,000명 내외의 어린이, 로열패밀리, 여성 노인 등 다양한 민간신분의 공작조들이 대형 선박 타고 오고 갔을 것입니다.  

이것이 최근 증명되고 연구된 사실입니다.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와서 저지른 폭동"이라는 제 글은 2008년에 5.18단체 인간들이 소송을 걸었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1,2,3심 모두 이 표현은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고 판시하면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더구나 5.18단체들은 이런 표현에 대해 고소할 자격 자체가 없다고 판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한 여성 교수가 이와 똑같은 표현을 강의실에서 한 것입니다. 홍 교수가 이런 승소의 역사를 알리 없다고 생각한 5.18인간들이 또 나서서 외톨이로 떨어진 약한 양과 같은 여 교수에게 저주받을 행패를 부렸습니다. 대학총장의 항복을 받아낸 이 인간들은 또 홍 교수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엄포를 넣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5.18단체도, 그 어느 개인도 홍 교수에 대해 소송을 걸 자격이 없습니다. 이점 누군가가 홍 교수에 알려주고 저에게 자문을 얻으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는 양심가이며 진리의 편에 서려던 귀중한 영혼의 소지자입니다. 그를 우리가 보호하지 못하면 그 누구도 우리와 함께 할 전사가 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누군가가 그 학교 같지 않은 학교에 가서 기자회견을 하고, 5.18진실을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주십시오. 영혼 없는 대학 당국을 혼내 주십시오. 그리고 홍 교수에 강의를 재 배당해 주라 총장과 담판하십시오. 독일 총리 메르겔처럼. 독일총리는 푸틴과 밤을 새워 담판했고, 그리스의 건달 총리를 밤새 붙들고 담판지었다 합니다. 하루가 급한 일이나 나서 주십시오. 우리가 그를 모른 척 하면 우리는 모두 비겁자가 되는 것입니다.


                                           5.18은 김정일과 김대중의 합작품 

1. 2015년 5.18제35주년 기념 퍼러이드에 김정일-김대중 손잡은 초대형 캐릭터 등장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5.18 인간들 모두가 5.18은 북한과 김대중이 짜고 일으킨 적화통일 전쟁이었다고 인식하고 있고 여기에 더해 국민들을 깔보고 “그래 우린 이렇다 어쩔래?” 세도를 과시하는 것이었습니다.

        2015년, 5.18 제 35주년 광주거리 기념 행진에 나타난 5.18의 로고, 김정일-김대중 캐릭터 


2. 5.18 때 폭도돌은 경찰과 군인들만 보면 모두 죽이려 했습니다. 그런데 5월 23일 도청에 웬 경찰복 입은 사람이 질서를 유지하는 흉내를 내고 있는 것입니까? 이 자는 1,000% 북한 공작원입니다. 북한이 대한민국을 모략하기 위한 사진구도를 잘 못 설계한 것입니다. 그렇다 해도 절차상 객관적 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저는 곧 이 사진을 대한민국 경찰청과 전라남도 경찰청 및 광주시 경찰청에 보내 신원을 확인해 달라 할 것입니다. 

.                                                                                                  

3. 5.18단체들은 북한군의 개입사실을 증명하는 두 가지 기록들을 변조하다가 들켰습니다.  

1) 원래 5.18기념재단 타임라인에는 “서울서 대학생 500여명 광주도착 환영식 거행”으로 기록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3년 7월 경, 이 표현이 슬며시 “시위도중 연행된 시민학생 등 800명 석방되어 도청도착”으로 변조됐습니다. 그런데[ 한 네티즌이 끈질기게 의문을 제가하지 5.18단체가 그에 무릎을 꿇고 최근 다시 원상태대로 복구했습니다.  


 

                                      <현재의 조작된 기록>


2)
시민군이 소지했던 카빈에 의한 ‘카빈총상’을 그냥 ‘총상’으로 변조: 광주에서 총에 맞아 죽은 사람은 116명, 이중 85명이 시위대가 무기고에서 탈취한 카빈소총 등으로 사망했다, 광주 시위대가 광주시민을 쏜 것입니다. 이것이 5.18에 대한 비난거리가 되자 5.18기념재단은 기록들에 나타나 있었던 “카빈총상”에 의한 사망을 그냥 “총상”에 의한 사망으로 날조하고 있습니다.

                                       홍 교수에 당부합니다.  

홍교수님은 이제 전문계에서 젊음의 꽃을 피우기 시작할 때입니다. 여기에서 지면 패배의식에 사로잡히게 되어 인생이 망가집니다. 여기에서 꼭 이기십시오.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당신과 똑같이 했다가 공조직에서 파면된 여성분이 있습니다. 지금 소송해서 유리한 고지를 밟아가고 있습니다. 월요일(7.4) 오후 5시, 2호선 서초역 8번출구에 있는 서울지방변호사회 1층 회의실에 가시면 좋은 소식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비겁하게 사과하시지 마십시오. 그러면 당신에서 친구들이 다 떠나 버립니다.

 

2016.7.2.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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