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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다윗의 구국전쟁을 지원하자! (비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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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6-08-19 11:41 조회4,13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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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다윗 '오백만야전군'의 구국전쟁을 돕자 -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대하고 화급한 현안은 그 누가 무어라해도 종북좌익세력이 국회를 비롯하여 TV와 메스컴, 법원과 노동계와 사회 전반을 장악하고 있으며 집권 여당의원들은 물론 종교계와 지식인 등 소위 사회지도층인사들 마저 이들 빨갱이 위세에 주눅이 들어 눈치만 보면서 비겁하게도 침묵과 벙어리 노릇만 계속하고있어 대한민국의 존립이 풍전등화에 놓여있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땅에서 지하에서만 숨어지냈던 빨갱이세력들이 지상 밖으로 나와 마음껏 활개치게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비열한 김영삼 문민정부시절 17년전 대법원에서 확정판결한 '광주 5.18 반란폭동'을  일사부재리의 헌법을 위배하는 가운데 <민주화운동>으로 180도 뒤바꾸어주면서부터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하느님이 보우하셨는지 뒤늦게나마 천만다행으로 작은거인 지만원박사가 이끄는 꼬마 애국단체 '오백만야전군'에서 작년 5월부터 시작하여 결정적인 과학적증거,  즉 5.18사태시 극소수의 지역빨갱이와 간첩들의 도움으로 몰래 광주에 침투하였던 북한 특수군 600명과 최고위급 모략공작단 600여명 등 도합 1,200 여명 가운데 무려 478명의 속칭 "5.18 북한광수(5.18때 광주에 왔던 북한군과 공작단)"들의 사진 및 영상자료를 발굴 증명해 내었다.

 

이로써 5.18이 지금까지 알려졌던 순수한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군과 공작단 1,200여명이 주연하고 수십만명의 흥분시킨 광주시민들을 엑스트라로 활용하여 만든 김일성(지적소유권자)의 남한정부 전복과 적화통일 목적으로 일으킨 희대의 모략폭동 역작이었음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여태껏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며 국가로부터 억대의 보상과 자녀들까지도 공무원채용과 취업시 10%에 달하는 가산점 등 개국공신의 특전을 받아왔던 뻥튀기 5,700 여명의 민주화유공자 모두가 사기행각을 벌여왔음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다.


 

이에 크게 당황한 남한 빨갱이들이 온갖 수단방법을 총동원하여 5.18 폭동의 참모습을 덮기위해 광분하는 가운데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주도하여 국민의당의원 38명 전원의 이름으로 소위 '5.18 조롱금지법(5.18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지난 6월에 발의해놓고,  "누구든 5.18을 비방왜곡날조하는 자는 최대 5년의 징역 또는 5천만의 벌금에 처하겠다"면서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질서인 공론의 장을 폐쇄하고 국민의 표현과 언론 및 학문의 자유를 원천 봉쇄하려는 실로 몬도가네식 막가파 행태를 보이고있다.

 

이를 보다못한 500만 야전군에서는 이달 8. 10 공동고발자 1,404명의 집단고발 ( 1천명이상이 참여하는 집단고발로 분류될 경우 함부로 기각처분 불가) 형식을 빌어 동 법안 주모자 박지원의원을 형량이 사형뿐인 '여적죄'로 서울 서부지검에 고발함으로써 5ㅣ18 옹호세력과의 전면전을 공식으로 선포하였다.

 

그러나 이들 종북세력의 뿌리가 꼬마 애국단체의 힘만으로 분쇄하기에는 만만치 않을 것이,  김진태의원이 공개적으로 밝혔듯이 1980년대 이후 30년간 김일성 장학금으로 진출한 판검사 수가 무려 1,800 명을 넘으며 법원행정처가 운동권출신에 의해 장악되어있어서인지 민감한 재판마다 애국인사에 불리한 판결이 내려지고 있는가 하면,   DJ시절인 2000. 8. 5 ~ 8. 12  남한 방송언론사 사장단 46명의 방북기간중 성상납 등의 약점 탓인지 김정일에의 충성맹세 '보도지침' 수락 이후 모든 언론으로부터 일방적인 친북 행태가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여소야대의 현정국에서 대부분의 야당의원들은 물론 여당의원들 중에도 김아무개 등 상당수의 얼치기 의원들 마저 친북성향을 보이는가 하면 적지않은 종교인과 지식인 등 소위 사회지도층 인사들마저 종북행태를 보이는 등 나라 전반에 걸쳐 친북종북우호세력이 견고하게 진을 치고있는 상황이다.


더욱 더 심각한 점은 현 박근혜정부의 안보와 국방외교라인 마저 종북세력에 점령되었음인지 2015. 10. 29 국정원까지 찾아가 정식으로 간첩혐의자로 신고한 50명에 대하여 처리기한 30일이 9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2015. 5월이후 수차에 걸쳐 5.18 북한광수의 남침관련사항을 청와대를 비롯하여 국방부, 국정원과 국무총리실에 까지 직간접수단을 총동원하여 신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일체의 대응과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있어, 이 또한 과거 김영삼정부때 광주에서 자칫 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겁박에 질려 DJ의 중대비리혐의를 덮었다는 루머와 같이 박근혜정부 또한 종북좌익세력의 협박에 겁먹어서인지 아니면 과거 북한 김정일로부터의 국빈급(?)방북초대기간의 약점으로 이들 세력에 완전 둘려쌓여있어 꼼작달삭을 못하고 있기때문인지 등등의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는 차원에서라도 실지로 이들 5.18 종북세력은 극소수 한 줌 밖에 안된다는 Fact를 직시하는 가운데,  북한 김일성의 5.18 광주사태 남침사실을 금년중 조속한 시일 내에 국민에게 밝히고 후속조치를 취하도록 범국민적인 압력과 감시감독이 최우선적으로 그리고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얼핏 보기에는 '오백만 야전군' 과 5.18 종북세력간의 전쟁이  어린애와 어른과의 겨란으로 바위치기 싸움같아 보이나, 사필귀정-세상사 모든 중요한 일은 최종적으로는 정의와 진실이 승리하듯이  '오백만야전군'의 등 뒤에는 과거 4.19와 같이 불의를 보면 들고 일어나는 용기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있으며,  빈수래가 요란한 소리를 내듯이 실지로 남한내 진짜 빨갱이는 극소수에 불과하므로,  진실을 무기로 갖은 꼬마 '오백만야전군'과 덩치만 커보이는 괴물 5,18종북옹호군단과의  '다윗' 과 "골리앗" 싸움은 충분히 '다윗 - 오백만야전군'에 승산이 있음은 하늘이 도와 증명될 것이다.


다만 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려있는 금번 전투기간중 우리 애국시민들은 청와대 등 정부요로에 5.18 북한침공사실을 조속히 대국민 공포토록 강력한 압력을 넣는 한편,  지금껏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며 적극 옹호하며 의도적으로 보수진영을 분열시켜온 사이비 유명위장보수단체들 또한 차제에 색출해냄과 동시에,  꼬마 '오백만야전군(www.systemclub.co.kr)의 구국활동에 적극 참여격려하고  직접 참여가 어려운분들은 각기 가능한 여건하에서 십시일반으로 이들의 목슴을 건 구국전쟁을 적극 지원토록하자!


- 비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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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오백만 야전군이 나가야 할 지침을 정확히 말씀 하셨습니다  백번천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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