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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 전농과 전여농, 박근혜 정부를 공격하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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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7-17 09:46 조회4,44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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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 전농과 전여농, 박근혜 정부를 공격 하다 

 

종북좌파세력의 대한민국 적화통일 공작은 치밀하고 대담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국농민회, 전국여성농민회, 가톨릭농민회,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 이 나라 농민 단체는 모조리 종북세력에게 점령되어 인권과 평화의 가면 속에 숨겨진 대한민국 역적들의 세포조직으로 변하고 말았다. 대통령, 정부여당, 야당은 물론 여당 국회의원들 모두 이처럼 대한민국 밑바닥으로부터 김일성 왕국의 적화통일 공작이 얼마나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관심도 없으니, 국가와 국민을 북한 핵과 미사일로부터 보호하려는 사드 배치를 전혀 과학적 근거도 없이 결사반대 한다는 전농과 전여농 종북세력의 총리감금이라는 폭동으로 나타나고 말았다. 전농과 전여농의 종북 역적 활동을 상기해야 한다. 

 

1.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내란음모자 이석기를 옹호하는 보도자료 

국가정보원과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사건을 규탄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 있는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을 촉구하는 촛불이 연일 번지고 있던 2013 828. 국정원은 이석기 의원을 포함한 진보당 간부 10명의 자택과 의원실 등 18곳을 전격 압수수색하고 3명을 체포했다. 이른바 내란음모사건의 시작이다.
 

1980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후 33년 만에 부활한 내란음모 사건은 상상 그 이상이라는 표현이 자연스러웠다.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내란음모와 이석기로 언론은 도배됐다. 사실여부에 대한 판단이나 상식과 합리에 기초한 의심 따위는 없었다. 하루 만에 언론에선 재판 끝이라는 표현이 나왔다. 그러나 시작일 뿐이다 

--중략 

이처럼 내란음모라는 죄목의 무시무시한 스릴러는 한 편의 희극으로 변했다. 그러나 이 희극은 누군가 에게는 공포다. 과거 국가보안법에 따른 공안사건들이 줬던 공포효과는 내란음모라는 죄목과 맞물려 이 사건에서도 톡톡히 작용했다. 대대적인 종북공세 속에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지 모르지만, 민주당 등 야당에서는 너도나도 진보당과 다르다는 점을 알아서 내세웠다.

일부 진보적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진보당에 동의하지 않지만 이라는 전제를 달며 입장을 밝히는 것이 유행이 됐다. 이 사건이 희극적으로만 치부될 수 없는 이유다. 이와 관련해서 다산인권센터는 지난해 913일 발표한 입장에서 바야흐로 나는 빨갱이가 아니다, 너는 종북 빨갱이인가라고 묻는 야만의 사회가 도래했다고 지적했다.

 

224일 국제엠네스티는 논평을 내어 재판과정에서 공개된 증거들이 국토를 참절하거나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폭동을 계획하거나 선동을 했다는 주장을 뒷바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번 재판결과는 디케의 여신을 따라 눈을 가리고 공정한 저울질에 주력해야 하는 사법부 스스로가 안대를 풀어헤친 부끄러운 행위이며, 박근혜 정권의 권력에 좌고우면 한 결과다. 1심재판부의 유죄선고에도 ㅂ루구하고 이 사건이 국정원의 대선개입을 무마하기 위한 조작사건이라는 사실은 변치 않았다. 게다가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에서 외국의 공문서조차 조작되었다는 경악할 만한 사실이 만천하에 공개된 지금 국정원은 더욱 더 궁지에 몰린 형국이다. 박근혜 정권의 반민주, 민인권적 공안탄압에 보다 광범위한 연대로 맞서 싸워야 하는 이유다.

(전국농민회 면지회 월례회의 3월 교양자료에서, 2014)

 

 

2. 전국여성농민회총연맹(전여농)의 한미연합 키리졸브와 독수리 훈련에 대한 반대 성명

 

이 무서운 전쟁연습에 대한 북의 대응이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이었습니다. 백지화 선언이 나오기 무섭게 현재 남, , 3국이 취한 대응들은 상황을 더욱 심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한반도는 언제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의 상태가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전쟁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요? 일단, 한미연합사가 무리하게 강행하고 있는 키리졸브독수리훈련을 중단하는 것, 그리고 두 번째 남북 간의 대화의 길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혹자는 가만히 있으면 당하기 때문에 훈련이 계속되어야 하며 우리도 강경대응을 해야 한다 논리를 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전쟁위기상황의 책임이 북미간의 대립구조에서 먼저 대화의 원칙을 져버린 미국에게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과 같은 대규모 훈련을 중단하고,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주체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전쟁이 났을 때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한반도에 살고 있는 바로 우리, 남북의 국민들이지, 바다 건너에 사는 미국인들이 아닙니다. 남북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는 바로 남과 북의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 하는 자주적인 자세를 가지고, 북과의 협상, 대화에 임해야 합니다.

 

하지만 박근혜 정권이 스스로 나서서 북에 대화를 요청할 리는 만무합니다. 그렇다면 국민들이 나서서 대화를 촉구해야 합니다. 촛불도 들고, 편지도 보내고, 많은 행동을 취해야 할 때입니다. 전쟁위기상황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그것을 막기 위한 실천을 해야 할 때입니다.

