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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에 굴복한 비굴하고 음흉한 대통령과 언론(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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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7-31 07:44 조회4,6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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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에 굴복한 비굴하고 음흉한 대통령과 언론

 

 

언론의 자유가 부분적으로만 허용되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과거 군사정권 하에서의 언론통제 때보다 훨씬 위험하고 망국적이다. 지금처럼 5.18광주에 북한군 개입이라는 발언조차 원천 봉쇄하려는 사람들의 입으로는, 절대로 군사정권의 언론탄압을 거론할 자격조차 없다. 5.18광주에 북한군이 개입되었다는 역사기록과 탈북자의 증언을 원천봉쇄 했던 5.18, 좌파세력, 야당 그리고 박근혜 정부의 일부 비겁한 관료들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언론의 자유를 시궁창에 쳐 박아 버렸다. 북한 악마집단과 사활을 건 전쟁 중인데도 5.18북한군개입 역사를 원천봉쇄하기 때문이다.

 

 

2013 513일과 15일에 TV조선과 동아TV에서 5.18역사 연구자들과 탈북 군인들이 이구동성으로 5.18광주에 북한군이 침투되었다고 증언한 사실을 두고, 후에 5.18, 민주당 등 재야좌파 세력이 일시에 들고 일어나 하나같이 두 종편 방송과 진행자 그리고 북한군 개입을 증언했던 출연자들에게 5.18역사왜곡이니 명예훼손이니 떠들면서 법적으로 대응한다고 떠들었다. 여기에 소위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 주어야 할 방송통신위원회라는 정부 기구까지 합세하고 말았었다.

 

 

그러는 한편 지난 40년 전의 박정희 시대 유신헌법에 따른 긴급조치 위반자들이 하나씩 그들에게 씌워진 범법자 족쇄가 무죄로 재심에 의해 판결되고 있었다. 경제와 국방을 바로잡기 위한 정치자유를 유보하려던 박정희 정권의 언론과 표현의 자유 탄압이 결국 잘못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5.18광주 측의 독재적 발상인 5.18성역화 광란이 어처구니 없게도 5.18에서의 북한군 개입이라는 논쟁 자체를 원천 봉쇄하려 혈안이 되었었다.

 

 

그런 무지막지한 언론탄압이 5.18측과 야당 그리고 좌파세력에 의해 저질러 지고 있는데도, 이 나라 주요 지상파 방송과 신문사들조차 5.18세력의 위협에 꼬리를 내리고 심지어는 적극적으로 언론탄압에 춤을 추며 박자를 맞춰 주고 있다. 더구나 박근혜 정부의 행정, 사법, 입법 모든 영역에서 비겁하게 침묵하든지 오히려 무법자 5.18측에 손뼉을 쳐 주었었다. 나라가 마치 5.18광주 공화국에 엎드려 목숨을 구걸하고 있는 꼴이니, 북한 김일성 세습살인독재 집단과 다를 것 없다.

 

 

5.18광주공화국에 항복한 비겁한 기득권 자들의 입으로 언론의 자유를 왈가왈부하지도 말라. 당신들은 헌법이 정한 언론의 자유를 누릴 자격도 없는 비겁하고 기회주의적인 파렴치한 인간들이다. 5.18역사를 성역화하고 싶은 인간들과 그에 부화뇌동하는 인간들은 박정희의 유신 긴급조치를 군사독재라고 입도 뻥긋 하지 말라. 비겁한 언론인들이 지만원의 진심 어린 대한민국 걱정마저 평가절하 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래가 참으로 어둡고 음산하다. 조선과 동아는 비굴한 사이비 언론이다. 티브이 조선과 채널에이가 5.18 북한 개입을 두고 시작했던 언론의 자유가 5.18단체와 민주당, 좌파언론들로부터 여지없이 짓밟혔었는데도 아무 말 못하고 항복했던 비겁한 언론이다.

 

 

그런 그들이 세월호의 희생자들을 두고 과거 용산사태에서처럼 시신놀음을 벌이려는 음모에 경종을 울리는 지만원에게는 대통령과 유가족에 대한 명예훼손을 들먹이며 들쥐처럼 아우성쳤다. 지금은 박지원을 위시한 좌파정당 국민의당 무리들과 김대중 노무현 추종무리들이 들쥐처럼 떼지어 5.18비방금지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5.18민주화운동 성역화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있는데도, 그 악당들에게 민주주의의 기본권인 언론의 자유를 말살하려는 음모를 폭로하고 매를 들어야 할 조선과 동아는 눈을 가늘게 뜨고 5.18세력의 눈치를 보며 침묵하고 있다.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 군림하려는 비겁하고 야비한 사이비 언론 조선과 동아는 물론 종북 빨갱이 세력에게 점령 당한 대한민국의 괴물 언론노조가 악마들의 조종간을 틀어 쥐고 있는 공영방송 KBS조차 5.18성역화 언론말살 음모에는 일체 입을 다물고 있다. 2013 55.18북한군개입 논쟁 초기에 놀라 발광하던 언론노조의 모습은 확실하게 5.18폭동반란 북한군개입 공론화 원천봉쇄에 일관된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이런 들쥐 무리들의 5.18성역화 광란 극의 정점에는 개념 없고 중도기회주의를 외치는 어설픈 정치꾼 대통령 박근혜가 도사리고 있다.

 

 

5.18성역화라는 악마적 범죄행각의 지휘를 맡아 5.18북한군개입 방송에 철퇴를 놓고 말았던 박근혜 대통령의 하수인 정홍원 전 국무총리는 그 일을 저지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옷을 벗었다. 참으로 장한 빨갱이들의 심부름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그 참혹한 범죄행각을 저지르도록 근거를 마련했던 김관진 당시 국방부장관은 지금도 박근혜가 수하에 두고 국가안보의 청와대 수장 노릇을 태연하게 임하도록 한다.

 

 

5.18에 북한 김일성 악마집단이 개입되었다는 과학적 주장과 폭로를 원천봉쇄 해버린 대통령 박근혜 국무총리 정홍원 국방부장관 김관진, 이들 세 사람이 5.18성역화 운동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역적들이라고 후에 반드시 낙인이 찍힐 것이다. 이런 억장 무너지는 사태를 정확하게 간파한 김대중 하수인 종북 정치꾼 박지원이 바보 안철수 국민의당 무리를 이끌고 5.18성역화 음모에 끝장을 보려고 5.18비방금지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하는 것은 노회한 역적 박지원에게는 식은 죽 먹기처럼 쉬운 과제이며, 기고만장한 박지원의 모습은 사실상 박근혜의 힘을 받아 저지르고 있는 작태이다. 대통령의 5.18성역화에 대한 침묵은 박지원에게는 천군만마가 되는 것이다. 이상.

2016. 7. 31.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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