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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에 유행하는 말 “지만원은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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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9-18 18:56 조회30,2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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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들에 유행하는 말 “지만원은 미쳤다”


빨갱이들 세계에서는 요새 두 가지가 유행인 듯하다. 하나는 검찰에 잡히기만 하면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지만원은 미친 사람이라는 것이다.

묵비권을 행사하는 이유는 입을 열었다가 공연히 더 많은 꼬투리를 잡힐까 하여 주로 사기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써먹는 수단인데 지금은 좌익들이 그걸 써먹는다. 한명숙과 한상렬이 그렇다.


광주시민이 북한 특수군으로부터 피해를 입었다고 말하면 5.18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고소, 폭력, 협박을 종횡으로 마구 휘두르고, 피해를 공수부대로부터 당한 것이라고 말해야 5.18의 명예가 보존된다고 생각하는 친북-반국가적인 이단자들이 5.18단체들이다.


그런데 필자가 광주에 북한특수군이 확실히 왔다는 결론을 내린 “솔로몬 앞에서 선 5.18”을 내놓자 5.18단체들은 물론 빨갱이들 세계가 아주 조용하다. 그 무섭게 설치던 기세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를 일이다.  인터넷 공간에도 일체 반론이 없고, 툭하면 손 좀 더 봐주어야 하겠다는 협박도 폭력도 없다. 갑자기 선량한 국민으로 거듭난 모양이다. 


너무도 조용한 게 이상해서 사람들이 묻는 모양이다.


문: “어째서 저런 막말을 하는 지만원을 가만 두는가?”


답: “그 사람 원래 미친 사람이랑께. 미친놈 말에 뭐 그리 신경 쓸 일 있당가~?”


요새 이런 말들이 꽤 들린다. 



2010.9.1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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