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정치꾼들에는 이 아픈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대통령과 정치꾼들에는 이 아픈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9-18 12:48 조회28,38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대통령과 정치꾼들에는 이 아픈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입술을 깨물고 참았지만 흘러내리는 눈물까지 막을 순 없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외 아들


천안함에 자식 잃고 추석을 맞아 자식이 그립다며 오장육부로 흐느끼는 이 어머니, 추석이 와서 더 슬프고 더 아픈 어머니들의 모습들이 정치꾼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가?

국가를 지키기 위해 아들과 남편을 잃은 이 어머니들과 아내들을 일일이 찾아가 위로를 해도 시원치 않을 마당에 그들을 묻은 지 얼마나 지났다고 자식과 남편을 죽인 그 원수에게 쌀을 주자, 대화하자 잔치를 벌이고 있으니, 이를 보는 천안함 유가족들의 가슴은 얼마나 찢어질까? 

이는 국가가 할 짓이 절대로 못 된다. 이런 국가에 누가 자식을 2년씩이나 맡기고 싶어 하겠는가?



▲ 정부가 민간지원용 대북 쌀 반출을 승인한 가운데 16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서 통일쌀 보내기 광주전남 환송대회가 열리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쌀 200여톤을 북한에 보내게 되며 육로를 통해 17일 개성에 도착하게 된다./연합뉴스

수많은 인명을 비참하게 살해하고, 수많은 유가족들에 평생의 슬픔을 안겨준 짐승만도 못한 북괴놈들을 민족이라며 “민족끼리”를 외치고 퍼주지 못해 환장한 인간들, 그들의 민족은 북한에만 있고, 남한에는 있지 않다.


북한군에 간 對北지원 쌀… 정부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북한에 지원한 쌀 포대(적십자사 마크)가 북한군 최전방 부대에서 운반되는 장면이 과거 우리 군 당국에 의해 촬영된 바 있다. 2008년 3월 본지는 대북 지원한 쌀의 군(軍) 전용 의혹을 뒷받침하는 이 사진을 입수해 보도했다.
 

정치꾼들이 보낸 쌀은 천안함을 격침시킨 우리의 원수, 폭탄으로 몰살시켜도 시원치 않을 인간백정 북괴군을 먹여살린다. 내 아들을, 우리 병사를 찔러죽인 원수의 군대를 먹여살리는 것이 과연 우리를 위한 국가인가? 



2010.9.18.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755건 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605 배성관에게 지만원 2009-12-15 28396 133
12604 천주교 신도 및 지휘부는 정구사 몰아내야 지만원 2010-12-29 28389 197
12603 5.18역사책 쓸 권리, 황석영과 북한에만 있는가? 지만원 2010-08-09 28386 151
열람중 대통령과 정치꾼들에는 이 아픈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지만원 2010-09-18 28385 237
12601 재판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03-31 28379 174
12600 세금 아까운 판사들, 판사하기 너무 쉽다! 지만원 2009-12-15 28374 121
12599 송요찬과 이명박 지만원 2010-08-31 28361 346
12598 서청원과 관련된 스케일 지만원 2010-11-03 28354 192
12597 “이명박 력도를 찢어 죽이라” “전두환을 찢어 죽여라” 지만원 2012-03-04 28351 433
12596 민주당 국회의원 명단 관리자 2013-09-09 28348 136
12595 530GP sbs 뉴스추적 지만원 2010-09-22 28344 160
12594 신간530GP은 노무현과 그에 충성한 장군들을 고발한 책. 지만원 2010-11-21 28343 174
12593 교총이 제정신인가? 지만원 2010-10-14 28340 149
12592 부천 원미경찰서로부터 받은 황당한 전화 지만원 2010-11-25 28308 556
12591 남북간에는 공동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말아야! 지만원 2011-01-01 28285 137
12590 필자가 의존하는 증거자료에 대한 기준 지만원 2010-07-12 28258 167
12589 5.18재판 최종답변서(제6회)의 결론 지만원 2010-12-08 28195 283
12588 5.18재판 3월로 연기 지만원 2010-01-12 28186 105
12587 이명박 정부 큰일 또 하나 쳤다 지만원 2010-06-30 28166 371
12586 한나라당과 박근혜의 운명 지만원 2010-08-01 28120 303
12585 천안함 보고서는 한번 보고 던지는 그림책인가? 지만원 2010-09-14 28108 115
12584 갈피 안 잡히는 대통령 지만원 2010-05-11 28097 228
12583 반기문은 소말리아 해적 소탕에 나서야 지만원 2010-11-16 28089 233
12582 그래도 김태호가 돼야 희망이 있다! 지만원 2010-08-26 28088 348
12581 소개를 안 할 수 없는 하나의 감동 지만원 2010-10-12 28071 265
12580 돈 많고 인재 많은 5.18, 고소질 밖에 할 게 없는가? 지만원 2010-01-13 28044 151
12579 대국민 역사 보고서, ‘솔로몬 앞에 선 5.18’ 지만원 2010-08-30 28027 185
12578 충격적인 한겨레신문 광고 지만원 2009-12-23 28002 178
12577 ‘5.18전문클럽’의 첫 모임 지만원 2009-12-02 27998 40
12576 530GP책이 탐정소설보다 더 스릴 있다 합니다. 지만원 2010-10-03 27975 23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