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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사님 테러위협하는 정체불명 놈들을 보면서!(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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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6-07-16 17:45 조회4,0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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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을 테러 위협하는
탈북자 및 정체불명 협박자들을 보면서!

만약 내가 진짜 탈북한 저 탈북자 입장이라면 백번이라도 더 찾아가서 지박사님을 도와 진짜 탈북자임을 증명해 보이거나 지박사님을 도와 세계가 치를 떠는 사악한 북한 체제를 무너뜨리는 일에 일생을 바칠 각오를 할 것이다.

목숨걸고 북한을 탈출하여 자유대한민국에서 지금과 같은 자유를 누리며 살게 됐으면 북한에 있는 동포들을 위해서라도 남은인생 몸과 마음을 던져 그 정도의 인생은 살아야 한다고 본다.

현재 위장 탈북자로 의심받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런 이유없이 맹목적으로 위장 탈북자로 의심하고 있는게 아님을 이미 알사람은 다 알고도 남는다. 누가봐도 의심받기에 충분한 자료와 팩트가 있기에 의심하고 있는것이다.

진짜 탈북자라면 뭐가 무서워 해명을 하지 못하는가? 해명을 하지 못하거나 위장탈북자가 맞다면 가만히 있기라도 하면 될것을 생명을 위협하고 테러를 자행하겠다는 일부 몰지각한 탈북자들은 "그래 나 위장 탈북자다 어쩔래?" 라고 커밍아웃한 꼴에 지나지 않는다.

일부 탈북자들의 이러한 태도는 오늘날 이 대한민국의 공권력과 정체성이 얼마나 추락해 있는지 대변해주고도 남는다. 분명히 말하건데 북한 김정은 정권은 절대 오래가지 않는다. 시기적으로 좀 빨리 오느냐 늦느냐일뿐 반드시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설령 대한민국이 망하고 김정은 체제의 공산정권이 이땅에 들어선다해도 모든 국민은 물론이거니와 탈북자들의 남은 인생도 암울하기는 매 한가지가 될 것이다. 진짜 탈북자이든, 위장탈북자이든 오히려 자유를 맞본 숙청대상자로 몰려 가장먼저 제거대상에 포함될 것이다.

똥오줌 구분할줄도 모르는 얼간이들아 부디 정신좀 차리거라!

지만원 박사님을 위협하고 테러를 자행하려는자
저승사자에 먼저 잡혀갈것임을 경고한다.

******************************************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 시 1:6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짓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시 34:15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 34:19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반드시 벌을 받으리로다" -시 34:21

"악인의 팔은 부르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시 37:17 
"의인의 입은 지혜로우며 그의 혀는 정의를 말하며.." - 37:30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여호와는 저를 그 손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재판때에도 정죄치 아니하시리로다" -시 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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