 

전쟁이 났을 때 여성과 아이들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는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한국전쟁의 상처는 아직도 우리 사회 깊숙이 남아있습니다. 총 대신 꽃을! 국민의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이 땅의 여성농민들이 앞장서서 전쟁의 위기를 막아내기 위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나부터 작은 실천을 시작해 봅시다. 60년 동안 계속되어온 지긋지긋한 전쟁위기상황을 이제는 극복해야 할 때입니다. 여성농민의 목소리로 평화를 외칩시다!

(전국여성농민회-전국여성자주통일위원회-“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전쟁위기, 평화를 원한다에서, 2014)

 

 

3. 內部의 敵을 방치하면 사드배치 성주폭동 현상은 더욱 과격해진다

 

종북세력에게 점령된 전농과 전여농 이 단체들이 온 나라 농민들을 향해 대체 무슨 이유로 대한민국에 내란을 일으키려 했던 이석기를 거들고 나서는지, 그리고 그 농민들을 향해 세계 최악의 호전적 전쟁집단 북한 김일성 왕국의 남침도발에 대비한 한미 합동군사훈련인 키리졸브와 독수리훈련에 대한 반대 교육이 필요했겠는가? 전국농민회총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맹은 전국의 모든 농민들을 철저하게 종북 반 대한민국 사상으로 무장 시킨 지 오래다. 다만 정부와 정치판 기회주의자들만이 무관심이고 모른 척 할 뿐이다. 가히 국가자멸을 향한 죽음의 행진이다.

 

 

대한민국의 북한 핵과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사드배치가 경북 성주로 결정되기가 무섭게 성지에서는 이른바 참외농부를 가장한 수 많은 시위대가 정부의 사드배치 결정에 반기를 들고 무조건적인 거부자세를 보였으며, 심지어는 지역민들에게 해명하기 위한 국무총리가 그들 앞에서 제대로 말도 못 붙이도록 감금하고 봉쇄하는 폭력을 휘둘렀다. 한 마디로 대한민국 공권력을 여지없이 짓밟고 말았다. 아마 총리가 아니고 대통령이라고 해도 그런 폭력은 일어났을 것이다. 저들 대부분은 바로 전농과 전여농 회원들일 것이고 그들 중에는 수 많은 외부 전문 시위꾼들이 끼여있을 것이다. 저것이 바로 종북단체 전농과 전여농의 박근혜 정부에 대한 이석기 내란음모를 분쇄했던 과거에 대한 보복폭력인 것이다.

 

 

남북이 이념전쟁인데도 무 이념 중도기회주의를 표방한 박근혜 정부가 펼쳐 놓은 멍석에서 국가의 보조금으로 힘을 키운 종북 역적들이 국가를 파괴하려고 날뛰는 모습은 이 나라 정치판 기회주의자들이 자초한 억장 무너지는 배은망덕 현상이며, 온 국민의 목숨을 북한 김정은 체제에 맡기자는 종북 역적들의 적화통일 전략으로 나타났다. 모두 기생충 같은 정치사기꾼들과 종북 역적들의 합작품이다. 자업자득, 자승자박, 국가자멸, 이를 막으려면 당장 종북세력에 철퇴를 놓아라. 이상,

2016. 7. 17.  만토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만토스님 감사합니다.

대통령이 적들과 한통속이 아니라면, 내부의적 종북 빨갱이들을 소탕하라.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문제는
분단국가에서
박근혜-이명박-김영삼의 정치지도자로써의 자질부족-

친종북 역적거물
김대중/노무현은 역적의 길을 당당히 걸어 간 것이니,
탓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니 논외의 문제 -

박근혜-
나라꼴을 이 지경까지 만들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
5.18역적 패거리들과 한편이되는 것이 대통령의 길이라고 믿고 있는 여자 -
고집불통 약속이행자라로 자처하면서 자신의 시행착오의 정치력 결과물에서도
반성기미 전무하며, 5.18반동패거리와 상생을 계속 이행하려는 고집불통의 여인 -

5.18패거리를 척결하려면
이론적인 비판 뿐만아니라 물리적인 행동이 있어야하는데,
남한 어느 우군에서도
이론과 비판만 난무하고, 적을 때려부술 행동대원이 없는 것이 또한 문제 -
쥐들의 모임에서
고양이에 방울 달자는 이론은 누구나가 할 수 있지만, 실제 방울 달 행동대원들이 없다는 것 -

ps.
1.
F. Nietsche의 말:
왼빰을 치면 오른빰을 처야 한다
2.
Hegel의 철학
형이상학 (변증법)의 용어
an sich= 卽自的 vs fuer sich=對自的
여기서
즉자적인 인간은
자신이 어떤 집단으로 부터 어떠한 피해를 받는지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부류라 했고,

대좌적인 인간은
여러 단계로 구분하여
첫번째 어떤 피해를 받고 있어도 ' 팔자이지' 하는 의식만 하는 부류들
두번째 어떤 피해를 받고 "이건 아닌데" 하고 비판하게하는 부류들
세번째 어떤 피해를 받았으니 "반란을 일으켜야한다"고 행동하는 부류

결론,
5.18 붉은 반동 패거리를 때려부술
행동대원들이 뭉쳐야 대한민국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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