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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도 없는 똥별들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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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팝나무 작성일16-07-24 02:01 조회4,05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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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도 없는 똥별들

 

사관학교에서 청운의 꿈을 꾸며

국가 간성이 되는 교육을 받았으나

승진에 올인하는 군대에서 몇 년 버티다

폭탄주에 용감하고 골프에 빠지면서

국가와 부하에 대한 사랑이 식어버렸는지

 

남침땅굴이 수도권 전체에 거미줄 같고

종북좌파들이 공권력을 짓밟고, 역사를 왜곡하면서

이승만과 박정희 업적을 매도해 왔는데도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대다수 전현직 장성들!

 

광주518은 북한이 연출한 폭동으로 밝혀지고

영상분석으로 이미 477명의 평양광수를 찾아냈으나

이를 외면하는 언론과 정치인들의 눈치를 보면서

최고위 장성 출신들이 한다는 애국적인 활동이

기껏 군가합창단에나 참여하는 것이더냐!

 

별도 못 단 장교와 사병 출신의 예비역들은

망해가는 나라를 구해 보려고, 오늘도

거리에서, 집회에서, 인터넷에서 외롭게 투쟁하는데

부끄러움조차 잊어버렸나, 좀비족의 똥별들아!!

 

댓글목록

Long님의 댓글

Long 작성일

이팝나무님 !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사실 이런 똥장군들의 숫짜가 자꾸 늘어나는 현실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대한의 현실입니다.
시원하 글 이군요 !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이팝나무님 감사합니다.
대통령이 바보같이 할일을 안하고 있으니,  똥별들이야,자기보신에만-----

포병사령관을 했다는 전의원은 북한의 연평포격후 현장에서 보온물병을 보고
적의 포탄이라고, 똥별같은 코메디를 했지요, 그때 우리는 북한이 최신형
탄알과 탄피가 함께 날아가는 포를 만들었다고, 병신같은 똥별놈을 욕했었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마지막 남은 軍도 좌경화가 됐습니다.

이제 마지막의 기회인 군사구데타도 無望합니다.
그래서 비록 실패했지만 터키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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