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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감금 사태는 5.18폭동의 학습효과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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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7-16 10:20 조회3,5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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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감금사태는 5.18폭동의 학습효과

 

 

1.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공산당 일당독재 체제 중국과 구 소련 공산주의 종주국의 향수에 젖어 사사건건 미국과 맞서는 러시아를 배경으로, 6.25남침전쟁 이후 한 순간도 한반도 적화통일의 흉악한 음모를 잊지 않고 있는 북한 김일성 왕국을 향해 위대한 민주화의 교주 김영삼과 김대중이 퍼다 바친 돈과 물자 그리고 빨갱이들을 민주화 인사로 둔갑시켜 준 결과는 무엇인가?

 

북한 김일성 왕국은 핵과 미사일을 손에 쥐고 날이 갈수록 대한민국을 압박하며, 대한민국에서는 5.18폭도들 5,700명을 민주유공자로 특급대우 해 주고 있고, 60년 대 이후의 간첩과 빨갱이 반 대한민국 범죄전과자들을 모조리 무죄로 세탁하여 국가가 엄청난 보상까지 진상하고 있으며, 종국에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막기 위한 정부의 미사일 방어 체계 사드 배치를 설명하기 위한 국무총리를 감금해 버리는 공권력 무력화의 일상화로 나타났고 언론들은 그 엄중한 상황도 늘 발생하는 지역 이기주의쯤으로 인식해 버린다.

 

 

2. 국민대통합 구호는 종북 반 대한민국 역적들에게는 최고의 멍석

 

박근혜 정부는 임기가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국민대통합이라는 구호를 내 걸고 정부조직에 국민대통합위원회까지 만들어 그 위원회 구성원들에 대부분 호남향우회원 혹은 좌파운동권 인사들로 채워 넣었다. 대통령의 이념이 중도인지 좌파 수호자인지 도무지 알 길이 없는 위원회와 인적 구성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 그 인적 구성은 그야말로 5.18폭동반란을 민주화운동으로 사수하려는 사람들로 잘도 꾸려 놓았다. 그 결과가 바로 2013년 집권 초에 발생했던 5.18북한군개입 언론탄압으로 나타났었다.

 

떼거리 폭도들을 마치 순진무구한 민중으로 표현하면서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려 했고, 그것도 북한 김일성 집단의 대남침투 후방교란작전에 편승하여 광주를 해방시켰는데도 이를 감추기에 결사투쟁하고 있는 이른바 5.18폭동반란을 김대중과 김영삼 민주화 역적들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켜 놓았으니, 지금 우리 눈 앞에 펼쳐지는 국무총리 감금 사태는 그 5.18폭도들의 떼거리 폭동반란의 학습효과가 종북 역적들의 공권력 무력화 현상으로 나타났다. 다만 박근혜 정부만이 국민대통합을 외치며 모른 척 할 뿐이다. 

 

 

3. 좌익을 정치세력으로 인정하는 대한민국이 받아야 할 죄값은 국가파멸이다

 

반 대한민국 역적 빨갱이들이 공공연하게 활동하는데 필요한 가면과 위장 막은 지금 이 나라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고 있는 소위 민주화라는 구호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노골적으로 빨갱이들을 모두 민주유공자로 세탁하였고 그들의 역적 활동 중 국가에 의한 처벌 기간을 모두 민주화운동 기간으로 해석하고 국가가 지금도 엄청난 보상을 해 준다. 이 따위 국가가 받아야 할 대가는 결국 국가파멸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질 것이다. 사법부 빨갱이들이 말하는 무죄 사유가 참으로 가관이다. “군사정부의 공안사건에 대한 사법부 판결은 모두 공권력의 강제에 의한 자백 혹은 조작이므로 무효이고 그들은 무죄다

 

김대중, 노무현을 정치적 대부로 가슴에 담고 사는 인간들 대부분은 이처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부를 합법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 군사정부들이 이루어 놓은 경제대국과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단물에 흠뻑 젖은 자들의 배은망덕이다. 물론 그들은 대한민국 건국절 1948 8.15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다. 유일하게 그들이 인정하는 과거는 일제감점기 하에서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뿐이다. 이런 반 대한민국 역적들을 정치세력으로 자연스럽게 받아 들인 결과가 무엇인가?

 

김일성 악마집단의 인권유린을 막고 북한동포를 보호하자는 의미의 북한인권법을 10년 동안 결사반대 하였고, 북한의 대남테러 만행을 막기 위한 테러방지법안을 막기 위해 세계기록을 앞세운 야당의 국회 내 필리버스터 추태로 국민들을 절망에 이르게 했다. 그러나 그들이 또 다시 썩어빠진 국민들의 더러운 표를 얻어 국회를 장악하도록 만들어 주었다. 그 국민에 그 국회의원이라는 말이 정확하게 입증되었다.

 

국민의 수준이 정치인들의 수준이라는 말과는 달리, 박근혜 정부의 비굴하고 개념 없고 음흉하기까지 한 5.18북한군개입 공론화에 대한 언론탄압 사건은 또 다른 국가파멸의 중대한 요인으로 등극한다. 박근혜 정부의 국무총리가 국가안보를 위한 사드배치 설명 차 성주 현지에서 빨갱이 민중들로부터 비참한 봉변을 당했고 심지어 6시간 이상을 감금까지 당하는 공권력 무력화 사태가 발생했다. 5.18폭동반란을 민주화로 둔갑시키고 그 잘못된 역사를 들추려는 세력에 철퇴를 놓은 박근혜 정부의 자업자득이다.

 

 

4. 김무성, 최경환 저들은 대한민국을 파멸로 이끄는 또 다른 차 세대 암세포

 

김무성은 사드 배치를 결사 반대한다는 성주에서의 말도 안 되는 좌파세력 난동이 한 창이었던 날 714일 소위 비박세력을 규합하려는 당원만찬회를 개최했으며, 그들을 향한 연설에서 사드배치의 중요성과 성주 지역 주민들의 근거 없는 사드배치 반대주장에 대해 단 한 마디의 역설도 없었다. 이런 자가 지금 집권여당의 차 세대 주인이 되려는 사람이요 그의 국가위기에 대한 인식이라고 하니 필자는 이 나라의 미래가 더욱 공포스럽다.

 

김무성이라는 인간이 전에 주장했던 “5.18행사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도록 하자는 발언의 의미가 더욱 뚜렷하게 상기된다. 망국의 그늘이 어른거린다. 국가파멸의 뿌리인 “5.18폭동의 민주화 둔갑 역사의 시작은 바로 김무성의 대부 김영삼이 저질렀지만, 그 끝은 바로 김무성이 마무리할 것인가 두렵기만 하다. 언론도 정치판도 민주화 가면을 둘러 쓴 국가수호 의지도 없는 인간들을 정치인으로 대접하는 나라에 희망은 없다.

 

최경환이라는 자는 또 어떤 짓을 저질렀는가? 그는 대구 경북을 떠돌면서 총선 전에 목 소리를 높였었다. 대통령 박근혜를 배출한 경북에서 새누리를 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고 호소했다. 그런 자가 집권여당 박근혜 정부의 심사숙고를 거친 국가수호를 위한 사드배치가 성주로 결정되자 돌변하여 이를 반대한다고 정치꾼으로서 어깃장을 놓았다. 이것은 정치꾼도 아닌 사기꾼 협잡꾼의 목소리다. 이런 망국적 패거리들이 그것도 대통령을 팔고 다니며 표를 구걸했던 놈들이라면, 이제 더 이상 저들을 인간 취급하기도 싫다. 이 따위 인간들이 버젓이 대한민국에서 활보하고 다니도록 방치하는 것이 바로 국가파멸의 유력한 징조가 된다.

 

 

5. 대통령 박근혜를 향한 마지막 호소

 

박근혜 대통령, 이제 더 이상 중도 기회주의의 음흉한 정치적 수사를 버리시기 바랍니다. 박지원과 우상호 등이 진을 친 국민의당과 더민주당은 정상적인 정치세력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을 팔고 다녔던 최경환마저 추악한 모습을 드러낸 마당에 야당은 이제 더 이상 국가수호를 위해 협치를 이루어야 할 정치세력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그들의 목적은 김정은 체제가 무너지지 않고 한반도가 김일성 왕국의 의도대로 적화통일 되는 것입니다. 안철수의 노골적 종북 발언을 상기 해야 합니다. 사드 배치가 한반도 통일을 해친고 하는 소리가 무슨 뜻이겠습니까? 바로 적화통일을 원한다는 뜻입니다.

 

대통령이 해외순방 외교 행사 중에 국무총리가 사드 배치 설명을 위해 성주 지역을 직접 방문하였지만, 사드 배치를 결사반대 한다고 떼거리로 폭력을 행사하며 총리를 감금하는 사태를 야기했습니다. 저 모습이 바로 그들 스스로 민중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공권력 무력화 음모입니다. 그것은 바로 종북세력의 김정은 체제를 위한 반 대한민국 활동입니다.

 

저들은 절대로 국민대통합이라는 구호로 변화시킬 수 없는 인간들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당장 5.18북한군개입 공론화 언론탄압을 저질렀던 정홍원 전 총리와 당시 국방부장관 김관진의 범죄행위를 문책하고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저 떼거리 폭도들의 공권력 무력화 음모의 뿌리를 잘라 내는 일이며 국가파멸을 막기 위한 가장 시급한 대응책입니다. 이상.

2016. 7. 16.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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